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뺨 때려 고막 찢고 '좋은 엄마'로 TV에…유명 여배우 학폭 폭로
한 중견 여배우에게 중학교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동창생은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졌으며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중학교 시절 동창인 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가 가해자로 지목한 인물은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출신 배우 B씨다. A씨는 재학 당시 교실과 화장실, 놀이터 등에서 B씨에게 수시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학교에서 마주칠 때마다 욕설하거나 A씨가 앉아 있는 의자를 툭툭 치고 지나갔다. 체육복과 교과서를 빌려 간 뒤 돌려주지 않았으며, 물건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면 욕설과 고함을 퍼부었다고 한다. 학교 인근 건물에서 폭행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B씨가 쉬는 시간에 찾아와 방과 후 남으라고 하면 수업이 끝난 뒤 해당 건물로 끌려갔다는 것이다. A씨는 "건물 복도에서 주로 뺨을 맞았으며 폭행으로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심하게 부은 적도 있다"고 했다.
-
찰스앤키스, 여행 테마 겨울 컬렉션 공개
찰스앤키스가 겨울 휴가와 연말 모임에서 영감을 받은 2026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 윈터 겟어웨이를 공개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눈 덮인 풍경과 따뜻한 휴양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장면을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 윈터 워드로브는 일상에서 여행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정제된 실루엣과 은은한 분홍색 장식으로 표현했다. 셔링 디자인을 적용한 할시 탑 핸들백 등이 대표 제품이다. 윈터 인 모션은 이동 중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과 벨트 장식 토트백, 부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시에서 알프스로 향하는 여정을 배경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강조했다. 벨벳 애프터 다크는 연말 저녁 모임을 위한 제품군이다. 벨벳과 진주, 리본 장식을 활용하고 검정과 연분홍 색상을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 기프트 투 캐리 클로스는 가방과 신발, 장식용 참에 반짝이는 요소를 더해 선물과 연말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췄다. 올 포 퍼는 퍼 장식과 동물 무늬로 겨울 특유의 포근한 질감을 강조했다. 마지막 미니멀리스트 핫은 따뜻한 휴양지를 주제로 가벼운 가방과 오픈 스트랩 슈즈를 제안한다.
-
'나무진료·노무·수선' 판 바꾸는 성북구 스타트업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초기 창업자의 주거와 사무공간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도전숙' 연계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전숙은 2013년 11월 성북구(입주자 선정 및 관리), SH서울주택도시공사(입주건물 건축 및 유지관리),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창업 관련 연계프로그램 제공)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조성한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원룸형과 2·3룸형 공공임대주택을 연계한 이 사업은 보금자리 지침 개정으로 공급물량의 30%까지 지자체장이 선정할 수 있게 되면서 규모가 확대됐다. 2015년 1호동을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총 15개동이 운영 중이며, 209개 기업이 거주하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저비용으로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함께 해결하는 동시에, 창업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한다. 최승철 센터장은 "도전숙은 지방정부 주도하에 정부 정책을 선도한 최초의 직주혼합형 공공주택"이라며 "단순 주거공간의 범위를 넘어 다양한 아이템의 창업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1호선 금발女, 3호선 미니스커트女..."남자였다, 섬뜩"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 복장을 한 남성들이 잇따라 목격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서울 지하철 3호선과 1호선에서 각각 여장한 남성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첫 번째 제보자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개찰구 앞에서 여장한 남성을 발견했다. 이후 지하철에 탑승한 뒤에도 해당 남성과 마주쳤다고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성은 노약자석 앞에 서서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스트레칭을 했다. 제보자는 남성의 걸음걸이가 신이 난 듯 보였으며, 자신과 눈이 마주친 뒤에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빤히 바라봐 섬뜩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목폴라와 검정 미니스커트, 리본 장식이 달린 브이넥 카디건을 입은 인물이 담겼다. 흰색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검정 롱부츠를 신은 모습이었다. 특히 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도록 여성용 보정 속옷을 착용한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제보자는 해당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뒤 다른 지하철역에서도 같은 남성을 목격했다는 댓글을 받았다고 전했다.
-
"벤츠 보닛 열고 지바겐 올라타고"…미래차 체험장 'SEP 2026'
"자동차 앞에 트렁크가 있다고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전시장.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전기 세단 '디 올 뉴 일렉트릭 CLA 250+ electric AMG Line'의 앞 보닛이 활짝 열리자 관람객들 사이에서 호기심 어린 질문이 나왔다. 위로 치켜 올라간 보닛 아래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복잡한 엔진이나 기계장치가 아닌 깊숙한 검은색 수납공간이었다. 이는 내연기관차라면 엔진이 자리할 공간에 짐을 넣을 수 있는 '프렁크(프론트 트렁크)'다. 깊게 파인 수납공간은 작은 가방이나 신발 등을 넣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관람객들은 평소 엔진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공간을 들여다보며 전기차가 바꿔놓은 자동차의 구조를 살펴봤다. 벤츠 관계자는 "운동을 마친 뒤 땀에 젖은 옷이나 신발을 따로 보관할 수 있고,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음식물을 실을 수도 있다"며 "내연기관차에서 엔진이 차지하던 공간이 일상생활에 유용한 수납공간으로 바뀐 셈"이라고 말했다.
-
아이들 가지고 노는 색모래에 '석면'...환경호르몬 363배
정부가 아동복·완구 등 48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일부 어린이제품에서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의 최대 363배 검출됐고, 완구용 색모래에서는 발암물질인 석면이 나왔다. 넘어질 위험이 있는 서랍장과 감전·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용품도 포함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아동용 섬유제품과 전지 등 67개 품목, 1039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48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는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거나 사고가 잦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된 제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리콜 대상은 어린이제품 30개, 생활용품 11개, 전기용품 7개다. 어린이제품 30개 가운데 10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총합 0. 1% 이하)을 넘겼다. 어린이제품 1개는 투명 완충링에서 기준치의 363. 3배가 검출됐다. 아동 신발에서는 최대 263. 8배, 펜파우치에서는 최대 200. 5배가 나왔다. 샤프의 금속 밴드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269.
입력하신 검색어 신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신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