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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LoL 월드 챔피언십 중계…같이보기 등 콘텐츠 제공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지직은 공식 중계와 인기 스트리머들의 '같이보기'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월즈는 전 세계 최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 팀들이 경쟁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Gen. G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DK) 등 국내 4개 팀이 출전한다. e스포츠 팬들은 치지직 내 'LCK' 공식 채널에서 한국어 중계를, 'LCK Global' 채널에서 영어 중계를 AI 국문 자막으로 시청할 수 있다. 참여형 시청 문화 '같이보기'도 진행된다. 울프, 강퀴, 큐베, 뱅, 브이챠, 오단밍, 운타라 등 인기 스트리머 7인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지난해 월즈 2025 중계로 누적 시청자 1815만 명, 누적 재생수 3963만회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56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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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산지직송3' 제압한 웃음X감동 케미...시청률 3.5%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안성훈이 송가인과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계 대표 절친 '진(眞) 남매' 송가인X안성훈이 출연했다. 또한 이정현 부부의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안성훈, 송가인의 웃음과 감동 있는 케미가 담긴 이날 '편스토랑'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0월 8일) 시청률 3.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 9%까지 상승한 가운데, 동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0시)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 예능 tvN '언니네 산지직송3'를 제압하며 '편스토랑'의 파워를 보여줬다. 이날 '언니네 산지직송3'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 1%를 기록했다. 이번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집으로 송가인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한 실력파 트로트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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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송지효·수애와 한식구...넥서스이엔엠 전속계약 [공식]
배우 안희연이 송지효, 수애가 소속된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넥서스이엔엠은 16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안희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인 만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희연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안희연은 그룹 EXID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엑스엑스(XX)',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와 영화 '국가대표2', '어른들은 몰라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7월 첫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주인공 한유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안희연이 넥서스이엔엠과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안희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넥서스이엔엠은 송지효, 수애, 이선빈,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황인식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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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故 김귀정 열사가 남긴 다짐...조재윤 "더 좋은 세상 만들려고"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고(故) 김귀정 열사의 그날 이야기를 조명하며 깊은 울림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44회는 '귀정이를 지켜라 - 35년간의 사수' 편으로 꾸며졌다. 깊은 울림이 있던 이날 '꼬꼬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2. 5%보다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동시간대(오후 10시 20분대) 지상파 교양,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꼬꼬무'에서는 고 김귀정 열사의 비극, 그날의 이야기를 다뤘다. 1991년 5월 26일 새벽, 서울 명동의 한 병원 앞을 경찰 버스 수십 대와 수많은 경찰이 지키고 있었다. 그때 한 무리의 사람들이 쇠파이프와 각목을 들고 병원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경찰의 방어막을 뚫고 들어간 이들은 성균관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500여 명의 청년들이었다. 그렇게 병원 건물을 점거하고 노숙을 불사하며 이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단 하나, 친구 김귀정의 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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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온몸 피범벅 된 채 응급실行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에 실려 온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3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을 둘러싼 의문의 응급 상황이 펼쳐진다. 앞선 1·2회에서는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이 탁월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 견고한 위계질서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권력과 관행에 굴하지 않는 그의 행보가 통쾌함을 안기며 방송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4. 9%를 기록, 토요일 방송한 전체 미니시리즈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에는 응급실 침대에 미동 없이 누워 있는 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옷이 피로 흠뻑 젖은 데다 얼굴에도 핏자국이 선명해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응급의학과 김성진(허준석)은 계수정의 곁에서 다급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다. 인턴 박태경(김우석) 역시 눈앞의 상황을 믿기 어렵다는 듯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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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훔치고 김현주가 겨눈 '100일의 거짓말', 뜨거운 서막 [드라마 쪼개보기]
독립운동에 엮여 목숨을 잃을 뻔했다며 성을 내던 소매치기가 다음 날 미역과 소고기를 사 들고 돌아온다. 상대가 유산했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서다. '100일의 거짓말'은 그 작은 걸음으로 시대의 아픔에 다가간다. 나라의 운명이 제 사정과 무관하다고 믿던 사람이 타인의 고통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아직 두 회지만 그 변화의 출발점이 단단하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1·2회는 1932년 경성에서 서로 다른 목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은 돈이 필요하고,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김현주)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를 죽이려 한다. 가경이 훔친 가방에서 총알을 발견하고 돈을 요구하러 찾아가면서 각자의 계획이 뒤틀린다. 작은 도둑질이 거대한 암살 작전의 변수가 되는 연결부터 흥미롭다. 서사의 긴장도 이처럼 엇갈린 목적에서 생긴다. 유소란과 위장 부부인 미국계 조선인 기자 유필립(이무생), 통역관이자 밀정인 스즈키(김도현)가 작전을 준비한 식사 자리에 사토의 양자 히데오(박진영)가 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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