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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살 연상' 62세 남친 자랑..."몸 단단, 세대차이 NO"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39)가 메이저리거 출신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62)과 연애담을 공개했다. 21일 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스테파니는 연인 앤더슨에 대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타자였다. 2013년에 처음 만나 코로나 팬데믹 때 사귀기 시작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평생 술, 담배를 해본 적 없다더라. 술은 마실 수 있는데 절대 안 마시는 거다. 운동도 계속해 몸이 엄청 단단하다. 집에서 거의 옷을 안 입고 다닌다. 타올 정도는 걸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이 "외국 남자를 한 번 사귀면 워낙 스윗하고(다정하고) 잘해주니까 한국 남자한테 못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하자, 스테파니는 "아니다. 한국 남자들이 더 스윗하다. 나이가 들어도 귀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23살 연상 앤더슨과 세대 차이를 느낀 적은 없냐'는 질문에 스테파니는 "미국 분이라 그런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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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9살 연하 '플러팅'에…62세 메이저리거 남친 언급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안무가 스테파니(39)가 가수 황윤성(30)의 플러팅에 23세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스테파니와 황윤성의 한 곡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한 곡 대결'에서 황윤성과 스테파니가 함께 호명되자 MC 장민호는 황윤성에게 "왜 스테파니와 호명됐는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황윤성은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엮이지 않았나 싶다"며 호감을 표했다. 황윤성은 제작진에게 스테파니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한 바 있었고, 무대에 함께 오른 스테파니 옆에 바로 서지 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황윤성은 "스테파니라면 저를 쥐잡듯이 잡아줄 것 같다"며 "'테토녀' 스타일이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MC 양세형은 두 사람과 함께 '당연하지'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스테파니가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묻자 황윤성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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