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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만드는 취업 콘텐츠...가천대, '가천벼리' 2기 출범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학기부터 학생 참여형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가천벼리' 2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재학생이 취업·진로 정보를 직접 기획·제작해 홍보하며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직무역량을 함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천벼리'라는 명칭은 여러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뜻의 순우리말 '벼리'에서 따왔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취업·진로 정보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센터는 3·4학년 재학생 중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개인 및 팀별 과제를 수행한다. 활동 내용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취업·진로 정보 콘텐츠 제작 △숏폼 영상 제작 △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 등이다. 먼저 가을축제 취업진로처 부스 운영 지원과 함께 대외활동·공모전·자격증·비교과 프로그램 추천, 취업준비 체크리스트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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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사람들은 이런 춤 춘다…전주 찾아오는 '차르다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전주시에서 헝가리의 전통 춤 '차르다시'를 소개하는 공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차르다시는 헝가리 사람들이 결혼식이나 축제에서 추는 춤이다. 헝가리 사람들의 소통 방식과 즉흥성, 음악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다.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공연에서는 헝가리 국립유산원 예술단원들이 헝가리 전통춤과 음악을 펼친다. 1951년 만들어진 헝가리 국립유산원은 현지의 민속 무용과 음악을 보존해 온 국립예술단체다. 18세기 트란실베니아의 선술집에서부터 현재까지 춤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구조로 펼쳐진다. 헝가리 베르분크 군인들의 춤, 쇼모지의 목동춤, 머초 지역 연인들의 춤 등 다채로운 춤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연은 오는 9월 4일(1회)과 5일(2회) 등 총 3회 열린다.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값은 무료다. 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무형유산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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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훈 영산대 교수, 이탈리아 BPA 페스티벌서 '아홉산' 공연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박나훈 관광문화예술대학 교수가 이끄는 '박나훈무용단'이 '2026 부산문화재단 국제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 무용 축제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달 이탈리아 카로비뇨에서 열린 '브린디시 퍼포밍 아츠 페스티벌 2026'(Brindisi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BPA 페스티벌)의 여름 시즌 개막 프로그램 '트리플 빌 인터내셔널'(Triple Bill International)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박나훈무용단'은 박 교수가 안무를 맡은 현대무용 '아홉산'(Ahopsna)을 공연했다. 이 작품은 혼란과 변화 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인간의 여정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이 자신의 방향성을 찾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적으로 풀어낸다. 현지 언론 브린디시타임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도시의 광장을 예술적 소통과 사색의 공간으로 변모시켰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공연을 해외에 소개하는 것 자체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와 관객이 몸과 움직임이라는 언어로 만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부산에서 시작된 창작 작업이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관객과 만나고 지속적인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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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배종옥·이상이·이종원·이홍내, 'AAA 2026' 참석 확정 [공식]
배우 박지훈, 배종옥,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가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개최된다. 'AAA 2026'이 개최를 앞두고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지훈, 배종옥,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가나다 순)가 참석한다. 이들은 올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만큼, 'AAA 2026' 참석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해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눈빛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아 전작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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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간의 하안거를 마치며 [투데이 窓/혜원]
안거는 승려가 1년에 두 번 겨울과 여름을 맞아 석 달씩 수행처에 머물며 유행하지 않고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여름에는 하안거, 겨울에는 동안거라 이름한다. 인도에서 우기 석 달 동안 적정처에 머물며 수행하는 것이 시작이다. 동북아의 여름과 겨울에 자연스럽게 안거를 하게 됐다. 하안거는 음력 4월 15일에 결제하여 음력 7월 15일에 해제한다. 해제일인 백중(百中)이 되면 백성들은 하루를 쉬면서 농한기 일꾼들에게 백중돈이나 새옷을 주기도 하고 장터 등지에서 축제를 열며 보냈다. 불교에서는 안거가 끝나는 그날 돌아가신 조상과 부모 등 인연 영가를 천도하는 재를 지낸다. 그중에 천도재 중에 독송하기도 하는 '부모은중경'의 내용이 어버이날 부르는 노래인 '어버이 은혜'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인간의 죽음이나 사후 세계관, 윤회와 천도는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다르고 의미도 다르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은 다각도로 해석되지만 미신이나 단순한 의식 이상으로 고인에 대한 감정들을 추스르고 치유하는 유족들의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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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참가기업 모집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리며, 해외 바이어 70개사와 국내 셀러 300개사 등 총 370여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다음달 7일 같은 행사장에서 열리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한방 및 웰니스 특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는 B2B 상담회(트래블마트), 홍보부스,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해외 바이어 사전 팸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B2B 상담회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는 호텔 로비와 남산룸에서 진행된다. 사전 등록자에 한해 다음달 3일까지 사전상담 예약 기회가 제공되며, 국내 셀러 중 신청 현황이 우수한 상위 기업에는 네트워킹의 밤 참석과 설명회 참가 등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B2B 트래블마트'-'셀러 등록' 탭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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