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온몸 피범벅 된 채 응급실行

'닥터X' 김지원, 온몸 피범벅 된 채 응급실行

한수진 ize 기자
2026.10.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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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에서 주인공 계수정이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로 실려 오는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탁월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 위계질서를 뒤흔든 계수정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응급의학과 김성진과 인턴 박태경이 당황하며 처치하는 모습과 병원장 부승권까지 응급실을 찾은 장면이 담겨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컷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컷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에 실려 온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3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을 둘러싼 의문의 응급 상황이 펼쳐진다.

앞선 1·2회에서는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이 탁월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 견고한 위계질서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권력과 관행에 굴하지 않는 그의 행보가 통쾌함을 안기며 방송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 토요일 방송한 전체 미니시리즈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컷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컷 / 사진=SBS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에는 응급실 침대에 미동 없이 누워 있는 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옷이 피로 흠뻑 젖은 데다 얼굴에도 핏자국이 선명해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응급의학과 김성진(허준석)은 계수정의 곁에서 다급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다. 인턴 박태경(김우석) 역시 눈앞의 상황을 믿기 어렵다는 듯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병원장 부승권(손현주)까지 응급실을 찾은 모습도 포착됐다.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뒤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온 계수정이 어쩌다 피투성이가 된 것인지, 병원장까지 움직이게 한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계수정을 덮친 위기의 실체는 '닥터X'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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