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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식량안보 강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일 서울 aT 센터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안정적인 국내 식량 생산기반 구축과 공급체계 강화 등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정부, 연구기관, 학계, 생산자·소비자단체, 곡물 유통업계 등 각계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식량안보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2개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지표개발 결과와 식량안보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허등용 경북대 교수가 '식량안보법 제정과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법·제도적 기반 마련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는 △김동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 △김판제 aT 식량지원부장 △이승재 풀무원식품 상무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소윤철 이지홀딩스 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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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프리킥·멀티골' 안양 마테우스, 25라운드 MVP 선정... 베스트 팀 대전 [공식발표]
환상적인 프리킥 포함 멀티골을 작렬한 FC안양 마테우스(29)가 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마테우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공식발표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유병훈 감독 체제의 안양은 전반 40분 인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마테우스의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마테우스는 후반 40분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과 광주FC의 경기가 선정됐다. 광주는 전반 5분과 45분 문민서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았다. 이후 강원은 후반 23분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안게 됐지만, 후반 43분 강투지와 후반 44분 김동현의 연속골로 극적인 2-2 동점을 만들어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황선홍 감독의 대전하나시티즌은 짜릿한 역전극으로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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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제자 송영재, UFC 무대 도전 "컨디션 좋다... 반드시 결승 갈 것"
코리안 리거들이 ROAD TO UFC(RTU) 무대를 밟는다. UFC 계약을 노리는 종합격투기 유망주 송영재(30)와 박보현(27)이 나란히 계체를 통과하며 결전 준비를 마쳤다. UFC는 27일 송영재와 '러시' 박보현이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 계체량을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량에서 송영재는 66kg으로 페더급(65. 8kg) 한계 체중을 맞췄다. 맞대결 상대인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26·몽골) 역시 66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스트로급(52. 2kg)에 나서는 박보현은 51. 5kg으로 체중을 통과했고, 상대 파리다 압두예바(22·키르기스스탄)는 52. 4kg을 기록했다. '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망주들에게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용문 토너먼트다. 이번 시즌5 준결승전은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스트로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등 4개 체급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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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의 기적' 황선홍호 대전, 울산에 2-1 대역전 드라마... 정재희·루빅손 연속골 폭발 (종합)
그야말로 추가시간의 기적이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2-1로 제압했다. 지난 23일 강원FC전 3-0 완승에 이은 2연승이다. '대역전 드라마'였다. 이날 울산은 후반 4분 통한의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센터백 조성권의 치명적인 패스 실수가 이진현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골키퍼에게 백패스한 게 잘못 맞으면서 힘없이 흘렀고, 이를 이진현이 가로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후 대전은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국가대표급 수비수들이 자리한 울산 수비는 좀처럼 빈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심지어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울산의 1골 차 리드는 정규시간이 다 지난 시점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대전의 대역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후반 45+4분, 정재희의 만회골이 시작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루빅손이 헤더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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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오르다 '심정지' 40대 관광객...여고생이 살렸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도운 미담의 주인공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는 올해 상반기 언론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공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굴했다. 위기 상황에서 관광객들을 도운 시민들의 선행으로 제주도 내에 긍정적인 관광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한라산에서 40대 심정지 관광객을 구한 신성여고 3학년 현은서 학생, 암 투병 중인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돕기 위해 백록담 등반을 함께한 김동현 한라산국립공원 직원, 중국인 관광객의 소지품을 찾아 준 이기완 경찰관 등이다. 이밖에도 렌터카 사기 피해를 당한 20대 청년들을 도운 양성철 찰쓰투어 대표와 박충배 라타볼라 대표, 익수 사고자를 구조한 이우정씨 등이 감사패 수상자로 뽑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 관광의 품격을 높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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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서라도 완주"...션, 근육파열 부상에도 81.5㎞ 달려 '누적 기부 100억'
가수 션이 다리 근육 파열 부상 중임에도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인 '815런'에서 81. 5km를 완주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그는 하루 만에 4. 8㎏이 빠지고 극심한 근육통을 겪고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뒤 8. 15㎞ 오프라인 런까지 추가로 뛰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왜 81. 5km를 뛰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8월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일곱 번째로 펼쳐진 '815런'의 날을 맞이해 참가자들과 레이스를 펼친 션의 여정이 담겼다. 션은 대회 한 달 전 다리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부상 정도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션은 "오늘은 컨디션은 괜찮다"라면서도 "제일 안 좋았을 때는 뛰고 나면 걷는 게 불편했다. 통증이 있어서 평상시에 절뚝거리는 정도였다"고 밝혀 걱정을 샀다. 그럼에도 션은 "후반에 너무 아프면 기어서라도 완주하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레이스 중간 션은 극심한 경련과 통증으로 인해 여러 차례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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