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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계열 람다256, 신입 개발자 뽑는다…'노드 운영' 인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다음달 3일 서울 강남 업비트 라운지에서 노드 운영 직무 신입 개발자 채용을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록체인 인프라와 노드 운영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졸업예정자, 주니어 개발자 등이 대상이다. 노드(Node)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돼 거래 정보를 검증·저장·공유하는 서버를 말한다. 노드 운영은 이러한 서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다. 최근 금융기관들이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검증(PoC)에 나서면서 노드 운영에도 금융권 수준의 안정성과 데이터 정합성이 요구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직자 키노트를 통해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하는 현장의 변화와 노드 운영 실무를 소개한다. 라이브 데모를 통해 실제 업무와 팀 구성도 공개한다.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가 이후 람다256의 노드 운영 신입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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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 빅뱅 출신 승리, 이번엔 특수폭행 피소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5)가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씨는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고소인 조사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승리는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AY-VY' 개관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뒤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재판에 넘겨져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대법원은 2022년 승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이후 2023년 2월 복역을 마치고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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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수출길 '할랄'에 달렸다…무협, K기업 대응전략 제시
한국무역협회(무협)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제품 보장법에 따라 자국 내 유통·소비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할랄'(Halal)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뜻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앞서 2024년 10월 식품·음료 등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18일부터는 수입 식품·음료를 비롯해 화장품·의약품 및 일부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유형과 원재료에 따른 적용 대상과 인증 요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무협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우리 소비재 기업에 관련 정책 동향과 할랄 인증 취득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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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 맞을라" 강남행 접고 외곽으로…서울 집값 온도차 커진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3구와 외곽·중저가 지역의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강남·서초에 이어 송파까지 하락 전환한 반면 서울 외곽과 중저가 지역은 0. 4%대 상승률을 이어가면서다. 전문가들은 세제개편안에 따른 고가주택 보유 부담과 대출 규제가 강남권 수요를 누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20% 올랐다. 강남구(-0. 35%), 서초구(-0. 30%), 송파구(-0. 02%) 등 강남3구는 모두 하락했다. 반면 강북구(0. 46%), 도봉구(0. 43%), 서대문구(0. 43%) 등 중저가 지역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강남권 약세는 세제개편안 영향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축소와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 등 고가주택 양도세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매도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실거주가 쉽지 않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나타나면서 강남구는 압구정·대치동, 서초구는 잠원·반포동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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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파트 가격, 동반 하락… 중저가·외곽 강세는 계속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강남·서초에 이어 송파까지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강남3구는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강북·중저가 지역은 0. 4%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온도 차가 극명해지는 모습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20% 상승했다. 전주(0. 22%)보다 상승 폭은 소폭 줄었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가 발생했지만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로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강남3구는 동반 하락했다. 강남구와 서초구가 5주 연속 하락한 데 더해 지난주 보합권에 머물렀던 송파구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강남구는 0. 35% 떨어졌다. 전주(-0. 41%)보다 낙폭은 줄었지만 압구정·대치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0. 30% 하락하며 전주(-0. 23%)보다 낙폭을 키웠다. 송파구도 전주 0. 01% 상승에서 0.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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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소득 증가에 주택 매입수요↑…집값·가계대출 불확실성 높아"
한국은행이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로 금융불균형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득 증가도 주택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며 일관된 정책기조를 주문했다. 한은은 10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실린 '최근 주택시장과 가계대출 상황 및 향후 여건 평가'에서 "향후 주택시장 수급 상황과 가계의 소득 여건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주택시장과 가계대출 관련 불확실성이 높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값은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이후 강남3구·용산의 가격 상승세는 상당 폭 둔화했지만 서울 외곽지역과 경기 규제지역은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공급 부족 우려와 전월세시장 불안에 실수요자들이 주택 매입으로 전환한 영향이다. 가계대출은 강도 높은 대출규제와 금융권의 총량관리에도 주택거래량 증가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주택 수요를 높일 요인으로는 가계의 소득 여건 개선을 꼽았다. 한은은 국내경제 성장세 확대가 기업이익 개선과 명목임금 상승 등을 통해 가계의 구매력을 높여 주택 매입수요를 증대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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