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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메타케이,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 선정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업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프리아이콘'(Pre-ICON)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아이콘' 보증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의 사업 확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40억 원의 금융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등 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회사는 AI 기반 영상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IP 개발 및 유통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산업 각 분야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AI 기술과 콘텐츠 창작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경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스타트업 지점장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자체 IP 개발 전략을 갖춘 기업"이라면서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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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 0.34% 하락으로 낙폭 축소…中·홍콩은 반등[Asia마감]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우려에 장중 약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34% 하락한 6만2693. 16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하락하며 지난 7월30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도쿄일렉트론은 장중 약 6. 9% 하락했다가 0. 08% 상승 전환했다. 소프트뱅크그룹과 어드반테스트도 낙폭을 줄였다. 전날 미국 증시의 기술주 급락이 일본 증시에 부담을 줬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2. 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6. 7% 급락했다. 메타의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대규모 AI 투자가 기업 재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일본 자산운용 전문가는 니혼게이자이에 "다음 주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연간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면서 "주가가 저평가된 수준까지 조정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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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코스피… MS·삼전닉스 실적에 AI 수익성 우려 씻을까
코스피가 한 주 간 2%대 하락하며 좀처럼 반등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수를 끌어내리는 요인 중 하나인 AI(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음 주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과 삼전닉스의 실적 발표로 씻겨질지 주목된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에서 10월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결과에 따라 AI 기업들의 회사채 금리 부담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 53포인트(0. 30%) 오른 5550. 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1~3%대 하락세를 보이며 5305. 98까지 떨어졌다. 장중 기준 코스피 지수가 5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29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장중 낙폭을 축소해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의 장 초반 부진은 간밤 메타 실적 발표 이후 제기된 AI 수익성 우려에서 비롯됐다. 메타의 3분기 현금흐름은 직전 분기(7억8000만달러) 대비 적자전환한 마이너스 2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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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역전극' 코스피, 5500선 사수하며 상승 마감… SK하닉 4%대↑
코스피가 5305선까지 떨어졌지만 장중 낙폭을 점차 줄여가며 상승 전환에 성공, 5550선을 사수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IPO(기업공개) 철회 발표를 계기로 그간 눌렸던 주가를 회복하며 4%대 올랐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 53포인트(0. 30%) 오른 5550. 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1~3%대 하락세를 보이며 5305. 98까지 떨어졌다. 장중 기준 코스피 지수가 5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29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장중 낙폭을 축소해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국내 증시는 위험자산 회피심리에 약세가 지속됐으나 전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며 메타, 테슬라발 AI 투자 우려 충격을 선반영된 영향으로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며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IPO 철회 소식에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되며 강세가 전개됐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7억원, 8722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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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나와라"…한컴 AI 에이전트 '노마디안', 美 시장 공략
한컴이 이달 미국 뉴욕과 시카고에서 진행한 기업설명회(NDR)에서 '노마디안'이 현지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연수 대표와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이 두 도시를 돌며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1대 1 미팅을 열고 노마디안을 직접 시연했다. 현지 기관투자자들은 노마디안을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와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 메타는 지난 9월 소상공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포 스몰 비즈니스'를 내놨다. 현지 투자자들은 출시를 앞둔 한국 기업의 서비스를 메타와 직접 견줬다. 노마디안이 빅테크와 경쟁할 만한 서비스로 받아들여졌다는 의미다. 접근 방식은 다르다. 뮤즈는 에이전트 하나가 사장 곁에서 마케팅과 운영을 돕는다. 노마디안은 영업·마케팅·리서치 등 역할별로 AI 팀을 꾸리고, 사업주가 이 팀을 거느리며 회사를 운영한다. 일의 단위를 사람이 아닌 역할과 책임으로 나눈 셈이다. 투자자들은 AWS와의 협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컴은 '한컴 × AWS CoLab'을 통해 노마디안 제품과 사업화 전략을 AWS와 함께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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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장 많이 쓰는 청년들…"일자리 보호보다 신규채용 확대"
인공지능(AI)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청년층이 정부에 바라는 대책은 기존 일자리 보호보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채용 기회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더 컸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AI와 일자리 인식조사'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에 거주하는 18~29세 응답자의 60. 6%가 정부의 우선 정책 1·2순위로 'AI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을 선택했다. '청년 신규채용 지원'을 꼽은 응답자도 54. 2%였다. 반면 '고용감소에 따른 사회안전망 강화'는 30. 2%, '기존 근로자 직무전환·재교육'은 26. 9%에 그쳤다. 청년층이 고용불안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기존 일자리 보호보다 신규 일자리와 취업 기회 확대를 상대적으로 중시한 셈이다. 18~29세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96. 4%로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AI 사용률은 68. 8%였으며 이용자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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