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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걸리던 소재개발 한달로…나노포지AI, 146억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신소재 개발 스타트업 나노포지에이아이가 146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설립된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원자 수준의 AI 기반 소재 예측·설계 기술과 로봇 자율실험실로 산업용 신소재를 설계·검증해 소재 IP(지식재산)를 창출한다. 핵심 기술은 소재의 성질을 원자와 전자 수준에서 예측하는 AI다. 이번 라운드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주도하고 DSC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퓨처플레이와 매쉬업벤처스도 함께했다. 소재가 열을 받으면 얼마나 늘어나는지, 배터리 안에서 이온이 얼마나 잘 움직이는지는 원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달려 있고, 전기가 얼마나 잘 통하는지는 전자구조에 달려 있다. 같은 탄소로 이뤄진 다이아몬드와 흑연의 전기적 성질이 전혀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원자 사이의 힘과 에너지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확보했으며 전자구조를 예측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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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겼다" 최병찬 한방+국대 신민하 철벽 방어... 강원, 안방서 쿠칭 꺾고 ACL2 '마수걸이 승리'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에서 3경기 만에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2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ACL2 조별리그 H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28분에 터진 최병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쿠칭 시티(말레이시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5위 자격으로 상위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에 나섰다가 감바 오사카(일본)에 0-1로 패해 ACL2로 내려온 강원은 앞서 1차전 킷치 SC(홍콩)전 무승부(0-0), 2차전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전 패배(1-2)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이번 3차전 승리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강원은 김건희, 이승원, 김대원, 서민우, 최병찬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최근 로베르트 모레노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중앙 수비수 신민하도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강원은 전반 28분 강준혁이 건넨 공을 최병찬이 잡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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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3' 설인아-금새록-한지현-연우, ‘무쇠맛’ 여정 시작!
'무쇠소녀단3’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무쇠맛 도전'이 작된다. 오는 11월26일 첫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3'(연출 방글이, 김도향)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쇼트트랙 도전기. ‘무쇠소녀단’의 새 시즌이자 시리즈 최초의 단체 종목 도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https://youtu. be/zmueJmiAttk?si=cwkYLBRCz8OPWh_e)에는 시즌1 철인 3종 경기 완주, 시즌2 복싱 챔피언 등극에 이어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에 도전하는 무쇠소녀들의 세 번째 여정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는 대회까지 단 150일을 남겨두고 쇼트트랙에 첫발을 내디딘 상황. 빙판 위 질주를 위해 극한의 훈련에 돌입한 4인방이 한계와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폭발적인 스피드, 아찔한 코너링, 짜릿한 추월 장면까지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며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날 무쇠소녀들의 케미스트리와 이들이 써 내려갈 영화 같은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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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매직' 삼성 진짜 확 달라졌다, 파죽의 6전 전승 질주... KCC 97-86 격파
김상식 감독 체제의 서울 삼성이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된 전력을 선보인 삼성은 난적 부산KCC를 꺾고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산 KCC를 97-86으로 제압했다. 개막 이후 무패를 기록한 삼성은 6연승을 달리며 6승 무패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반면 KCC는 2승 5패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은 케렘 칸터가 3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골밑을 완벽히 장악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관희가 3점슛 3개 포함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외곽을 이끌었고, 이규태(15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크리스 맥컬러(15득점 7리바운드)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KCC는 루이스 킹(21득점)과 숀 롱(21득점 1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허웅(11득점·3점슛 1/7)과 허훈(13득점 7어시스트·3점슛 1/6)의 외곽포 난조가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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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이업슛 시도하는' 김동현
KCC 김동현이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부산KCC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 10. 21. KCC 김동현이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부산KCC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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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음주질주에 20대 숨졌는데…남편 선처 탄원서로 징역 12년
어린 두 딸 애원에도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여성 남편이 1심 선고를 앞두고 1135명의 서명을 받은 선처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남편 선처 탄원 등을 양형에 고려해 여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지난 1월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가해자의 재판 과정이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9일 오후 9시20분쯤 충남 홍성군 홍북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졌다. 피해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0. 08% 이상)을 훨씬 웃도는 0. 211%였다. 제한속도가 시속 60㎞인 도로에서 최대 시속 194㎞로 달렸다. 차량 뒷좌석에는 4세와 6세인 두 딸도 타고 있었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에는 딸들이 "엄마 나 무서워, 제발 천천히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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