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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가구 대단지에 완성형 입지…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한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2·5·7·9호선은 물론 공항철도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어 부천시는 물론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도 제공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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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총기·도검' 자진신고하면 처벌 면제…9월 한 달 운영
경찰이 다음 달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허가 없이 보유한 총기와 도검, 전자충격기 등을 신고하면 형사책임과 행정처분이 면제된다. 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와 화약·폭약·실탄 등 화약류,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다. 자진신고 기간 안에 신고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책임과 행정처분이 면제된다. 본인이 해당 무기를 계속 소지하려는 경우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뒤 합법적으로 소지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신고는 본인이나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 또는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신분 노출을 원하지 않거나 비대면 방식을 원하는 경우 전화나 우편으로 먼저 신고한 뒤 실물을 추후 제출할 수 있다. 기간 안에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경찰관서와 제출 방법을 협의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하다 적발되면 3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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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자폭드론 원인은 발사장치...국방硏 "단순결함, 매우 아쉽다"
지난 25일 자폭 드론의 해상 전투실험의 실패 원인이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 때문으로 28일 확인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위사업청은 드론과 전체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ADD 관계자는 28일 용산 국방부에서 취재진과 만나 "드론의 발사 후 추락 원인은 하단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으로 인해 추력에 의한 변형손상 발생에 따른 것"이라며 "발생한 변형은 발사 초기 단계에서 추진체의 반발력 불균형을 발생시켜 추력 편향에 의한 기체의 과도한 자세 불안정성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DD에 따르면 해당 자폭 무인기는 발사관 내부에서 추진체의 도움을 받아 이륙하는 로켓보조 발사기술이 적용됐다. 문제는 2단 적층형 다연장 발사대의 상단 발사관에 장입된 무인기를 발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발사관 개폐문의 이상으로 인해 발사관 자체에 변형이 생겼고, 드론 발진 시 생겨난 화염과 압력에 따른 추력(연료 분사 시 반작용으로 얻는 추진력)의 균형이 깨지면서 드론이 중심을 잃고 바다에 떨어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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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상임이사, 전원 사표…'이성훈표' 인적쇄신 본격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전원이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LH 조직 분사 방안을 담은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경영진 재편도 본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성훈 신임 사장의 색채를 뚜렷이 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후임 선임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조직 대수술을 앞두고 의사결정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흘러나온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주거복지·국토도시·공공주택·경영관리본부장 등 상임이사진 4명 전원에 대해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LH의 경우 이사 상당수가 전 정부에서 임명된 데다 일부 이미 임기가 끝났거나 만료가 임박한 경우도 있어 일찌감치 대폭 교체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 사장을 중심으로 한 새 경영진 구성은 이번 사표 수리 이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취임한 이 사장이 자신의 경영 구상을 실행하기 위한 첫 조직 정비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특히 새 경영진 구성과 동시에 LH의 조직·인사·성과평가 체계도 주택공급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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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업구조 분산으로 가치 하락 우려… 목표가↓ "-삼성
삼성증권이 27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식시장의 기대가 높은 로봇사업이 별도 자회사 형태로 진행하면서 현대차의 밸류에이션(가치) 하락을 우려한 까닭이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국 빅테크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분투자 가능성과 미국의 향후 로봇 육성정책을 고려했다. 현대차는 전날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로봇사업을 별도 자회사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삼성증권은 올해부터 내년까지의 평균 EPS(주당순이익)에 타겟 P/E(주가수익비율) 17배를 적용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타겟 P/E 17배는 중국 전기차 상위업체 4개 사의 12개월 선행 P/E 평균인 18. 9배 대비 10% 디스카운트를 적용했다"며 "중국 상위 전기차 업체도 모두 로봇사업에 진출하는 상황 속 현대차는 자회사 형태로 로봇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로봇사업을 별도 자회사 형태로 진행했을 때 장단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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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아이앤씨, 사상최대 실적행진 시작…매출 415억·영업익 84억
산업안전용품 전문기업 블랙야크아이앤씨가 반도체 공장 증설과 청정소화가스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8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0%, 전 분기 대비 49. 0% 대폭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1. 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3. 6%에 달한다. 당기순이익 역시 49. 6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전환권 평가손실 약 4억원(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비용)이 온전히 반영되었음에도 거둔 우수한 수익성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15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상반기(매출 211억원·영업이익 40억원)와 비교해 각각 96. 5%, 110. 8% 폭발적으로 성장한 수치다. 상반기 순이익은 58. 3억원으로 스팩 합병 비용이 반영됐던 전년 동기(순손실) 대비 완벽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안전용품 본업 14% 성장…'법인영업팀' 신설로 매출 다각화 기대━별도 기준 안전용품 사업은 상반기 매출 211억원으로 전년(185억원)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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