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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업셋하는 상상해요" 박찬호 역시 솔직! '친정' KIA와 가을야구 그토록 기다린다
"광주서 업셋하는 그런 상상을 하곤 해요. "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찬호(31)의 거침없고 유쾌한 입담이 다시 한번 취재진을 웃음 짓게 했다. 박찬호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맹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의 시선은 이미 가을야구, 그중에서도 친정팀이자 4위에 위치한 KIA 타이거즈의 안방인 '광주'를 향해 있었다. 현재 두산의 순위는 5위다. 이대로 정규리그가 끝난다면 5위인 두산은 4위 KIA의 홈에서 2번을 이겨야 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박찬호 역시 이를 기다리는 눈치였다. 박찬호는 2014시즌 입단해 2025시즌까지 KIA에서 뛰었다. 2026시즌을 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두산으로 이적했다. 22일 경기를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 만난 박찬호는 성큼 다가온 가을야구에 대한 소감을 묻자 특유의 넉살을 섞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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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곽빈 없어도 벤자민 KKKKKKKKKK 6이닝 삼진쇼! 두산, 키움 꺾고 2연패 탈출 [고척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끝까지 쫓아오는 키움의 추격을 잘 뿌리쳤다. 이로써 두산은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키움은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김민석(좌익수)-양의지(포수)-세베리노(지명타자)-양석환(1루수)-류승민(우익수)-강승호(2루수)-정수빈(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에는 웨스 벤자민이 올랐다. 이에 맞선 키움은 추재현(좌익수)-데이비슨(1루수)-히우라(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임병욱(중견수)-김동헌(포수)-여동욱(3루수)-염승원(2루수)-권혁빈(유격수)으로 타선을 맞췄다. 선발 투수는 전준표였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두산이었다. 3회초 선두타자 박찬호의 우익수 방면 2루타와 안재석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김민석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박찬호를 홈으로 불러들여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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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8회초 2타점 쐐기타'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박찬호가 8회초 1사 1,2루에서 2타점 적사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1루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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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승부는 끝났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박찬호가 8회초 1사 1,2루에서 2타점 적사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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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2타점 쐐기타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박찬호가 8회초 1사 1,2루에서 2타점 적사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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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스쳐도 2루탈세'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박찬호가 3회초 무사에서 우월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헬멧을 고쳐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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