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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이 겪은 시집살이…"너 때문에 동생 죽었다" 시누이 폭언도
30년간 머리를 기르고 짙은 화장을 한 채 생활하는 아내가 시누이의 폭언과 남편의 가정폭력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결혼 42년 차 '가면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는 가면처럼 화려하고 짙은 화장에 30년 넘게 자르지 않은 긴 머리를 40년째 고수해왔으며, 집에서도 높은 통굽 슬리퍼를 착용했다. 그는 또 스포츠카나 바이크 운전을 취미로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통풍, 척추 협착증, 손목 통증 등 건강이 안 좋은 남편이 병원에 가지 않기를 바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아내는 "이야기를 들은 게 있는데 진통제를 너무 많이 맞으면 마취도 안 되고 사람이 이상해지고 중독이 된다고 하더라"라며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거 때문에 걱정돼서 그런다"고 말했다. 아내는 병원을 거부하는 이유가 흉터 때문이라며 "얼굴 흉터가 목에서부터 이렇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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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화장품으로 얼굴 뒤덮은 아내, 대체 왜?
잠을 잘 때도 30년 전 화장품으로 풀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아내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31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가면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진한 화장에 화려한 헤어스타일, 높은 통굽 패션의 놀라운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 소유진은 "우리 방송 맞냐"고 묻고, 장동민 역시 "깜짝 놀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아내는 새벽 3시부터 커다란 화장품 가방을 꺼내 30여 년 전 화장품으로 진한 화장을 하고, 연신 긴 머리를 빗었다. 휘청거리면서도 높은 통굽 신발을 벗지 않았다. 놀랍게도 아내는 외출할 때는 물론, 잠을 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과거 상처 이후 그는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 화장을 지우고 잤더니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수십 년 동안 맨얼굴로 지낸 적이 거의 없다는 것. 남편은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못 하는데 화장이 조금 진해지더니 그러더니 어느 순간 저렇게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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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각방' 윤석민 아내 "남편 예민해…이용당하고 버려진 느낌"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가 결혼 11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히며 남편의 예민함을 폭로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3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석민의 아내는 "내 남편의 갑질을 고발합니다"라며 남편의 일상을 폭로했다. 공개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아들 둘과 함께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반면 윤석민은 11년째 혼자 잠을 자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신랑은 11년째 혼자 취침하고 있다"며 "저는 아들들과 같이 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배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은영 선생님께서 예민함이 상위 5%라고 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석민의 외모와 예민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MC들은 "얼굴은 넘데데해서 세상 털털하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얼굴에 '예민'이 없다"며 윤석민의 '예민'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윤석민은 자신의 예민함을 인정하면서도 범위를 한정했다. 윤석민은 "저는 집, 야구에만 예민하다"며 "다른 사회생활에는 예민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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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인데…"설거지 안 해 일주일 치 식기 구입" 집 상태 '충격'
집안일을 미루는 부부가 지저분한 집에서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결혼 8년 차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밥지옥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김밥집을 운영 중이었고, 남편은 지인에게 사기 피해를 당해 전 재산을 잃은 뒤 인테리어 사업에 실패한 뒤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털어놨고, 남편은 아내의 충동적인 면과 과소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아내는 김밥집 개업도 남편과 충분한 상의 없이 통보했고, 운영 7개월 만에 가게를 양도하기로 한 것도 꼼꼼한 검토 없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급하게 만든 계약서로 계약한 상태였다. 남편은 현재 아내가 운영하는 김밥집 수익을 정확히 모른다며 "아내가 경제권을 공유하지 않는다. 얼마를 버는지도 모른다. 수익 구조 얘기를 꺼내면 되게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그건 제가 계산을 못 해서 그렇다"며 "김밥집 순수익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남는 건 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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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한 아내에게..."왜 쉬고 있냐?"
자신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불만이 폭주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결혼 8년 차 공인중개사 남편(39)과 김밥집을 운영하는 아내(35)가 출연했다. 이른바 '김밥지옥' 아내는 7개월째 김밥집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수입이 고정적이지 않아 자신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아내는 창업 초기비용 5000만원을 시부모님으로부터 지원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내가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게 된 것에 대해 남편은 "사실 제가 사기를 당했다. 투자 사기였다. 그때 당시 전 재산이 없어졌다. 1억5000만원 정도"라고 고백했다. 남편은 "어떻게 하다가 사기를 당했냐"는 질문에 "지인에게 당했다. 총 피해 금액이 30억원 정도 됐다. (사기를 친 지인은) 형사 처벌받았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가해자가 남편이 좋아하는 형이었다고 설명했다. 원래 인테리어 사업을 하던 남편을 위해 양주로 이사를 했지만 결국 잘 안됐다고도 전했다. 아내는 생활고를 면하기 위해 직접 일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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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빠지는 느낌" 집에서도 진한 화장에 하이힐…남편은 "맞아야지"
강박 행동이 심해지는 어린 아내를 폭력적으로 다루는 남편이 등장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말미에는 화려한 화장을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가 맞아야 한다는 폭력적 사고를 가진 남편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는 화려한 화장을 한 아내가 등장해 "천장에서 쳐다보는 거다. 울면서. 꿈에 계속 나타나는 거다. 네가 잘못 와서 동생이"라며 가족 관련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아내는 "그때부터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 화장을 지우고 한번 잤는데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라. 이게 아닌데, 얼굴에 아무것도 없다"며 집에서도 짙은 화장에 이어 굽 높은 신발을 신고 머리카락을 계속 빗는 등 강박적인 행동을 보였다. 급기야 아내는 위험한 행동도 일삼았다. 그러던 중 그는 갑자기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그만하자. 겁이 나서 안 되겠다. 과거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다"며 촬영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런 아내를 말릴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남편은 "말로 하고 타일러도 안 되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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