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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결혼 10개월 만 임신 소식
배우 김옥빈(39)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도심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김옥빈은 단발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D라인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해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여배우들'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1급 기밀'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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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의견 냈어요" 현대캐피탈, 새 유니폼 공개... 디자인부터 착용감까지 '선수 맞춤형'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7일 공개했다. 구단에 따르면 새 유니폼은 구단 엠블럼에서 착안한 방패 모양의 V선 왕관 모티브를 결합한 패턴을 적용해, 코트 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수비력과 선수단의 결속력, 팀 자부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디자인 과정에 선수단 의견을 직접 반영해 이들이 선호하는 골드(Gold) 색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홈 유니폼은 블랙(Black) 바탕에 골드 패턴을 더해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도 한층 강화했다. 목 부분에 탄탄한 소재를 적용해 경기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착용감을 유지하게 했다. 또 어깨 부분은 봉제선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움직임의 자유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격렬한 랠리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 의견과 팀 정체성을 담은 새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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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네 번째 월드투어 본격 시동 "빗속 상파울루부터 산티아고 완판까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브라질과 칠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네 번째 월드투어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7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Mercado Livre Arena Pacaembu)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상파울루(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AO PAUL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1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어 에스파는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도 1만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미 대륙 전역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레모네이드(LEMONADE)'와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해 '위플래시(Whiplash)', '블랙맘바(Black Mamba)' 등 글로벌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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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톡! 달콤함이 팡!'...올 추석엔 장성 과일 선물하세요
전남광주 장성군이 대표 과일인 포도 품종 3개를 묶어 선물 꾸러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선물꾸러미를 구성하는 품종은 '샤인머스캣'과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포도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성 '샤인머스캣'은 18~20브릭스를 기록할 정도로 당도가 높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비타민 C와 K, B6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군은 최근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상차식도 가졌다. 올해 안에 10t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거봉'으로 친숙한 '자옥'은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다. 샤인머스캣과 달리 식감이 부드럽고 산미도 적다. '자옥'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건강 개선에 이롭다. 손가락처럼 길쭉한 '블랙사파이어'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가지 포도'로도 불린다. 높은 당도는 물론,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고급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세포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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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부자 모델 출격! LG 트윈스, 美 골프웨어 '말본'과 콜라보→유니폼·재킷 등 18종 출시
LG 트윈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Malbon)'과 손잡고 특별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컬렉션 화보에는 팀의 간판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과 그의 아들 댈러스가 메인 모델로 함께 나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LG 구단에 따르면 야구와 골프라는 서로 다른 스포츠의 경계를 허물고 팬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오스틴과 아들 댈러스는 유니폼과 캐주얼 의류를 완벽히 소화하며 다정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5종(유니폼, 재킷, 후드티, 티셔츠, 카라 티셔츠)과 모자, 액세서리, 기념품 등 총 18종으로 구성됐다. LG트윈스의 상징인 유광 소재와 스트라이프 패턴에 말본 특유의 헤리티지 컬러와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유니폼(아이보리, 그린, 레드, 블랙)은 유광 소재의 자수 마킹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재킷(그레이, 블랙)에는 핀스트라이프를 적용해 구단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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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부터 반려견·청년까지"…시흥시 9월 가을맞이 축제 '봇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초입, 경기 시흥시 전역이 문화와 예술, 청년의 활기로 채워진다. 시는 이달에 은계호수공원, 거북섬,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등에서 청년·문화·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은계호수공원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개최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진조크루를 비롯해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등 국내 정상급 8개 크루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 신설된 키즈 경연과 함께 스트릿우먼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축하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청년층을 위한 정책·문화 축제도 펼쳐진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주간(9월7~13일)의 피날레로 오는 12일 은행동 센트럴돔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 축제기획단(TF)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27개 동아리 부스와 체험·전시, 정책 포럼 및 힙합 뮤지션(행주, 블랙나인 등)의 공연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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