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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경' 쓰고 서울시립대 수시논술 응시…1명 더 추가 적발
2027학년도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AI(인공지능) 안경'을 착용·소지한 수험생이 추가 적발됐다. 19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지난 3일 자연 계열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소지한 수험생 1명을 추가 적발했다. 스마트 안경은 겉보기엔 일반 뿔테 안경과 비슷하지만, AI 기능과 카메라 등이 탑재돼 있어 시험 부정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서울시립대는 같은 시험에서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1명을 적발했다. 당시 수험생이 착용한 안경을 수상히 여긴 감독관의 확인 요청으로 고사본부는 해당 안경이 스마트 안경인 걸 확인했다. 이번 추가적발로 스마트 안경을 착용·소지한 수험생은 총 2명으로 늘었다. 대학은 기존 모집 요강, 수험생 유의 사항 등을 근거로 해당 학생들을 퇴실 조치했으며 향후 3년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했다. 한편 연세대도 지난 10일 진행된 2027학년도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수험생 1명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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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근골격계 진단·재활 솔루션" 올쏘케어, 34억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근골격계 디지털의료기기(DTx) 개발기업 올쏘케어가 34억2000만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퓨처플레이의 시드 투자를 포함해 올쏘케어의 누적투자유치금은 42억4000만원이 됐다. 이번 프리시리즈A 라운드는 대웅제약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대웅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토러스벤처스, 신용보증기금,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올바른팜 등이 참여했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2024년 창업한 올쏘케어는 2D 카메라 영상만으로 관절가동범위(ROM)와 근력을 정량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병원용 근골격계 기능 측정 의료기기 '아나파 PS' △환자용 맞춤형 재활운동 디지털치료기기 '아나파 ME' △의료진용 통합 관리 포털 '아나파 허브' 등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병원용 측정 의료기기 '아나파 PS'의 경우 정형외과 SCIE급 국제학술지(CiOS) 논문 게재로 측정 신뢰도(ROM 99%, 근력 97%)를 입증하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병원 등 전국 25개 의료기관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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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진흥원, 디지털세일즈매니저 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서는 디지털세일즈매니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 과정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의 기본 개념과 실무 이해를 돕고, CS강사 과정은 고객 응대와 서비스 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세우는 능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진흥원은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 120여 종의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인당 최대 3과목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으며, 수강 후 자격증 시험 역시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다. 강의는 과정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있지만 비교적 짧은 단위로 구성돼 직장인이나 주부, 취업 준비생도 자신의 일정에 맞춰 학습하기 좋다. 학습 자료와 예상 문제 등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며, 수강 과정과 시험 일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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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바이오, '강원 지역 무 신품종 현장 평가회' 열어
다산바이오(대표 박범준)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에서 '무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다산바이오와 세종대학교 무 육종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평가회는 고원농업시험장과의 공동 연구로 조성한 시험재배 포장에서 무 수확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회사는 고원농업시험장과 함께 강원 고랭지 재배 환경에 적합한 무 품종을 개발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를 재배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발 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상업적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평가회를 마련했다. 다산바이오 측은 "자체 육성 중인 내병성 무 계통의 생육 상태와 상품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며 "태백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존 품종과 다른 고부가가치 무 품종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내년도에 태백시 농업인과 함께 실증재배 포장을 조성, 지역 재배 환경에서 생육 특성과 상품성을 검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산바이오 관계자는 "태백 지역의 배추 작황이 부진한 가운데 배추 후작으로 활용 가능한 무 품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여러 병해 저항성을 목표로 복합 내병성 무 품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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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12월 개통 양산 도시철도 현장 점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양산 사송역 환승센터와 양산중앙역을 방문하고 도시철도(노포~북정) 시험열차에 탑승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와 안전 등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도지사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사송역 환승센터를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등을 점검했다. 사송역 환승센터는 시내버스 10개 노선과 도시철도·택시·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이다. 사송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설치한 만큼 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운행시간 연계, 주민의 접근 편의 등을 살폈다. 양산 도시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북정동까지 11. 43㎞를 잇는 경전철로 7개 정거장을 설치한다. 12월 개통하면 부산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결돼 양산 시민의 출퇴근과 통학 등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 도지사는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시험운행 중인 도시철도에 탑승해 열차의 주행 안정성과 안전설비도 점검했다. 특히 양산중앙역에서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안내체계, 무인운전 시스템의 안전성과 비상대응 준비상황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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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단말기 없어도 통행료 척척"…롯데이노베이트, AI 교통 혁신
롯데이노베이트가 교통 인프라 구축 경험과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통합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AI 스마트톨링,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도로와 차량, 교통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그동안 축적해 온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며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별 기술의 시연을 넘어 다양한 교통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연결되는지를 체험 중심으로 소개한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135㎡ 규모로 마련된 롯데이노베이트 전시장은 'Connect to Innovate'를 콘셉트로 △C-ITS △스마트톨링 △자율주행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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