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여신도 16명 상대 성범죄 혐의…검찰,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에게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정씨는 별도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이날 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종교단체 교주로서 교단 내부 시스템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종교적으로 세뇌하고 범죄에 취약한 상태로 만들어 범행했다"며 "피해자가 16명에 달하고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80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에게 고소하지 못하도록 각서 작성을 강요하고, 이후에도 피해자들이 돈을 목적으로 자신을 협박한다는 취지로 주장해 2차 피해를 가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동종 범죄로 출소한 뒤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했고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
"소화기 점검" 학교 들어가 초등생 돈 '슬쩍'…출소 5개월만에 범행
초등학교에 몰래 침입해 학생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과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58세 A씨에게 징역 1년 9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28일 오후 1시 10분쯤 전남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침입해 학생 지갑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교사에게 적발되자 "교실 소화기를 점검하러 왔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흘 뒤인 6월 1일에도 학생들이 자리를 비운 점심시간을 노려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했고, 교실을 돌며 현금 15만원을 훔쳤다. A씨는 과거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절도와 건조물침입 범죄로 실형이나 집행유예,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9차례에 달했으며 지난해 12월 출소했음에도 불과 5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재범 위험성도 매우 높다"고 지적하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안우진, 휴식 차원 1군 말소→9위 추락 롯데, 손성빈·손호영 등 대거 3명 2군행! '팔꿈치 강타' 이재현 잔류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맞아 KBO리그 1군 엔트리에 변화가 일어났다. 각 구단이 전력 재정비와 휴식 보장 차원에서 선수단을 정리한 가운데 총 7명의 선수가 2군행 통보를 받았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7일 1군 엔트리 등록 및 말소 현황에 따르면,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선수는 총 7명이며 새로 등록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다. 안우진은 이날 전격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안우진의 말소 사유에 대해 "특별한 부상이 아닌 휴식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안우진과 함께 내야수 어준서를 2군으로 내렸다. 다시 9위로 순위가 내려앉은 롯데 자이언츠는 대대적인 엔트리 개편에 나섰다. 롯데는 포수 손성빈, 내야수 손호영, 외야수 김동현까지 대거 3명을 한꺼번에 말소하며 10개 구단 중 가장 큰 폭의 정리를 단행했다. 그 외 구단들도 엔트리 정리에 나섰다. KT 위즈는 내야수 문상철을 말소했고, SSG 랜더스는 투수 최용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
목졸라 기절 시키고 "한숨 재워라"...'조폭출신' 격투기 선수 입건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가 유튜브 생방송 중 비격투기 선수 출연자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 A씨(36)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20대 남성 B씨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의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다 초청받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맨손으로 격투하던 중 목을 조르는 기술을 걸었다. B씨가 손으로 A씨의 몸을 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A씨는 기술을 풀지 않았고 B씨는 결국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쓰러진 채 방치되던 B씨에게 다가가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리며 "한숨 재워라"라고 말하고 웃기도 했다. 이어 다른 출연자와 함께 B씨의 몸을 들어 스튜디오 한쪽으로 옮겼다. B씨는 이후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혁신당 "김민석, '민생해법' 보이지 않아…말뿐인 '연대' 안 된다"
조국혁신당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대해 "고통받는 국민의 삶을 바꿀 구체적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며 "진보 개혁 정당과의 연대와 교섭단체 정수 조정 역시 구두선에 그쳐선 안 된다"고 각을 세웠다. 박상현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미래 성장과 균형성장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방향성에는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특례를 도입하려는 시도는 저임금 노동과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이라며 "노동을 희생시키는 성장은 결코 '품격 사회'로 가는 길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말보다는 실천, 앞서 합의한 약속 이행의 선결이 정치적 신뢰 회복의 단초"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과 김 대표가 진정 민주주의와 민생의 황금시대를 원한다면 말뿐인 선언을 넘어 과감한 불평등 해소 정책과 약속 이행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도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양당 사이, 또는 양당의 지지자 사이에 신뢰 회복 문제가 먼저 필요한 것 같다"며 "당의 기구를 만든다고 합당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
에스파, 네 번째 월드투어 본격 시동 "빗속 상파울루부터 산티아고 완판까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브라질과 칠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네 번째 월드투어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7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Mercado Livre Arena Pacaembu)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상파울루(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AO PAUL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1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어 에스파는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도 1만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미 대륙 전역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레모네이드(LEMONADE)'와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해 '위플래시(Whiplash)', '블랙맘바(Black Mamba)' 등 글로벌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입력하신 검색어 뉴스1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뉴스1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뉴스1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