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서 펄펄' 이강인, 男 스타랭킹 24주 연속 1위 질주... 허웅·손흥민도 못 따라잡네

'ATM서 펄펄' 이강인, 男 스타랭킹 24주 연속 1위 질주... 허웅·손흥민도 못 따라잡네

박재호 기자
2026.08.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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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1차 투표에서 1만 3792표를 얻어 2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허웅, 3위는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도영과 이정후가 그 뒤를 이었다. 스타랭킹은 최근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으며 62차 투표는 9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에 오른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에 오른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 체제가 이어졌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오후 3시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1차 투표에서 1만 3792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무려 24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을 지켰다. 이강인의 독주 체제가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2위부터 5위까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2위는 4330표를 얻은 허웅(부산 KCC)이, 3위는 3536표의 손흥민(LAFC)이 차지했다.

이어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1702표로 4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262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다.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 등이 새롭게 후보에 합류했다.

이로써 기존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을 포함해 총 20명의 스타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62차 투표는 27일 오후 3시1분부터 오는 9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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