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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한전KDN, 500만달러 규모 세네갈 ODA 본 사업 선정
동신대학교와 한전KDN 컨소시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년 세네갈 ODA 본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500만달러 규모의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자립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세네갈 농촌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지난해 동신대와 한전KDN 등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성과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동신대 등은 지난해 전남광주 나주시 봉황면 대실마을에 구축한 '대실에너지프로슈머리빙랩' 모델을 기반으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올해는 에너지·물·농업 넥서스(Nexus)로 확대해 주민의 삶과 소득까지 변화시키는 단계로 진화했다.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물 공급과 농업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다시 농업 생산성 및 주민 소득 향상으로 연결해 '에너지 자립→농업 생산성 향상→소득 증대→지역 자립'의 선순환 구조 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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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가 보조배터리로"…와디즈 이색굿즈에 107억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최근 2년간 브랜드·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굿즈의 누적 펀딩액(자금조달액)이 약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와디즈에 따르면 식품 브랜드의 패키지와 디자인을 식기나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다른 제품군에 적용한 프로젝트가 잇따라 펀딩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F&B(식음료) 브랜드 IP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누적 펀딩액은 34억원을 돌파했다. 대표적으로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도자기 식기세트는 펀딩액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공개 전 알림 신청자는 2만4000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이용자들도 알림을 신청했다. 식품 브랜드 IP를 전자기기에 적용한 제품도 등장했다. 해태아이스 '쌍쌍바' 디자인을 활용한 보조배터리는 첫 펀딩에서 6억8000만원을 모은 뒤 두 번째 펀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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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북미대화 재개에 외교적 노력…韓, '대체불가' 파트너 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북미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한국은 북미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서울외교포럼 2026' 기조연설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주목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양국 지도자 간의 좋은 관계가 양국 간의 의미 있는 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북미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영구적 평화로 가는 길을 열어주길 기대하고, 한국 정부는 이와 관련해 미국과 계속해서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거론한 것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북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발맞춰 북미 대화를 추동하는 '페이스 메이커' 역할에 집중하겠지만, 비핵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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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국내 ESS시장 성장에 북미 영업 긍정적…목표가 48만원"
하나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전기국가로의 전환, 태양광 설치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유지했다. 김현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한국 정부는 전기국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2040년 태양광 설비 목표를 맞추려면 앞으로 약 138GW(기가와트)의 신규 설비가 필요하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 48만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태양광 중심의 전기국가 전환이 집권세력과 관계없는 '구조적 흐름'이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정부가 탄탄소가 아닌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의 전기국가 당위를 제시하고 있다"며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 역시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의 당위로 인해 전기국가 전환을 추진하고, 태양광 중심의 전기국가 전환은 집권세력의 정파를 막론한 구조적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낙수효과도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발전량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계통 혼잡과 출력제어가 증가하기 때문에 신규 태양광 가운데 상당 부분은 ESS와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2030년까지 태양광 확대에 수반되는 ESS 배터리 잠재 수요는 약 175GW"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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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서현우X오대환, 13억 당첨 이준혁 때문에?....격변 예고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13억 당첨금 로또 1등에 당첨된 이준혁으로 인해 서현우와 오대환이 변화를 맞이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2일 격변을 예고하는 양준호(서현우 분), 정선혁(오대환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본방송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서사가 궁금증을 높인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영업 5팀의 '트러블 메이커' 대리 양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능력과 달리 유독 승진 운은 따라주지 않던 양준호는 설상가상 후배 공은태를 팀장으로 마주하게 된다. 불만이 가득한 듯 심드렁한 표정으로 다리를 꼬고 앉은 양준호에게서 불편한 심기를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양준호가 흥미롭다. 앞서 3인 포스터에서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다짐이 공개된 바, 과연 당첨과 꽝을 오가는 양준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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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보건·실무 교육 노하우"…대구과학대, 수시 1차 1165명 선발
대구과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간호학과를 포함한 25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인원(1461명)의 79. 7%인 1165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시 1차 전형은 일반고·특성화고·대학자체·고른기회·연계교육·농어촌·대학졸업자·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등 수험생의 배경에 맞춘 다각도 지원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수험생이 고교 생활과 전공 적합성, 잠재력을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신입생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라이프케어자율대학' 운영도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공통과목을 이수한 뒤 2학기부터 식품영양조리학부, 방송영상제작과, 뮤지컬연기과, 레저스포츠과, 전문스포츠지도과 중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령기 학생 외에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대학(금융부동산과, 사회복지상담과 등)도 별도 가동 중이다. 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돕는 복지 및 창업 인프라 체계도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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