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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2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 스포츠 남자 1위 질주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타랭킹 스타 스포츠 남자 1위 자리를 무려 32주째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9차 투표에서 1만 425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강인은 이번 투표에서도 정상을 굳게 지키며 무려 32주 연속 1위를 질주했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허웅(부산 KCC)이 7302표로 2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2539표로 3위 자리를 지켰다. 4위 손흥민(LAFC·2152표), 5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193표) 순위도 변동이 없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다.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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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지막 유니콘 '끝내' 옷 벗었다! '美 도전→LG 4R' 25세 우완도 방출... '준PO 탈락' LG, 장시환 포함 11명 선수단 정리
불과 9개월 전만 해도 현역 연장 의지를 보였던 '마지막 유니콘' 장시환(39)이 결국 유니폼을 벗는다.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탈락한 LG 트윈스가 베테랑을 포함한 선수 11명과 결별하며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LG는 22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통해 투수 장시환, 임정균(22), 하현규(25), 김주온(30), 진우영(25), 김지용(24), 오승윤(25), 포수 김준태(32), 김민수(35), 내야수 송대현(26), 김정율(28) 등 11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장시환과 송대현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장시환이다. 북일고를 졸업한 장시환은 2007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이후 히어로즈와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를 거쳐 지난해 12월 LG에 합류했다. 황재균과 정훈이 현역 생활을 마치면서 현대의 지명을 받은 선수 가운데 마지막까지 KBO 리그에 남은 선수가 됐다. 한화에서 방출된 뒤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LG가 손을 내밀면서 다시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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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중요하다" 강백호-노시환에 407억 쓴 한화, '폰·와' 같은 투수가 절실하다
"오프시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류지현(55)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은 첫 공식석상부터 오프시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실적으로 강백호를 데려오며 100억원, 노시환과 다년 계약을 맺으며 307억원을 쓰기로 한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지난해를 떠올려보면 정작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도 답이 나온다. 제대로 된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는 게 더 급선무인 한화다. 류지현 감독은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제15대 한화 감독 취임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통해 한화의 새 사령탑으로서 각오와 비전을 공개했다. 한화는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도 올 시즌 9위로 추락했는데 "지속 가능한 강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즌 반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만년 하위팀'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진 한화를 이젠 꾸준히 상위권에서 노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선 많은 것을 바꿔놔야 하지만 한화는 과거와 달리 어느 정도 선수단에 큰 변화를 겪었다. 과거 일부 선수나 감독 교체로만 성적을 내려고 했으나 이젠 문동주, 노시환, 문현빈 등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선수들이 생겨나며 신구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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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걸린 KS→곧바로 9위 추락' 한화의 냉정한 현실, 류지현호 키워드 '지속 가능 강팀+시스템 야구' [대전 현장]
"2027년은 내일부터다. " 남들은 가을야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이 한화 이글스는 보다 빠르게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류지현(55) 신임 감독은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라는 표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당장 2027시즌이 벌써 시작됐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은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제15대 감독 취임식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혔다. 지난 10일 최종전을 끝으로 김경문(68) 감독이 물러났고 13일 한화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아직 구체적인 방법을 확정짓진 못했지만 비전 하나는 확실했다. 2007년을 끝으로 가을야구 문턱을 넘지 못했던 한화는 자유계약선수(FA) 영입, 명장 선임 등으로 체질 개선을 도모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특히 KBO에서 단 2명 뿐이었던 1000승 감독 김응용(85)과 김성근(84)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도 했지만 둘 모두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지 못했다. 2018년 11년 만에 가을야구에 나섰지만 연속성이 없었다. 이후 6년 동안 한화의 성적은 9위-10위-10위-10위-9위-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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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 연속 왕좌' 이강인, 스타랭킹 독주 체제 유지! 허웅·김도영 또 제쳤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 체제는 계속된다. 이강인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8차 투표에서 1만 386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강인은 이번에도 정상을 수성하며 무려 31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 스타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친 뒤 소속팀에서도 만점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달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손흥민(LAFC)의 만회골을 도왔던 그는 유럽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이강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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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원태인·문보경 드래프트 동기' 1차 지명 출신 투수 박주성, 끝내 방출... 키움 8명 웨이버 공시
키움 히어로즈가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들어간 가운데, 1차 지명 출신 우완 투수 박주성(26)이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팀 재정비를 위해 투수 박주성을 포함한 선수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출 명단에는 박주성 외에도 투수 오혜성·정동준·이승재,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이주형(등번호 58번), 외야수 심휘윤 등이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우완 투수 박주성이다. 경기고 출신인 박주성은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 당시 1차 지명으로 넥센(현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원태인(삼성), 문보경(LG), 노시환(한화) 등 현재 KBO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과 입단 동기이자, 아마추어 시절부터 시속 140km대 후반의 묵직한 빠른 공을 던지며 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다. 하지만 프로 무대의 벽은 높았다. 박주성은 데뷔 이후 제구 난조와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1군 무대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상무 입대를 통해 군 복무를 마치고 반등을 노렸으나 복귀 후에도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꽃을 피우지 못한 채 정든 버건디 유니폼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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