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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성리,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이찬원도 감탄 "트로트 동료로서 뿌듯"
'불후의 명곡'에서 성리가 이찬원도 감탄한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진다. 2부에서는 김희재, 허각X김예찬, 에반(EVAN), 박정아, 성리가 출격해 최종 우승을 두고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친다. 특히 지난 9월 방송된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글로벌 화개장터'로 장한별과 함께 첫 출연만에 트로피를 거머쥔 성리가 연속 우승을 넘본다. 성리는 토크대기실에서 "우승한 날 트로피를 가져가서 침대 옆에 두고 잤다. 평소에 불면증이 엄청 심한데 정말 잘 잤다"라고 말한다. 이에 MC 이찬원은 "불면을 '불명'이 해결해 줬다"라며 재치 있는 말솜씨로 재미를 더한다. 성리는 이에 더해 "오늘 우승하게 되면 양쪽에 트로피를 두고 자고 싶다"라며 영예과 숙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려 경연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군다는 후문이다. 최근 한 경연 프로그램 우승을 시작으로 ‘불후’ 우승까지 승승장구 중인 성리는 그룹 신화의 'Brand New'를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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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KBS 열린음악회 열린다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0년간의 도시 성장 과정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22일 오후 7시 40주년 기념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음악회 본 녹화가 진행된다. 김준수(XIA),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K팝, 트로트, 발라드,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석은 그라운드석과 2·3층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그라운드석 관람권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관람객은 공연 당일 보조경기장에서 대기한 뒤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 원활한 방송 녹화와 안전을 위해 공연 중 자리 이동이나 중간 퇴장은 제한될 수 있다. 2·3층 관람권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부스에서 손목띠로 교환한 후 오후 5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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