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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본업 수익성 개선·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 - iM증권
iM증권은 헥토파이낸셜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결제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산업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31일 발간한 헥토파이낸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수혜가 가시화됐다"며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결제, 송금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2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운영하는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합류하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실행 기반을 확보했다. 이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기반으로 USD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인프라 서비스 등을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확산하면 글로벌 정산 인프라 허브 역할이 가능해지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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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장관 교체 통보받은 구윤철…출국 취소했다 결국 G20 간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자신의 후임 인선 소식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출국을 돌연 취소했다가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한다. 구 부총리는 당초 이날 오전 회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출국하지 않고 돌아갔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신임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출국 일정을 급히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등 주요국 인사들과 예정된 양자 면담도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구 부총리가 G20 회의에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하면서 1시간 만에 일정이 뒤집혔다. 후임자가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 현직 부총리로서 국제회의 일정을 수행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와 성장정책, 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금융 문해력과 금융사기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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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에 '디지털 금거래' 방긋…밤새 사고판다
금리·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와 AI(인공지능)·반도체 업종 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금·은에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4시30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에서 e금은 그램(g)당 20만6400원에 거래되며 전월 말 대비 상승폭을 1만7900원(9. 50%)으로 키웠다. 같은 시각 e은은 3115원으로 372원(13. 56%), e플래티넘은 8만3600원으로 7100원(9. 28%)의 월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단은 귀금속·원자재 등 실물자산(RWA)에 대한 23시간 거래를 중개한다. 한국금거래소 등이 발행하는 상품권에 대한 매수·매도 호가거래를 지원한다. 세금·수수료 부담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보다 덜하고, e금의 경우 KRX금현물 대비 시세가 낮게 형성되기도 한다고 비단은 설명했다. e금의 전일 오전 9시 거래가는 20만6700원으로 같은 시각 기록된 KRX금현물 미니금 시가(20만8180원)보다 저렴했다. 비단은 "금뿐 아니라 은·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다양한 실물자산을 간편하게 거래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실물자산을 디지털 상품으로 제공하며 거래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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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코스맥스, 아이티센글로벌, 삼화콘덴서'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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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디지털엑스, 2027년 흑자 달성"(종합)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디지털엑스 경영과 관련,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으로 키우고 2027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최대 3000억원 증자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 '미래에셋 3. 0'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엑스 오세진 대표와 임직원들이 박 회장의 강연을 통해 그룹 비전을 공유했다. 박 회장은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은·전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파이낸스' 생태계 발전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엑스를 중심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하는 글로벌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박 회장은 이날 당초 계획된 1시간 일정을 훌쩍 넘겨 약 10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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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디지털엑스 직원 만나 '미래에셋 3.0' 비전 설명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미래에셋그룹에 새로 합류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X) 임직원들과 처음으로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박 회장은 직접 강연에 나서 디지털엑스가 미래에셋그룹에서 맡게 될 역할과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한 미래에셋그룹 경영진과 디지털엑스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디지털엑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강연했다.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 경영권을 확보한 뒤 박 회장이 전체 임직원을 상대로 직접 강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에 편입된 디지털엑스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사업 방향과 조직의 비전을 공유했다. 박 회장은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그룹의 차세대 성장 전략인 '미래에셋 3. 0'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이미 밝힌 바 있다. 박 회장은 지난달 미래에셋과 코빗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코빗은 오늘 디지털X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며 "미래에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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