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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120억 집 살면서..."세금 낼 돈 없어 시계 팔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세금을 내기 위해 고가의 시계를 중고로 팔았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SHW 생활인의 시계'에 출연해 "지난 5월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좀 부족해서 시계를 당근에 팔았다"고 했다. 도경완은 "제가 보릿고개였다. 5월, 8월에 세금을 크게 두 번 나눠서 내는데 일도 없고 유튜브도 잘 안되니까 진짜 힘들었다"며 "또 하이닉스 때문에 거기에 잠겨 있는 돈이 많아서 반강제적으로 조절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자금난을 호소한 바 있다. 도경완은 해당 방송에서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 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수도를 5만8000원 더 썼다. 내가 씻지 말라고 했는데. 전기는 1700㎾ 더 썼다. 열 받는 게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해지려고 하냐. 그리고 왜 각자 씻냐"고 화를 냈다. 이어 "지난달보다 관리비가 많이 늘었다"고 털어놓으며 아이들에게 변기 물도 자주 내리지 못하게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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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120억 집' 관리비에 한숨…"애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4)이 고급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 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지난달 관리비를 확인한 도경완은 욕설을 내뱉었다. 그는 "수도를 5만8000원 더 썼다. 내가 씻지 말라고 했는데. 전기는 1700㎾ 더 썼다. 열 받는 게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해지려고 하냐. 그리고 왜 각자 씻냐"며 화를 냈다. 도경완이 "에어컨 사용량에 따라 관리비가 150만원 정도 차이 난다"고 하자 제작진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눈을 번뜩이며 "150만원이면 (촬영일 기준) SK하이닉스 1주와 삼성전자 3주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집으로 이사하는 걸 반대했다는 도경완에게 제작진은 "장윤정의 남자인데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그 왕관을 도대체 언제, 누가 씌워줬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거워 버틸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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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도경완, "레버리지 들어갔는데"...처참한 주식투자 낙담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도경완이 주식투자 상황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년 8개월 만에 KBS에 돌아온 '좋셰프' 도경완의 먹고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편스토랑'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0월 15일) 시청률 3. 5%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0시)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편스토랑'에서 도경완이 낙담하는 장명니 포착됐다. 아침부터 폭락장인 주식 상황 때문이었다. 도경완은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라며 "요즘 일도 없어서 관리비에 보태려고 주식 시작했는데…"라고 고개를 떨궜다. 급기야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고백해 '편스토랑'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도경완은 '관리비 절약'을 위한 특단의 조치에 돌입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에어컨을 끄고 아파트 로비로 나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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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통장에 고작 25만원...레버리지 투자했다 -40% '절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4)이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주식 창을 확인한 도경완은 "SK하이닉스는 왜 빠지나.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하며 탄식했다. 레버리지란 수익이 발생하면 2배로 증가하지만, 손실도 2배 이상 발생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을 일컫는다. 촬영 중임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은 도경완은 "괜히 들어갔다. (수익률이) 마이너스 40%다. 다른 종목도 49만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29만원이다. 다른 곳에서도 40만원 깨졌다"며 괴로워했다. 도경완은 "그 와중에 곗돈으로 1만원도 빠져나가서 통장에 25만4795원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월보다 전기세와 수도료가 많이 나온 걸 확인한 도경완은 "관리비로 150만원 나온 적도 있다. SK하이닉스 1주, 삼성전자 3주 살 수 있는 가격"이라면서 "관리비라도 벌어보려고 주식에 뛰어들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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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가락 잘리면 보험금 얼마냐" 안성훈父, 극단적 고민한 사연은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았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안성훈은 과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손가락을 다쳤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알아보라고 했던 절박한 대화를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안성훈이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성훈은 과거 넉넉했던 가정형편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한순간에 어려워졌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내가 시흥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있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가 가스 판매 사업을 하셨고 어머니는 낚시용품점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당시 안성훈의 가족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여유로운 생활을 했었다. 안성훈은 "아파트랑 주택이 2채나 있었고 차가 넉 대나 있었다"며 "엄청 떵떵거리며 잘 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낚시터 사업에 뛰어들면서 가정형편이 급격하게 기울었다. 안성훈의 아버지는 당시 유행하던 낚시터 사업에 전 재산을 투자했고 사업이 잘 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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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미스터트롯' 상금 전액으로 부모님 대저택 '플렉스'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미스터트롯' 우승 상금 5억 원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마련해 드리고 외제차까지 선물한 효도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안성훈이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성훈은 송가인과 자신의 부모님을 초대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안성훈과 송가인은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해 오랜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로 1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송가인은 안성훈의 부모님이 여러 음식을 챙겨온 모습을 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송가인은 "(지금 사는) 집이 성훈이가 상금으로 산 집이 맞냐"며 안성훈의 효도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우승 당시 받았던 상금을 언급했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상금이 5억 원이었다"며 "그걸 받아서 부모님 집부터 장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집이 없었다"며 부모님을 위해 가장 먼저 주거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집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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