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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블랙베리와 전력 보안시장 공략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3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와 협력해 전력·에너지 등 국가 중요 인프라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2026(BIXPO 2026)’에 참가한다. 블랙베리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핵심 인프라의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e)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블랙베리는 캐나다관 내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국내 전력·에너지 및 중요 인프라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국내 파트너로서 전시 콘텐츠와 고객 상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전력·에너지 산업은 국가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만큼 사이버 재난과 장애 상황에서도 신속한 의사결정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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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베트남 큐티씨와 디지털 트윈·스마트시티 업무협약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는 베트남 통신 인프라 기업 '큐티씨(QTC)'와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의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지스 경영진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현지를 직접 찾아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통신 인프라 환경을 점검하고 사업화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이지스는 지난 5월 베트남 국립대학교(VNU) 산하 응용인공지능연구소(AI4SD) 등 2개 연구기관과 기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은 국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구축과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계획'에 따라 다낭시는 스마트 시티 핵심도시로 지정됐으며, 2028년까지 행정, 교통 등 도시계획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 및 통합을 추진 중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구시가지 등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건축정보모델링(HBIM·Heritage BIM)을 결합한 디지털 트윈 개념검증(PoC)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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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에게 피자 100판 지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30일 피자헛이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에게 피자 50판과 사이드메뉴, 콜라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자헛과 의정부성모병원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이다. 피자헛은 병원에 피자 총 100판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날 경기북부 응급·외상 진료를 담당하는 두 센터에 50판을 먼저 전달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올해 1월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교도소, 국군수도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무 수행 중 다친 제복 공무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24시간 전담 핫라인 구축을 추진했다. 피자헛은 지역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의 역할에 공감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특히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의료진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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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00L 사뒀다" 전쟁 불안 확산 속…트럼프, '종전' 시사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비상 물자를 비축하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전쟁 준비 하고 있다는 스레드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SNS 스레드에서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생필품을 구매하고 비상 물자를 비축하고 있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 누리꾼은 물 100L를 구매했다며 "다 먹기 전에 폭격 맞아 죽는다면 그거야 어쩔 수 없다"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들도 "물 60병을 사뒀다", "열흘치 비상식량을 준비했다"며 각자 마련한 물품을 공유했다.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온라인을 넘어 실제 생활 속 대비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불안은 해외 각국의 비상 대비 권고와 맞물려 확산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22일 비상 대비 캠페인 '비 레디(Be Ready)'를 시작하고 가정에서 최소 사흘간 생활할 수 있도록 식수와 비상식량, 손전등 등을 준비하라고 권고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민에게 식량과 식수, 재난용 화장실 등을 최소 3일분, 가능하면 1주일분 비축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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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없다… 연 2% 금리, 최대 300만원 '기초대출' 나온다
정책서민금융에서도 탈락한 최저신용자를 위한 '기초대출'의 기본 설계안이 나왔다. 신용평점 하위 10%에 연 2% 금리로 최대 300만원을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긴급한 생계 자금 100만원은 그냥 빌려주며 의료비·공과금 등 용도가 확인되면 200만원을 추가로 대출해준다. 이후 성실히 상환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한도가 늘어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초대출 설계안을 공개했다. 이번 설계안은 신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수탁연구 중간결과에 기반한다. 발표를 맡은 석희정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재원이 남는데도 최저신용층에는 정책서민금융이 도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신용평점 하위 10%,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약 230만명에게 햇살론 특례보증 등 정책서민금융이 도달하는 비율은 7. 2%에 불과했다. 정책서민금융은 상환 능력을 심사하기에 요건을 갖춘 최저신용자라도 탈락할 수 있다. 이렇게 정책서민금융에서도 탈락한 최저신용자에게 국민의 기본권 개념으로서 돈을 빌려주자는 게 '기초대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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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최다 인파 몰린 홍대역…이태원역도 2.4배 급증
지난 핼러윈 주말 이태원과 홍대 등 서울 주요 번화가 인근 지하철역의 저녁 시간대 승하차 인원이 전주보다 17.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교통공사는 핼러윈 주말인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태원·홍대입구·강남 등 주요 11개 지하철역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승하차 인원이 총 69만 78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같은 기간(59만 4160명)보다 10만 3684명(17. 5%)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30일 금요일이 34만 1480명으로 전주 금요일보다 5. 0% 증가했다. 핼러윈 당일인 31일 토요일에는 35만 6364명이 승하차해 전주 토요일(26만 8861명) 보다 32. 5% 늘었다. 지난해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금요일 승하차 인원은 12. 0% 감소했지만 토요일은 18. 6% 늘었다. 지난해에는 핼러윈 당일이 금요일이었던 반면 올해는 토요일과 겹치면서 이용객이 토요일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핼러윈 당일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곳은 이태원역이었다. 지난달 31일 이태원역 승하차 인원은 3만 8953명으로 전주 토요일(1만 6338명)과 비교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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