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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후보자 "이상동기·관계성 범죄 대응 최우선"
김종철 경찰청장 후보자가 이상동기 범죄와 관계성 범죄에 대한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수사뿐 아니라 일반 치안 행정 분야에서도 업무의 완결성을 높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후보자는 6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린 임시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묻는 질문에 "무엇보다 이상동기 범죄나 관계성 범죄 등으로부터 국민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 시스템과 현장 매뉴얼을 정비하는 게 제일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찰 조직 쇄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바람과 경찰 쇄신에 대한 요구 등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수사는 물론 일반 치안 행정 분야까지 경찰 업무의 완결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하나하나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경찰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안을 의결했다. 김 후보자는 회의에서 오간 논의에 대해 "치안 철학과 각종 치안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여러 질문이 있었고 평소 생각을 진솔하게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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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내정된 김종철 "엄중한 시기…막중한 책임감 느껴"
이재명 정부 첫 번째 경찰청장에 내정된 김종철 경찰청 차장(56)이 6일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리는 임시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고 우려 목소리가 많은 것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오늘은 (경찰위원회에서)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위원회는 이날 임시회의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경찰청장 임명 절차에 따라 김 후보자의 경찰청장 후보자 신분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과 국회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치면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경찰청장으로 최종 임명하게 된다. 경찰청장직은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직무가 정지된 이후 장기간 공석 상태다. 그동안 이호영·유재성 전 경찰청 차장에 이어 현재 김 차장까지 세 명의 직무대행이 차례로 경찰 조직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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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청장 내정 김종철,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6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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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정부 초대 경찰청장에 김종철 경찰청 차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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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후보자 지명 임박…국가경찰위원회 오늘 개최
장기간 공석 상태였던 경찰청장 인선이 임박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제청을 위한 회의를 열 예정이다. 경찰청장은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경찰청장 자리는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직무가 정지된 이후 장기간 공석 상태다. 그동안 이호영·유재성 전 경찰청 차장에 이어 현재 김종철 차장까지 세 명의 직무대행이 차례로 경찰 조직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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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범죄피해자 전담인력 늘리고 예산 확보 추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의 범죄피해자 전담인력 증원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체계 발전 방향 학술대회에서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는 단순히 수사기의 권한과 역할을 조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피해자의 권리가 필요한 시기에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새로운 보호·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법무부·공소청·성평등가족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범죄피해자 보호를 담당하는 민간기관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찰청과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가 공동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형사소송법 개정 등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따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보장과 경찰의 피해자 보호 역할 강화, 공공·민간 협력체계 개선 등 3개 주제를 다뤘다.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 경제적·심리적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예산 확충과 법적 근거 마련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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