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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캐나다 시인 앤 카슨, 노벨문학상 품었다…"새 형식 창조"
2026년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시인이자 작가인 앤 카슨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캐나다의 시인이자 작가인 앤 카슨이 고전 전통과 재치 있는 대화를 나누며 대담하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 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 냈다"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의 잉리그 칼베리 사무처장은 카슨과 짧은 통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그녀는 전혀 예상치 못한 듯 깜짝 놀랐지만 매우 기뻐했다"고 언급했다. 한림원은 카슨의 거의 모든 문학적 창작 활동이 "언어학자의 단어에 대한 집착과 새로운 의미를 갈망하는 시인의 열망이 교차하는 지점에 집중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죽은 오빠를 기리며 한 장의 긴 종이에 인쇄해 만든 시 '녹스(Nox)'를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76세인 카슨은 수년 전부터 유력한 노벨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카슨의 작품은 시와 소설, 에세이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조화롭게 섞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특히 고대 그리스 문학 번역으로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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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26년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시인 '앤 카슨' 수상
8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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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김하성 日 투수 이마나가 상대로 무안타→절호의 9회 2사 3루 기회에서 대타 교체라니... ATL 타선 꽁꽁 봉쇄당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이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어 9회초 기회에서는 아쉽게 대타로 교체되며 이날 자신의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17일(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이 경기를 마친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46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23(114타수 14안타), 2루타 1개, 9타점 8득점, 13볼넷 33삼진, 2도루(0실패), 출루율 0. 219, 장타율 0. 132, OPS(출루율+장타율) 0. 351이 됐다.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우익수),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두본 마우리시오(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션 머피(포수), 김하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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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김하성 대타 교체로 나가자마자 공교롭게 야스트렘스키 투런포 폭발이라니... ATL 결국 2연패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아쉽게 안타를 쳐내지 못한 뒤 경기 후반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교체됐다. 그런데 공교롭게 대타로 나선 타자가 홈런포를 터트리고 말았다. 김하성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 경기를 마친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26(111타수 14안타), 9타점 8득점, 13볼넷 32삼진, 2도루(0실패), 출루율 0. 224, 장타율 0. 135, OPS(출루율+장타율) 0. 359가 됐다.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냐(우익수),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두본 마우리시오(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션 머피(포수), 김하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레이날도 로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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