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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박미선에 애틋한 위로 "암을 계기로 너를 사랑하게 된 것"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해 애틋한 위로를 건넸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을 만나 촬영을 하며 근황을 나누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선우용여보다 조금 늦게 등장한 박미선은 "나오다가 약 먹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늦었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생일을 맞아 꽃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박미선은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보였고 선우용여에게 "건강하셔야 돼요"라고 전했다. 같이 울컥한 선우용여는 "이젠 너나 나나 건강한 게 최고다"라고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도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은 "두 분이 정말 엄마와 딸처럼 서로 많이 챙긴다"며 "선우용여가 박미선 씨를 보면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했었다. 너무 안쓰러워하셨고 응원과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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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K 음악인협회, 슈만의 사랑과 예술 다시 울린다
사단법인 CMAK 음악인협회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 'Timeless Romanc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로베르트 슈만 서거 170주년과 클라라 슈만 서거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두 음악가와 깊은 음악적 인연을 맺었던 요하네스 브람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이며 독일 낭만주의의 흐름을 조명한다. 2009년 창단한 CMAK 음악인협회는 성악과 실내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연주단체다. 2017년 사단법인 승격 이후 국내외에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Op.22'를 시작으로 로베르트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Op.42', '환상소곡집 Op.73' 등으로 이어진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이 슈만의 가곡 '헌정', '호두나무', '연꽃',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를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실내악으로 편곡한 작품도 선보인다. 브람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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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마치고 새출발…6년 동행 큐브와 작별
코미디언 박미선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6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큐브엔터는 8일 "당사는 박미선 님과 충분한 논의 끝에 최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2020년부터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언제나 따뜻한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미선 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방송인으로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신 뒤에도 보여주신 열정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는 박미선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2020년 1월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다 202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1년 6개월 만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방송가에 복귀했다. 박미선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하게 치료는 계속 잘 받고 있다. 약물치료를 계속하고 있고 다음달에 검사를 한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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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각막이식 수술 후 근황…지팡이 짚은 모습 '눈길'
가수 양희은(74)이 각막 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라며 생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개그우먼 이성미, 박미선을 만났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화사한 연둣빛 원피스를 입은 채 지팡이를 짚고 이성미, 박미선과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성미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양희은은 실내에서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양희은은 지난 4일 성시경 집에서 가수 김장훈, 원미경, 거미, 권진아, 그룹 쿨 이재훈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열리는 성시경 콘서트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오늘은]'을 함께 한다. 양희은은 후배 성시경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했다며 "직접 조리한 맛깔스러운 음식들로 우리를 감탄시켰다. 넌 대체 못하는 게 뭐니?"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희은은 눈 수술로 인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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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복귀에..."돈에 환장했나" 악플 상처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 이후 방송복귀 과정에서 나온 악플에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픈데 쉬지 뭐하러 나오냐' 이런 글이 너무 많았다"며 "'이제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마음 편하게 살아라', '돈에 너무 환장한 사람 같다. 이제 그만해라' 이런 얘기가 많더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나는 일을 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60살이면 이제 막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누나(박미선)는 원래 댓글을 저 정도로 신경 쓰지 않았다"며 "아프고 나니 너무 섬세해졌다"고 위로했다. 이에 박미선은 "확실히 마음이 약해진 것 같다"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고 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 투병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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