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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5만원 모텔 갔다가…"가운 주머니서 '험한 것' 나와"
개그우먼 김지민(41)이 과거 모텔에서 제공한 가운을 입었다가 주머니에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발견한 뒤 숙소 위생에 민감해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심사숙소'에서는 배우 황보라, 김지민, 정이랑이 숙소를 고르는 기준과 최악의 숙박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20년 전 지방 공연을 갔을 때 5만원짜리 모텔에 묵었다"며 당시 겪었던 일을 소개했다. 그는 "모텔을 잘 안 가다 보니 가운을 한 번 입어보는 게 로망이었다"며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XX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지민이 발견한 물건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험한 것이 나왔다'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야기를 들은 정이랑은 경악했고, 황보라는 "더럽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가운을 주인에게 가져다주니 태연하게 다른 방을 내줬다"며 "최악의 경험이었다. 그 뒤로는 가운에 손도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숙소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게 된 계기이자 트라우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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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임신' 김지민 가방 들고 여자 화장실 앞 포착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김지민(41)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50)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김준호가 드레스룸에 딸린 거울 앞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메는 모습이 담겼다. 구찌부터 셀린느, 펜디 등 명품 가방들을 하나씩 들어본 김준호는 페이즐리 무늬 에코백을 선택했다. 곧이어 김준호가 김지민의 가방을 신중하게 고른 이유가 드러났다. 김지민이 여자 화장실에 간 사이 화장실 밖에서 아내의 가방을 대신 들어줄 상황을 대비한 것. 실제로 김준호는 직접 고른 에코백을 든 채 여자 화장실 앞에 서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거나 멋쩍은 듯 가방을 고쳐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개그계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세는 아들로 알려졌으며, 태명은 '두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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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이승원 2억 5000만 원' KT, '계약금 0원' 최지만 포함 2027 신인 11명 전원 계약 완료
KT 위즈가 미래 선발로 점찍은 이승원(18·유신고)부터 메이저리그(MLB) 통산 67홈런의 최지만(35·울산 웨일즈)까지 2027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 KT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는 1라운드 전체 5순위 이승원이다. KT는 이승원과 계약금 2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키 190㎝의 좋은 체격을 갖춘 좌완 이승원은 지난해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MCL) 수술을 받아 올해 3학년 시즌 6경기 5⅔이닝 등판에 그쳤다. 그러나 저학년 때부터 보여준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을 자유롭게 섞는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복귀 후에는 최고 시속 144㎞까지 기록했다. KT는 드래프트 당시 "이승원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 만큼 미래 선발 자원으로 확신을 보였다. 이승원은 최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루키 데이에서도 "프로에서는 바로는 아니더라도 내년 후반기에는 든든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어서 안 아프고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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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인데 신인 맞습니다' ML 67홈런 최지만도 설렜다! 18세 이승원까지 KT 루키 11명, 홈팬 앞 첫인사 [수원 현장]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린 지 13일. 이제는 정말 KT 위즈의 선수가 됐다. KT 팬들도 18세 어린 투수부터 35세 베테랑까지 새롭게 마법사 유니폼을 입은 신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루키 데이'를 진행했다. 구단은 선수들에게 프로 생활의 시작을 실감할 수 있는 하루를 준비했다. KT 스포츠단 이선주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이 신인 선수와 가족들을 직접 맞아 환영 인사를 전했고,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투구·타격 폼으로 제작한 무드등을 선물했다. 부모님에게는 홍삼 세트가 전달됐다.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교육도 이어졌다. 미디어 대응과 SNS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신인들은 경기 전 이강철(60) 감독과 코치진, 1군 선수단을 만나 처음으로 정식 인사를 나눴다. 이후 시구 행사에 참석했고,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 올라 수원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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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칼삭제' 당한 고영욱 "개똥이나 치우고 살까"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삭제처리 되자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젠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 됐네"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이참에 이름을 고즈넉으로 개명해야겠다. 집에서 개똥이나 치우고 자전거 타고 장 보러 다니고 조용한 곳에서 달리기하며 유유자적 살까 싶다. 이미 그러고는 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고영욱은 틱톡 계정 개설을 알리며 검은색 외투와 모자를 쓴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틱톡 측에 의해 계정이 삭제됐다. 틱톡 코리아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했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의 온라인 활동이 제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밝혔지만 이후 계정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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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받는 며느리 될 테다"...'임신 19주' 김지민, 명절 준비
개그우먼 김지민(41)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둠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명절 튀김·전, 이렇게 만들면 끝! 간단하고 쉽고 맛있는 건 덤!"이라는 글과 함께 새우튀김, 산적, 깻잎전, 꼬치전 등 모둠전 요리법이 담긴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등장한 김지민은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진 새우튀김을 보며 "명절에 예쁨받는 며느리가 될 테다. 사실 어머님은 지금도 이미 저를 나라 구한 며느리처럼 대해주신다"고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지민은 어묵 신호등 꼬치와 깻잎전, 꼬치 없는 산적 만드는 법도 선보였다. 임신 19주 차 몸으로 해가 질 때까지 홀로 많은 양의 전을 부쳐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1년 만인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첫 도전에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태아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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