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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세 '이 투수' 다승 단독 선두라니! 마침내 韓 무대 첫 홈런 폭발 새 외인, 두산 15-1 대승 거두며 '3위 경쟁' 재점화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주말 3연전을 '2승 무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5-1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승에 성공 61승 52패 4무를 마크했다. 순위는 리그 단독 5위다. 같은 날 우천 노게임으로 경기가 취소된 4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종전 2. 5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 3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 역시 2경기.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3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두산이다. 반면 이날 패한 키움은 4연패에 빠진 채 42승 76패 3무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두산의 20세 에이스 최민석은 6이닝(총 98구)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최민석은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박치국, 윤태호, 박신지가 1이닝씩 책임졌다. 장단 16안타를 뽑아낸 타선에서는 7번 김대한을 제외하고 선발 타자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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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발 후보 중 한 명이다" 8월 ERA 1점대 압권, 사령탑의 기대 [잠실 현장]
영웅 군단의 전사들이 전날(29일) 패배를 딛고 다시 뛴다.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75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9위 SSG 랜더스와 승차는 8경기.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데이비슨(지명타자), 히우라(좌익수), 최주환(1루수),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이형종(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전준표. 전날과 비교해 1번부터 4번 타순은 동일하다. 전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최주환이 5번 타순에 배치됐다. 또 전날 5번이었던 김웅빈이 6번으로 한 타순 내려간 가운데, 지명타자였던 안치홍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데이비슨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우익수 자리에는 전날 선발로 나섰던 원성준 대신 '베테랑' 이형종이 선발 출장한다. 키움 선발 전준표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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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라인업 공개 '키움전 무패 투수' 선발 등판! 전날(29일) 멀티홈런 안재석 2번 출격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은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키움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60승 52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4위 LG 트윈스 및 리그 3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2. 5경기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지명타자), 세베리노(1루수), 김대한(우익수), 조수행(좌익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다. 전날(29일)과 비교해 1번부터 6번까지 배치된 타자는 동일하다. 다만 양의지가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는 대신 김민석이 지명타자로 향한다. 전날 7번 타순에 배치됐던 정수빈은 9번으로 내려갔다. 대신 8번 타자였던 김대한이 7번으로 올라왔다. 전날 김민석이 나섰던 좌익수 자리는 조수행이 맡는다. 전날 멀티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둘렀던 안재석은 전날과 동일하게 2번 타자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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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실책? 방망이로 갚는다!' 안재석, 데뷔 첫 연타석포 4타점 폭발→두산, 키움 꺾고 2연패 탈출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3루수 안재석(24)의 생애 첫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서 7-2로 이겼다. 5회에만 4점을 몰아쳐 경기를 잡았다. 이 승리로 두산은 수원 원정경기에서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세베리노(1루수)-정수빈(중견수)-김대한(우익수)-윤준호(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곽빈. 이에 맞선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데이비슨(1루수)-히우라(좌익수)-김웅빈(3루수)-안치홍(지명타자)-김건희(포수)-원성준(우익수)-권혁빈(유격수)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안우진이 나섰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두산이었다. 1회말 선두 타자 박찬호의 좌전 안타에 이어 안재석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먼저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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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100안타→타율 9위 진입' 은퇴 위기 서교수의 부활! "백업 정도 생각했었는데..." 사령탑도 찬사
'서교수' 서건창(37)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 거대한 반전을 썼다. 이번 시즌 매서운 방망이를 휘두르며 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세 자릿수 안타 고지를 밟았고, 타율 0. 323으로 타격왕 부문 리그 9위까지 이름을 올리며 팀 타선의 핵심으로 완벽히 부활했다. 사실 서건창의 야구 인생은 늘 굴곡진 파란만장함의 연속이었다. 2008년 LG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으나 단 1경기 출전 후 방출 통보를 받았던 그는, 넥센(현 키움)에 입단하며 신화를 썼다. 특히 128경기 체제였던 2014년,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200안타 돌파를 넘어 단일 시즌 201안타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후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 LG로 복귀했으나 부진 끝에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2024년 KIA로 둥지를 옮겨 팀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지만, 지난 2025시즌 1군 10경기 타율 0. 136에 머물며 또다시 방출 통보를 받아 은퇴 갈림길에 섰다. 벼랑 끝에 몰린 베테랑에게 손을 내민 것은 영광의 시절을 함께했던 친정팀 키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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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에 만루포 헌납→8월 ERA 21.60' 39세 베테랑 불펜, 끝내 말소! 원종현 대신 임진묵 콜업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불펜 투수 원종현(39)이 끝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군에 동행하며 편한 상황에서 구위를 끌어올리려던 코칭스태프의 배려에도 극심한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키움은 2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투수 원종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우완 투수 임진묵(20)을 콜업했다. 임진묵의 이번 시즌 첫 등록이다. 당초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베테랑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었다. 설 감독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아직 1군에서 말소할 생각은 없다"며 "필승조에서는 빠져 6~7회나 점수 차가 있는 편한 상황에 등판시켜 감각을 찾게 할 것"이라고 1군 잔류 및 보직 변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반등의 계기는 마련되지 않았다. 하루 휴식 뒤 27일 고척 삼성전에 등판한 원종현은 르윈 디아즈에게 뼈아픈 만루 홈런을 얻어맞는 등 1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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