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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 전국 비 소식…밤부터 쌀쌀
화요일(13일)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쌀쌀해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쌀쌀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5~10㎜ △서해5도 5~30㎜ △강원내륙·산지 10~50㎜ △강원동해안 5~30㎜ △대전·세종, 충남, 충북 10~50㎜ △광주, 전남 5~50㎜ △전북 5~40㎜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울릉도·독도 5~40㎜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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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달군 K OST…경기관광공사 'GHOST 페스티벌' 1.5만명 방문
경기관광공사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이 관람객 1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 속에 폐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공간인 'DMZ'(비무장지대)와 대중적인 'K콘텐츠(OST)'를 결합한 경기도 시그니처 관광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기획했다. 사흘간 이어진 축제에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백지영, 거미, 린 등 OST 강자들과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0여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임진각을 달궜다. 행사장 주변에는 K뷰티 메이크업 체험관과 도내 주요 영화·드라마 촬영지 전시 부스가 마련돼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공사는 평화누리 캠핑장과 축제를 연계하고 유·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아울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한 티켓 판매를 추진해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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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12시간 41분, 1만㎞ 날아왔다" 킴 카다시안 전용기 타고 해밀턴 응원... F1 경기장 깜짝 등장
세계적인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45)이 루이스 해밀턴(41·페라리)을 응원하기 위해 무려 1만㎞가 넘는 거리를 전용기로 날아왔다. 스포츠·문화 관련 매체 펄스스포츠HQ는 11일(한국시간) 카다시안의 특별한 '원정 응원'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개인 전용기 걸프스트림 G650ER는 지난 9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비행시간만 무려 12시간 41분이었다. 호놀룰루와 싱가포르의 직선거리는 약 1만 789㎞에 달한다. 전용기는 긴 비행 끝에 토요일 이른 아침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후 카다시안의 행선지도 드러났다. 카다시안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1(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F1 생중계 화면에는 카다시안이 페라리 팀 구역에서 해밀턴의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분홍색 홀터넥 맥시 드레스를 입은 카다시안은 현장에서 해밀턴을 응원했다. 카다시안과 해밀턴은 최근 연인 관계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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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GMO 옥수수 러·우 의존도 87%...완전표시제 앞두고 '비상'
내년 GMO(유전자변형)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수입된 식품용 비(非)GMO 옥수수의 약 90%가 러시아·우크라이나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GMO 옥수수 수입량은 줄고 GMO 비중은 높아졌다. 비GMO 원료 확보가 어려운 만큼 정부가 제도 시행을 서두르기보다 수입선 다변화 등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용 비GMO 옥수수 수입량은 117만6038톤이다.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산이 74만9327톤, 러시아산이 27만6705톤으로 두 나라에서 들여온 양은 전체의 87. 2%를 차지했다. 전쟁 발발 전인 2021년에는 32. 2%였으며, 2024년(57. 6%)과 비교해도 1년 사이 29. 6%P(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전쟁 중인 두 국가의 의존도가 높아진 사이 비GMO 옥수수의 수입량은 2024년 163만8726톤에서 지난해 117만6038톤으로 28. 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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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엔 가을, 낮엔 늦여름 '일교차 15도'…제주·남부엔 '비'
토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는 반면 낮에는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26도 △인천 14~25도 △수원 12~26도 △춘천 10~25도 △강릉 14~25도 △청주 12~26도 △대전 11~26도 △세종 10~25도 △전주 14~27도 △광주 14~27도 △대구 14~28도 △부산 19~27도 △울산 17~27도 △창원 18~27도 △제주 19~2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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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8도까지 뚝, 낮엔 28도…"겉옷 챙기세요"
토요일인 내일(10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는 반면 낮에는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26도 △인천 14~25도 △수원 12~26도 △춘천 10~25도 △강릉 14~25도 △청주 12~26도 △대전 11~26도 △세종 10~25도 △전주 14~27도 △광주 14~27도 △대구 14~28도 △부산 19~27도 △울산 17~27도 △창원 18~27도 △제주 19~2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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