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1순위는 카사스, 쿠만은 최하위" 박문성이 콕 짚은 韓 축구 단기 사령탑 "아시아 축구 경험+전술 유연성 장점"
박문성(52)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임시감독 후보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해 관심을 끈다. 최근 축구계에 따르면 이번 임시 감독 후보군에는 도메네크 토렌트, 헤수스 카사스, 로베르트 모레노(이상 스페인)를 비롯해 에르빈 쿠만(네덜란드), 드라간 스토이코비치(세르비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4명의 감독이 가진 전술적 색깔과 한계를 상세히 짚었다. 먼저 토렌트 감독에 대해 박 위원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오랫동안 수석 코치를 했다"며 "기본적으로 모든 위치에서 수적 우위를 가져가 주도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코치가 아닌 단독 감독으로 나섰을 때의 성과는 다소 부진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어 카사스 감독에 대해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를 했다"고 소개하며 "토렌트보다는 조금 더 직선적이고 유연하다"고 분석했다. 모레노 감독을 두고는 그의 독특한 이력을 조명했다.
-
무신사, 베트남 진출…현지 유통사와 '무신사 스탠다드' 확대
무신사가 베트남 대형 유통기업 아이멕스 팬 퍼시픽 그룹(IPPG) 산하 ACFC와 손잡고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ACFC와 지난 7월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축적한 베트남 고객의 K패션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ACFC는 IPPG의 계열사로 베트남 전역에서 28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2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IPPG 역시 베트남에서 1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1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대형 유통기업이다. 무신사는 ACFC의 현지 시장 이해도와 글로벌 브랜드 운영 경험을 활용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중산층 확대에 따라 패션 소비 시장도 커지고 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베트남 지역 거래액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40% 증가하며 K-패션에 대한 현지 수요도 꾸준히 확대됐다.
-
페루서 규모 6.7 지진 발생…"인명 피해 없어"
페루 남부 안데스산맥 인근에서 20일(현지시간) 규모 6. 7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1시쯤 페루 아야쿠초주(州) 우파우아초시(市)에서 북서쪽으로 38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66. 7㎞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은 이카, 아레키파 등 페루 남부 여러 지역은 물론 수도 리마에서도 감지됐다고 현지 안디나 통신이 전했다. 지진 발생 직후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인구 1만명 규모의 아야쿠초주 코라코라시에선 바위와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산사태가 목격됐다. 루이스 바스케스 페루 민방위청장은 현지 라디오방송 RPP와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어떤 형태의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루는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 지역 중 한 곳으로 2007년 이카주에서 규모 7. 9의 대지진이 발생해 600명가량이 사망했다. 최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규모 7. 0 이상의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페루 중부 해안에 누적된 에너지로 인해 향후 규모 8.
-
[오피셜] 수원삼성, 김포FC '역대 최다 득점자' 루이스 영입... 팬들에게 전한 아름다운 작별 인사
수원삼성이 K리그2 정상급 공격 자원 루이스를 품었다. 김포FC에서 4시즌 동안 무려 55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남긴 루이스를 데려왔다. 김포FC는 20일 "구단에서 4시즌 동안 헌신하며 팀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간 '구단 레전드' 루이스가 수원삼성으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이스는 김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2023시즌 김포 유니폼을 입은 루이스는 데뷔 첫해부터 K리그2를 뒤흔들었다.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고, K리그2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루이스의 폭발적인 득점력에 힘입어 김포 역시 돌풍을 일으켰다. K리그2 참가 2년 만에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며 구단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작성했다. 활약은 한 시즌으로 끝나지 않았다. 루이스는 2024시즌에도 리그 34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다. 특히 K리그2 최초로 한 경기 4골인 '포트트릭'을 작성했고, K리그2 선수 가운데 아디다스 포인트 1위까지 차지했다.
-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송성문, 하필 첫 실책이 클러치 상황에... 보가츠 햄스트링 부상이 기회될까
메이저리그(MLB)에서 힘겨운 생존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출장했으나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첫 실책을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MLB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주로 경기 중후반 대타 혹은 대수비로 나서 타석에 들어설 기회 자체가 적었다고는 하지만 송성문은 지난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6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0. 207에서 0. 202(114타수 23안타)로, 출루율과 장타율도 0. 313, 0. 270에서 0. 305, 0. 263으로 더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568.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8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타석에선 웃지 못했다. 2회초 1사 1,2루에서 처음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2022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메츠 선발 로버트 스탁과 맞대결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
"비행기표 좀 싸지나 했더니"…기름값 떨어져도 항공사들 '눈치싸움'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항공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항공사들은 항공권 운임을 내리는 데 신중한 모습이다. 한 항공사가 먼저 가격을 낮출 경우 업계 전반의 가격 경쟁으로 번져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란 전쟁 이후 도입된 유류할증료 등의 영향으로 항공권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재 항공유 가격은 전쟁 직후보다 크게 떨어졌다. 북서유럽 항공유 가격은 지난 2월 t당 1900달러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약 1300달러 수준이다. 브렌트유 역시 지난 3월 배럴당 114달러를 넘겼다가 현재는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그럼에도 항공사들은 운임을 유지하려는 분위기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릭 루이스는 "누구도 먼저 가격을 낮춰 늦여름 예약 시장에서 가격 전쟁을 촉발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업계가 '대치 상태'라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점도 항공사들의 운임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루이스 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루이스 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