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야! 이렇게 말 잘듣는 언니가 어딨냐" 정수빈 일침→곧바로 우승, '패패패승승승승' 7년 기다린 김보미의 감격 우승 [PBA 투어]
"야! 이렇게 말 잘 듣는 언니가 어딨냐. " 이번 대회 내내 김보미(27)의 선전 때마다 팀 동료 정수빈(26·NH농협카드)의 이름이 따라붙었다. 지난 대회 우승 후 김보미를 향해 "언니 잘 좀 해봐"라고 일침을 날렸고 그 효과인지 곧바로 우승까지 이뤄냈다. 김보미도 우승 후 정수빈을 향핸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미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4-11, 10-11, 4-11, 11-9, 11-8, 11-2, 9-5)로 대역전 우승을 이뤘다. 2019-2020시즌 프로당구 출범과 동시에 프로에 데뷔한 김보미는 이번 우승으로 7년 4개월(63번째 투어) 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봤다. 그간 세 차례 결승전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들었던 김보미는 3전 4기만에 프로당구 19번째 '퀸'이 됐다.
-
중수청장, 오세훈 국감 위증 의혹에 "수사 대상 맞지만 검토 필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관련 국정감사 위증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사정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오 시장의 위증 의혹이 중수청 수사 대상에 해당하느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수사 대상은 맞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앞서 민주당은 행안위 국감에서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 가덕중공업이 지급한 약 3억2000만원의 중개수수료 일부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간부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서울시가 관련 의혹을 파악하고도 수사의뢰를 미룬 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고, 이 과정에서 수사의뢰서 파기 지시가 있었다는 주장도 내놨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행안위 국감에서 오 시장은 감사청구를 직원들끼리 논의해 결정했다고 했지만, 19일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는 송광남 비서실장이 시장에게 보고했고 시장이 승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행안위 국감에서는 수사의뢰서를 폐기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국토위 국감에서는 종이 수사의뢰서가 폐기됐다는 증언도 나왔다"며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도 오 시장은 구체적인 금액을 들은 적이 없다고 했지만 국토위에서는 금액이 기재돼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
드디어 터졌다! 송민규, 유럽 무대 5경기만 마수걸이 '도움' 폭발... 6연패 수렁서 건진 '특급 택배'
포르투갈 무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송민규(27·나시오날)가 입단 5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나시오날은 정규리그 6연패 사슬을 끊었다. 나시오날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브라가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송민규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미겔 바에사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치헵 라비디가 찔러준 공을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중앙으로 쇄도하는 바에사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바에사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비디오 판독(VAR) 후 골로 인정됐다. 지난 8월 30일 FC서울을 떠나 나시오날에 입단한 송민규는 공식전 5경기(정규리그 4경기·컵대회 1경기) 만에 첫 도움을 기록했다. 입단 이후 4연패를 겪었던 그는 이날 처음으로 팀 승리도 맛봤다.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송민규는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송민규는 도움 1개를 포함해 키패스 2회,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했다.
-
브라스 밴드부터 오르간까지…"2026 정동야행, 즐기세요"
서울 중구는 오는 30~31일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2026 정동야행'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클래식과 오르간 연주부터 브라스밴드, 남사당 줄타기까지 다채로운 무료공연이 펼쳐진다. 덕수궁 돌담길의 역사문화체험과 야간경관, 먹거리존, 수공예 장터 등도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30일 오후 5시30분 정동제일교회 야외마당에서는 세계적인 테너와 바리톤의 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30분에는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공식 개막 공연인 고궁음악회가 열린다. 오후 7시30분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는 오르간 연주를 선보인다.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는 브라스밴드 공연 '밤하늘의 금빛 사운드'와 함께 관람객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한다. 정동제일교회와 국토발전전시관에서는 30일과 31일 이틀간 공연이 이어진다. 31일 오후 4시10분에는 국립정동극장 야외마당에서 마당극과 남사당 줄타기가 펼쳐진다. 공연과 함께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정동의 역사와 건축물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홀로그램 자개 스티커로 꾸미는 자개보석함과 덕수궁 기와 문양을 활용한 소원카드, 정동의 야경을 담은 아크릴 무드등 등 7가지 프로그램에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
강남구, '2026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 개최
서울 강남구는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포이공원 출발마당에서 '2026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보건소와 강남구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8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와 연계해 구민 800여명이 참여하며 오는 31일 열린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민·관이 협력해 올바른 걷기 및 생활 속 건강실천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강남구'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걷기 행사 이후에는 '행복콘서트' 2차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행사장 일대에는 보건소 10개 팀·실과 관내 9개 민관 의료·건강기관이 참여해 총 19개 '의료·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구는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부스·구급차를 배치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양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했다.
-
동화 창작부터 면접 훈련까지…서울시 'AI 학습행사'에 2000여명 몰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성동구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2026 서울 AI(인공지능) 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에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평생교육 기관과 AI 관련 기업·단체 등 26개 기관이 참여해 6개 테마, 30개 부스를 꾸렸다. 이틀간 전문가 강연 4회, 체험 프로그램 26회, 로봇 댄스 공연 등이 진행됐다. 'AI 라이프 그라운드'에서는 동화 창작, 면접 훈련, 경력 설계, 두뇌게임 등 생애주기별 관심사와 일상의 필요를 반영한 AI 체험을 제공했다. '테크 그라운드'와 '매치 그라운드'에서는 시민들이 기술을 직접 조작하고 AI와 상호작용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테크 그라운드에서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가상현실(VR), 보조공학 기술(노인·장애인 등의 활동·재활을 돕는 기술) 등을 접할 수 있었고, 매치 그라운드에서는 AI 로봇 화가와 인간 화가의 그림 대결, 시민이 AI와 직접 겨루는 오목 대결 등 인간과 AI의 대결이 펼쳐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롤드컵 2026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