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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칭 논란' 백악관 신임 대변인, 나흘만 해임...역대 최단
케이티 자카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취임 나흘만에 해임됐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카리아는 변호사 허위 경력 논란을 빚은 후 경질돼 역대 최단 기간 재임을 기록하게 됐다. 자카리아는 지난 12일 대변인 업무를 시작해 13일 첫 백악관 브리핑을 했다. 그는 10월 7일 카롤라인 레빗 전 대변인의 후임으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카리아는 변호사로 일한 경력이 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를 변호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자카리아는 "나는 적절한 자격을 갖추고 국제거래법 업무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나 미국 어느 주에서도 변호사 또는 변호사협회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카리아는 1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로스쿨 졸업자가 주 변호사협회에 등록되지 않으면 합법적으로 변호사 업무를 할 수 없다. 첫 공식 브리핑에서도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자카리아는 지난 13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보수 성향 매체 3곳의 질문만 받은 뒤 14분 만에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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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삐걱', 자질·경력 논란에도…트럼프 "훌륭해" 감싼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첫 공식 브리핑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과를 홍보하는 모두발언이 대부분이었다는 자질 비판에다 과거 변호사 시험에서도 불합격했던 사실이 논란이다.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부터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자카리아의 '데뷔' 브리핑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했다"고 칭찬했지만, AP통신은 한 백악관 관계자가 "빨리 나아지지 않으면 스카라무치의 기록을 깰 것"이라고 말했다고 MS나우를 인용 보도했다. 2017년 트럼프 1기 당시 백악관 공보국장을 지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단 11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자카리아의 경력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졌다. 기자들이 백악관 앞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지역을 묻자 자카리아는 "중국으로 이주했을 때"를 언급했다. 이후 자카리아가 어느 지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의문이 커졌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자카리아는 2011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불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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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본부 1부] '한중엔시에스, 삼성SDI' 명예의 전당 갈 종목은?
▶▶▶ 투자의 참견 ▶ 아이린 어드바이저 아이린 PICK ▶삼미금속 (총점 11점) *15점 만점 -대미 투자 기대감 및 한화파워에 납품 개시 ▶한중엔시에스 (총점 12점) *15점 만점 -1Q 매출 65% ↑, 영업익,순이익 흑전 성공 ▶ 이용준 어드바이저 이용준 PICK ▶삼성SDI(총점 12점) *15점 만점 -3Q 흑자 전망…내년도 실적 성장 지속 예상 ▶화성밸브(총점 9점) *15점 만점 -백악관 대변인 “韓, 알래스카에 540억달러 투입” ▶▶▶ 최종 PICK 종목 ▶ 아이린 어드바이저 한중엔시에스(107640) -LG에너지솔루션 호실적 및 삼성SDI 고객사 확보 -1Q 매출 65% ↑, 영업익,순이익 흑전 성공 -외국인 연속 순매수, 금일 기관 매수세 유입 ▶ 이용준 어드바이저 삼성SDI(006400) -K배터리, 실적 개선 본격화 -내년부터 영업익 흑자전환 예상 -8800억 거래대금 유입, 외국인,기관 양매수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주혁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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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알래스카 투자 약속" 한번 더 못 박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 투자를 다시 한번 기정사실로 거론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알래스카주 와실라의 커티스D메나드 기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중 대만도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에 44억달러(약 5조8872억원)를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투자는 한국이 이미 알래스카에 약속한 500억달러에 추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만이 앞으로 20년간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의 30%를 구매키로 합의했다"며 "역대 최대규모의 계약 중 하나"라고 말했다. 14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사업에 최대 44억달러를 투자하고 국영 에너지기업 대만중유공사(CPC)가 연간 600만톤의 LNG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케이티 자카리아 백악관 신임 대변인도 같은 날 자신의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사업에 540억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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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의혹' 주그리스 미국대사 사임...백악관 요구 2시간 만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킴벌리 길포일 주그리스 미국대사가 결국 사임했다. 백악관이 공개적으로 사임을 요구한 지 약 2시간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혹) 보도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사임 배경을 직접 밝혔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길포일 대사에게 사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길포일 대사는 약 2시간 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주그리스 미국대사로 근무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감사를 표했다. 다만 "제기된 의혹은 거짓이며 내 이름과 명예, 진실성을 적극적으로 지킬 것"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길포일 대사 사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리스에서 일을 잘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읽은 보도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길포일 대사와 직접 통화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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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신임 대변인에 변호사 출신 보수논객 자카리아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롤라인 레빗의 후임 백악관 대변인으로 케이티 자카리아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고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며 "현재 트루스 소셜(트럼프 미디어 및 기술 그룹)에서 수석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재직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케이티가 언론, 미국 국민, 그리고 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하며 국가를 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카리아 대변인은 크리스티 L.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임기 말 무렵 몇 달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재직했다. 이전에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와 뉴스맥스에서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학사와 법학 학위를 취득한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발전기금 이사로 근무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관계자를 인용해 "자카리아가 워싱턴 정가의 주류 인사는 아니지만 트럼프 측근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며, 대통령이 해당 직책에 대해 선호하는 이미지에 들어맞는 인물"이라며 "마치 캐스팅 감독이 완벽하게 뽑아낸 듯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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