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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파인다이닝 셰프 협업 다이닝 메뉴 공개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4:4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27일 삼진어묵이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미식포럼'(Global Gastronomy Forum 2026)에 참가해 지역 파인다이닝 셰프들과 협업한 어묵 다이닝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포럼은 국내외 유명 셰프와 미식 전문가,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의 가치, 미식관광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삼진어묵은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인 '미식 스테이션'에 별도의 전시·시식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간식에서 다이닝으로'(SNACK TO DINING)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어묵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번 협업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1스타를 획득한 부산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르도헤'(Le DORER)와 미쉐린 셀렉티드에 선정된 부산 수영구 소재 모던 요리 레스토랑 '램지'(RAMSEY)의 셰프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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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다음 달 부산 탄소감축 사업 STO 비즈니스 설명회 개최
DB증권은 다음 달 2일 파크하얏트 부산 2층 볼룸에서 '부산 탄소감축 사업 STO 비즈니스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STO는 주식, 채권, 부동산, 미술품, 한우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에 연동해 소유하는 것을 뜻한다. 유가 증권과 동일하게 증권형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 분배금, 이자 수취 등이 가능하다. DB증권이 주최·주관하고 법무법인 LKB평산이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 특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토큰증권(STO)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기관 소개 및 부산형 해양 탄소감축 STO·RWA(실물연계자산) 사업의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주관기업인 마리나체인과 함께 DB증권이 참여기관으로 본격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선박에 설치되는 탄소저감장치 등 부산 해양산업의 실물 설비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STO 기반 디지털 조각투자 모델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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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 해양모빌리티 미래, 부산에서 만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국민에게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을 주제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일보와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 엑스포는 대한민국과 국제해사기구(IMO)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되어 국제기구와 주요국 정부 인사 등 세계 해사 관계자들에게도 우리 해양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자율운항·무인 모빌리티 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 △해양 첨단 안전·AI 재난 대응관 △비즈니스관 등이 운영되고 참여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수출 상담 지원과 기술·제품 설명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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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靑청년미래비서관 161억 신고…2759억 신고한 퇴직자 누구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2026년 10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2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자는 임명 또는 퇴직일로부터 2개월 이내 재산을 신고해야 하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마감일로부터 1개월 내 이를 공개한다. 실제 신분 변동 시점과 공개 시점 간에는 약 3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 이번 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김태원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으로 161억4200만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증권 119억3800만원을 보유해 전체 재산의 약 74%가 주식 등 증권자산으로 구성됐다. 김 비서관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 1만3856주를 비롯해 엔비디아 960주, 마이크로소프트 322주, 애플 439주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주식으로는 삼성전자 650주, SK하이닉스 15주, 카카오 650주, LG유플러스 2338주, 셀트리온 114주, 네이버(NAVER) 140주, 현대차 75주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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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간 행안위…與는 '엑스포 책임론' 野는 '통일교 의혹' 공세
여야가 21일 열린 부산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서로의 진영을 향한 공세를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등 전임 시정의 사업 추진 과정을, 국민의힘은 전재수 부산시장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주요 사업 중단 결정의 타당성 등을 집중 추궁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부산에서 부산시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민주당은 국민의힘 소속의 박형준 전 시장 시절 추진됐던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 및 예산 집행을 파고들었다. 박정현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언급하며 1217억원에 달하는 유치 관련 예산의 집행 적정성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질 줄 알고도 끝까지 희망 고문을 한 것"이라며 "새만금 잼버리는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았나. 부산 엑스포는 잼버리보다 돈을 더 썼는데도 감사·수사도 없다"고 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도 부산시와 범시민유치위원회가 모금한 기부금 1943억원의 사용처를 문제 삼으며 "필요하면 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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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김원중이 바리스타로' 롯데,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제3회 드림 카페 개최
아쉬운 성적으로 2026시즌을 마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이번에는 야구장이 아닌 카페에서 팬들과 만난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롯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을 비롯해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롯데리아 부산당감점에서 '제3회 드림 카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한 드림 카페는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자립이라는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에게 실제 근무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첫 행사에서도 선수들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 주문과 서빙 등을 직접 맡아 팬들과 만났다. 올해는 주장 전준우(40)를 비롯해 김원중(33), 한동희(27), 윤동희(23) 등 롯데 선수 12명과 각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 6명이 함께 고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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