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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마주친 적 없어, 보고 싶은데"…황정음, 9년 교제 전남친 언급
배우 황정음(41)이 과거 연인이었던 그룹 SG워너비 김용준(42)을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황정음이 구독자들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김용준과 헤어진 뒤 우연히라도 마주친 적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 저도 용준이 좀 보고 싶은데"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김용준과) 제일 예쁘고 젊은 시절을 함께하지 않았냐"고 하자 황정음은 추억에 잠긴 듯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용준이는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다. 길 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친구"라고 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부터 9년간 공개 열애를 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렀다. 2009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실제 연인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5년 결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이혼 조정 중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까지 얻었으나 결국 파경을 맞고 이혼 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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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돌반지도 팔아"...황정음 '수입 0원' 고백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1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고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이어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얼마나 여배우로서 빛났던 시기냐.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다만 황정음은 두 아들을 떠올린 뒤 생각을 바꿨다.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돌아가서 아이들 만나는 걸 선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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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무명 시절부터 끈끈..."서로 매니저 역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송가인, 안성훈의 무명 시절 고생담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과 송가인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특히 연습생 시절부터 15년을 의지하며 지낸 두 사람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에 둘이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놔 모두의 귀를 기울이게 했다고. 고생했던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에 오르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은 후에는 가장 먼저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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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2030세대 수긍할 대북정책 고민해야…냉혹한 현실 직시하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30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대북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과거의 남북관계에 관한 인식이나 대북정책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과거 남북화해, 민족통일 같은 정책들은 자유주의가 넘치던 세계화 시대의 산물"이라며 "이제 국제질서가 변해 자국중심주의와 신제국주의적 생존경쟁이 치열해져가는 지금, 분명한 것은 남북 관계 또한 과거와 같은 낭만주의적 민족주의 관점으로는 접근도 어렵고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은 별론으로 하고 남북간의 평화공존이나 경제협력 등을 통해 이 어려운 시대를 돌파해 보고자 하는 그 이상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눈앞의 냉혹한 현실은 직시하자"고 했다. 이 의원은 "북한은 김정은이라는 젊은 지도자가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전략으로 채택해 국경화 작업을 거의 완결하고 핵무장은 물론이고 러우전쟁에서 드론전 등의 실전 경험을 쌓는 등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해 막강한 군사력을 실제로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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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요가·광평대군 한옥 관람…'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
서울시는 강남구 주요 공간과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시설에서 명상·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2026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는 서울형 웰니스 관광 행사로, 종로구·용산구·성동구·중구에 이어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서울, 웰니스의 다음을 정의하다'를 주제로, 휴식과 치유의 '쉼', 건강한 먹거리와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맛', 음악과 예술로 감각을 채우는 '멋' 등 세 가지 테마로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우선 천년 고찰 봉은사에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싱잉볼 명상, 요가, 차담회, 회복 운동 등 15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조계종 선명상위원장 금강스님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하는 '선명상 -- 마음 평안에 이르는 길'과 사찰의 밤길을 걷는 '봉은사 야간 걷기명상, 밤에 만나는 나'가 열린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금강스님의 선명상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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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뜬 '무협 덕후' 강소라, 무협 마니아 유재석 위한 헌정시 공개
배우 강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무협 덕후'의 면모를 뽐내는 한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육아 이야기를 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도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유 퀴즈'에는 췌장암 완치 후 돌아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 21년 만에 한국인 NBA 도전에 나선 이현중 선수,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무림 고수로 활약 중인 배우 강소라가 출연한다. 강소라의 '무협 덕후'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튜브에 올린 무협 입문 강의가 29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강소라는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소속사의 환호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강소라는 무협에 푹 빠지게 된 계기부터 남다른 무협 지식과 덕력을 아낌없이 펼쳐내며 무협 마니아 유재석과도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우연히 접한 무협 소설 ‘영웅문’에 푹 빠졌다는 유재석의 이야기로 하나 된 것은 물론, "연예인과 무협 이야기를 나누는 건 처음"이라며 유재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헌정시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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