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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렌탈, TPG에 매각 완료"...1.3조 유동성 확보
롯데가 계열사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매각 거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8월 11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 2% 전량을 경영권을 포함해 대체자산 운영사 TPG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을 승인받은 뒤 후속 절차를 진행해왔다. 롯데렌탈 매각 대금은 약 1조3105억원(주당 5만9000원)이다. 최근 1년 내 롯데렌탈 주식 최고가 5만3000원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롯데렌탈 매각 대금을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충에 투자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TPG의 글로벌 투자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출을 늘리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지속 성장 기반을 닦을 전망이다. 회사 명칭은 롯데렌탈을 유지하되, 롯데그룹 계열에서 이탈하는 점을 고려해 그룹의 상징인 'L'은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다. 렌터카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롯데렌탈은 지난해 매출 2조9188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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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롯데그룹과 부동산 협력…'주거안정·미래성장'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29일 롯데지주와 '주거안정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롯데그룹의 부동산 사업 역량·네트워크를 활용해 주거 안정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동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는 양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구조를 활용한 공동 투자와 참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보유 부동산 개발 관련 자문과 공동 투자에도 협력한다. 상시 업무협의를 통해 주요 협력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양사가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부동산 개발, 투자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국민 주거안정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우리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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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4지구 'S70 성수 르엘' 팝업관 운영
롯데건설은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주거 설계와 기술을 소개하는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사업 제안 제안 내용을 조합원과 일반 고객에게 알리고 고급 주거 브랜드의 설계와 주거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S70 성수 르엘' 팝업관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24일 개관해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를 전시하고 폭 3m의 광폭 주차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록을 활용해 초고층 건축 기술을 살펴보는 프로그램과 퀴즈·룰렛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세계적인 건축가와 협업한 설계와 초고층 안전기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시스템, 문화·예술 커뮤니티 등을 적용한 주거 계획을 제시했다. S70 성수 르엘은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에 제안한 브랜드명이다. 롯데건설은 고급 마감재와 외관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주거에서 나아가 안전·편의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 주거 서비스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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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구단주가 직접 축전까지' 롯데 신인 11명에 특별한 선물! 전준우 등 선배들도 총출동... 가족과 함께한 입단 축하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71) 롯데그룹 회장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 11명 전원에게 특별한 축전과 선물을 전했다. 주장 전준우(40)를 비롯한 선배 선수 11명도 참석해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루키 패밀리데이는 롯데지주와 롯데 구단이 신인 선수들의 프로 생활을 응원하고 구단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끈 것은 신동빈 구단주의 축전이었다. 신 구단주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인 선수들에게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축전과 함께 선수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구단을 대표하는 베테랑 전준우를 포함해 선배 선수 11명이 참석했다. 신인 선수들이 프로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배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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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김희영 응원 왔나?…최태원에 이수만까지 깜짝 등장
최태원 SK그룹 회장(65)이 동거인인 김희영 포도뮤지엄 총괄디렉터(50)가 기획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SK 자회사 휘찬이 운영하는 포도뮤지엄은 지난 24~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선혜원에서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2. 5'를 개최했다.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는 SK그룹의 문화유산 공간인 선혜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 2. 5'는 정구호 공연·전시 연출 감독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아티스트를 초청해 공연과 공개 교육을 결합한 행사로, 김 총괄디렉터가 직접 기획했다. 최 회장은 행사 첫날인 지난 24일 선혜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 함께한 기타리스트 드니성호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에는 최 회장이 행사장 맨 앞줄에 앉아 한국 전통 궁중무용 '춘앵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듀서는 최근 걸그룹 'A20 LITE'(에이투오 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K팝 시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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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나이 제한 없이 도전…롯데, 실전형 AI 인재 뽑는다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연계형 경진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형 대회로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롯데 AX 챌린지 2026'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는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케미칼, 롯데홈쇼핑,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한국후지필름 등 7개사가 참여한다. 오픈AI는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심사에도 참여한다. 참가 자격은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AI 에이전트 기획·개발 역량을 갖춘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참가자는 참여 계열사들이 제시한 7개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해결 방안을 담은 기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제출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한다. 과제 해결 방안의 적절성과 AI 에이전트 완성도, AI 기술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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