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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 안 닿아" 물에 빠진 괌 관광객...가수 강남이 구했다
가수 강남이 괌 동굴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조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배우 이시언, 가수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숲속에 위치한 동굴을 찾았다. 동굴 탐험에 앞서 신발을 갈아 신는 등 준비를 마친 이들은 동굴 안으로 들어섰다. 한 관광객은 신고 있던 슬리퍼를 그대로 착용한 채 동굴에 입장했다. 세 사람은 동굴 안으로 들어가며 신비로운 풍경에 감탄했다. 안쪽으로 갈수록 물이 깊어졌고, 강남은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내며 물속을 둘러봤다. 기안84 역시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던 중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앞서 슬리퍼를 신고 동굴에 들어왔던 관광객이 깊은 물에 놀라 허우적거리고 있었던 것. 이를 발견한 이시언은 강남을 향해 "강남아, 저분 좀 잡아줘"라고 외쳤다. 강남은 곧바로 수영해 관광객에게 다가갔고, 그를 무사히 도왔다. 이후 관광객의 상태를 살피며 "괜찮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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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광명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시작…전국 제휴지역 통합 이용
모빌리티 앱 '휘슬'이 경기도 광명시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휘슬은 광명에서 서비스 대상 CCTV의 주정차 단속 시 운전자에게 사전 알림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전자가 단속 구역임을 확인하고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휘슬은 한 번 가입하면 광명시를 포함한 전국 제휴 지역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별로 별도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고, 새로 서비스가 도입되는 지역도 자동 연계된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휘슬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과 차량 등록을 하면 된다. 광명시는 광명동굴과 도덕산 출렁다리, 이케아, 롯데몰 등 관광·쇼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광명동굴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휘슬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광명시민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을 위해 광명을 찾는 외지 운전자들의 주정차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준 휘슬 대표는 "지역마다 다른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찾아 가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휘슬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휴 지역을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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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통 살게요" 어른들 몰려갔다...3040이 '먼작귀'에 빠진 이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취업과 생계 문제에 시달리는 일본 만화 '치이카와'(한국명 '먼작귀'·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가 어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캐릭터들의 고단한 일상과 그 속에서 찾아가는 소소한 행복이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는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치이카와'의 첫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은 지난달 30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에는 개봉 보름 만에 누적 관객 수 14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영화 개봉 이후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려는 열기도 뜨거워졌다.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문을 연 '치이카와샵 용산점'에는 전날 밤부터 팬들이 줄을 서는 등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한복을 입은 치이카와 인형을 비롯해 문구류와 소품 등 인기 상품은 입고 직후 품절되는 일이 잇따랐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에서도 선착순 한정 상품과 팝콘통 등을 구매하려는 팬들이 몰렸다.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치이카와샵 오픈런 하는 법', '치이카와 굿즈 구할 수 있는 곳' 등 구매 정보를 공유하는 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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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집착한 남친과 충격 결말..."싸웠는데 딴 여자와 결혼"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남자친구에게 하루 100통씩 전화를 걸 정도로 집착했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맵다 매워 수위 조절 실패한 매운맛 연애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사소한 다툼 이후 하루 이틀씩 말을 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결혼 2년 차 여성의 사연을 접하고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타입"이라며 공감했다. 이어 자신의 과거 연애를 떠올리며 "나는 싸운 건데 얘는 3개월 연락 안 받더니 결혼 날짜를 잡았다"며 "이 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100통씩 했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이 친구는 나의 열정이 너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첫 남자친구라 뭐든지 얘랑 다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친구는 이미 8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여자친구와 지지고 볶고 다 해봤기 때문에 독립적인 여성을 바랐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좋아도 얘를 찾고 슬퍼도 얘를 찾고 다 쏟아부으니까 이 친구를 회피형으로 만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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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힘들게 살잖아?"…2030 홀린 '치이카와' 반전 매력
"혹시 '한정선랏코'가 남아있을까 해서 와봤어요. 역시 없네요. " 지난 14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 있는 '치이카와샵'은 평일 오전인데도 방문객들로 붐볐다. 오전 10시30분 개장과 동시에 줄 서 있던 시민들은 매장으로 들어섰고, 새로운 대기 인원이 자리를 채웠다.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일본 캐릭터 '치이카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이라는 뜻의 '먼작귀'로도 불리는 치이카와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뿐 아니라 캐릭터 문구와 중고거래 시장까지 장악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매장을 찾은 윤모씨(31)는 딸기찹쌀떡 모찌를 뒤집어쓴 모습의 한정판 인형인 '한정선랏코'를 구하러 왔다고 했다. 이 상품은 최근 203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찹쌀떡 브랜드 '한정선'에서 따온 별명이다. 윤씨는 "인기가 워낙 많아 2만원대 인형이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20만원대에 올라온다"며 "5만원대 매물이 보여 신나게 들어갔는데 판매글이 아니라 구매글이어서 실망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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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만 '13.6톤'...미국,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군사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강력 벙커버스터 폭탄(MOAB)을 사용하는 방안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CNN·CBS에 따르면 미 전쟁(국방)부 관계자는 "전쟁부는 대통령과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고 모든 작전 환경에서 임무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작전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있다"며 MOAB 사용 계획을 밝혔다.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후로 전투 작전 재개를 명령할 경우에 대비해 이른바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MOAB 사용을 포함한 새 공격 계획을 마련했다. GBU-43/B 대형 공중폭발 폭탄(Massive Ordance Air Blast·MOAB)은 미국이 보유한 최대 비핵폭탄으로, 무게가 3만 파운드(약 13. 6톤)를 넘고 개당 가격은 17만달러에 이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아프가니스탄 내 이슬람국가(IS) 동굴 은신처 공격에 MOAB를 사용한 전례가 있다. 이란과의 분쟁에서 MOAB가 사용되면 상당한 긴장 고조를 의미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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