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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목포대 탈락 반발에 교육부 "추천 과정 살핀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에 순천대를 단독 추천하자 목포대와 지역사회가 "부실심사"라며 반발이 거세다. 교육부는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며 전남광주특별시의 선정 절차를 먼저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 "부실심사. 정부가 반려해야"━목포가 지역구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갖고 정부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절차 중단 요청서를 전달했다. 최 장관은 "추천 처분 효력 정지 소송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심사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김원이 의원은 전했다. 다만 교육부는 "현재 심사 중단이 결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임을기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관을 면담하고 "복지부와 교육부가 함께하는 지역의대 설립 기획단은 법률과 절차상 하자가 확인된 후보대학(순천대) 추천을 반려하고 재심사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달 30일 순천대가 89. 15점, 목포대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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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행기 탔다가 반려견 사망" 책임 누가?...항공사 "이상 없었다"
대한항공 화물칸에 실린 반려견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사는 운송 환경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지만, 견주는 "증거가 필요하다"며 CCTV(폐쇄회로TV)와 운송·인계 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중국인 누리꾼 량징원씨(Jingwen Liang)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반려견 '버블'이 대한항공을 통해 운송되는 과정에서 숨졌다며 관련 기록을 공개해달라는 글을 잇따라 올렸다. 량씨는 반려견과 중국 광저우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한 대한항공 KE868편에 탑승했다. 운항 규정에 따라 반려견은 기내에 탑승하지 못했고, 화물칸에 보관됐다. 견종은 골든리트리버다. 량씨는 특히 항공기에서 반려견이 내려진 뒤 '자신이 상태를 확인하기까지 약 2시간이 걸렸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대한항공에 살아 있는 아이를 맡겼는데 몇 시간 뒤 내게 돌아온 것은 아이의 시신이었다. 아직도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 못한다"며 "착륙하자마자 환승 카운터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거의 2시간 동안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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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 12일째…조희대 대법원장, 길어지는 침묵
조희대 대법원장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가 청와대로부터 사실상 반려당한 지 12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렇다 할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조 대법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대법관 재제청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미리 알려 드리고 얘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후보 추천위를 새로 꾸리나" "청와대와 소통을 하고 있나"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가 손 후보자와 관련한 재제청을 요구한 지난달 28일 퇴근하면서 "다음주 중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한 입장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하면서 논의가 미뤄졌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 3일 "그간 업무관계로 논의한 바가 전혀 없어 들어가서 다시 이야기를 해보고 (입장을) 말하겠다"고 했다.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가 다시 제청을 해 달라고 요구한 노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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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또또' 일낼까…오늘(8일) 자작곡 빼곡한 신보 발매
가수 임영웅이 신곡과 리메이크곡을 아우른 신보로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임영웅은 8일 오후 6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총 10곡이 실리고 신곡 6곡, 리메이크곡 4곡으로 구성했다. 신곡 '또또', '모이세', 'Baila'(바일라),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뉴욕)는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기존 곡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데뷔곡 '미워요'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A bientot'(아 비앵토)까지 4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익숙한 노래를 색다르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신곡과 활동의 발자취가 담긴 기존 곡을 함께 배치한 구성도 눈길을 끈다. 임영웅의 음악을 오랫동안 들어온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짚는 기회를, 새롭게 관심을 갖는 청자들에게는 그의 음악 세계를 두루 접할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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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표 달콤한 설렘…♥반려견과 완성한 자작곡 '또또'
가수 임영웅이 사랑스러운 신곡으로 달콤한 설렘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의 타이틀곡 '또또'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와 아역 배우 김준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임영웅을 중심으로 언제나 곁을 지키는 시월이와 시월이를 의인화한 김준의 모습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임영웅과 시월이, 김준이 완성한 사랑스러운 호흡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집과 공항 등 다채로운 공간을 오가는 장면 전환도 곡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 임영웅은 타이틀곡 '또또'에 대해 "가사 안에 시월이의 이름이 들어갔고 귀여운 가사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시월이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10월을 뜻하는 '악토브레'에서 따왔다. '또또'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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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정영주, 변우석·안효섭 향한 애정…"키운 것처럼 대견"
'말자쇼' 정영주가 배우 지망생부터 자신감을 잃은 여대생까지 고민을 안고 찾아온 이들에게 조언을 건넨다. 7일 밤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출연한 정영주는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조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정영주는 '월드 장모'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을 전한다.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사내맞선'의 안효섭,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최진혁까지 작품 속 사위로 인연을 맺은 배우들이 소개되자 객석에서는 감탄이 나온다. 정영주는 이들의 활약에 "진짜 키우진 않았는데 키운 것처럼 대견하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MC 정범균도 정영주의 사위 자리를 탐내며 웃음을 더한다. 오디션에서 300번 탈락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실전 조언에 나선다. 즉석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정영주는 "당락은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일곱 걸음에서 끝난다"며 사연자의 모습을 날카롭게 살핀다. 그의 원포인트 레슨이 어떤 변화를 끌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138kg에서 66kg으로 체중을 감량한 22살 여대생의 사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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