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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차남, 美 명문 오클라호마대 진학 확정! "괴물급 타구속도에 강견" 유망주 최고 등급
추신수(44) 현 SSG 랜더스 구단주 특별보좌역의 차남 에이든 추(한국명 추건우·17)가 미국 대학야구 명문 오클라호마 대학교(University of Oklahoma·이하 오클라호마대) 진학을 확정했다. 미국 고교 유망주 랭킹 및 리크루팅 전문 매체 '프렙 베이스볼 리포트' 및 텍사스 지역 매체 포스 워스 스타-텔레그램 등이 2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텍사스 사우스레이크 캐롤 고교 소속의 '2028년 졸업반' 외야수 에이든 추는 최근 오클라호마대 야구팀(오클라호마 수너스) 입학을 구두 확정했다. 에이든 추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 에이든 추는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학업과 야구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흥분된다"며 "끝없는 사랑과 지원, 희생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드린다. 언제나 나를 믿어주고 꿈을 좇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지도자분들과 팀 동료들, 그리고 나를 믿고 기회를 준 오클라호마대 코칭스태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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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선수들에게 더 많은 실전 기회를' KBO, 24일부터 경남 고성서 주니어리그 개최
고교야구에서 상대적으로 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1학년 선수들을 위한 실전 무대가 다시 열린다. KBO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2026 KBO Academy(주니어리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주니어리그는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기본기 훈련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리그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 시·도야구협회 소속 10개 팀이 참가해 35경기를 치르며 첫발을 뗐다. 올해는 전국 각 시·도야구협회 연합 6개 팀이 참가한다. 모든 팀이 한 차례씩 맞붙어 팀당 5경기, 총 15경기를 치른다. 아직 주전 경쟁 과정에 있는 고교 1학년 선수들에게 실제 경기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만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참가 선수들은 포지션별 클리닉을 통해 수비 기본기와 신체 관리 방법도 배운다. 야수 수비 클리닉에는 KBO 리그에서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했던 김지수(40)와 신본기(37)가 내야 지도를 맡고, 민병헌(39)이 외야 기본기를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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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IA 가을야구 한창인데' 결국 칼바람 피하지 못했다 'FA 베테랑+통산 1133G 타자 포함 총 6명 방출 통보'... 육성선수 10명도 무더기 말소
가을야구에 한창이지만 KIA 타이거즈는 벌써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를 앞둔 가운데, 방출 명단을 발표했다. KIA는 23일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투수 홍건희, 김사윤, 김대유, 윤중현 등 이상 6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34세 베테랑 투수 홍건희다. 지난 2011년 KI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건희는 선발과 필승조, 추격조, 마무리를 오가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그런 홍건희가 지난 1월 KIA와 총액 7억원(6억 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에 프리에이전트(FA) 1년 계약을 맺으며 광주로 돌아왔다. 앞서 2020년 6월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한 홍건희가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순간이었다. 홍건희는 1·2차 스프링캠프 일정까지 소화한 가운데, 시범경기에도 출장했다. 그렇지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정규시즌에서도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 1군에서 단 4경기 등판에 그치며 1홀드, 평균자책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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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된다…12월 '기프트'로 안방 복귀
배우 김우빈이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를 이끄는 감독으로 변신한다. tvN은 김우빈 주연의 새 토·일 드라마 '기프트'를 오는 12월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선수가 전국 꼴찌 덕천고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았다. 정민용은 선수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으로 덕천고 야구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야구공이 덕천고 야구부원들의 손을 거쳐 감독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담겼다.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부터 타격에 집중하는 타자, 수비에 나선 외야수까지 선수들의 움직임이 빠르게 교차한다. 선수들의 손을 거친 야구공은 마지막으로 감독 정민용에게 전달된다. 정민용은 공을 쥔 채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다. 전국 최하위 야구부를 맡게 된 그가 선수들과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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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김우빈, 패배뿐인 꼴찌 야구부에 기적 이끈다
'기프트'가 야구공 하나에 전국 최하위 야구부의 땀과 패기를 담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측은 23일 그라운드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플레이볼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덕천고 야구부장 윤서진(서은수)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야구공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의 손을 떠난 공은 투수와 타자, 외야수를 차례로 거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경기에 몰입한 선수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타격과 투구, 수비 장면은 빠른 호흡으로 교차하며 실제 고교 야구 경기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선수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역동적인 움직임에서는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에 굴하지 않는 열정과 단단한 팀워크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공은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김우빈)의 손에 도착한다. 야구공을 움켜쥔 정민용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해답을 찾았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가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갈 변화에 궁금증을 높인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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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8㎞ 파이어볼러 태극마크 달았다! LG 지명 대학포수까지 뭉친 韓 U-23 대표팀, 21일부터 강화훈련
준우승까지는 해봤다. 이제 남은 목표는 세계 정상이다. 프로 1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영건부터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대학 유망주까지 힘을 합쳐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야구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니카라과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U-23)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 21일 소집돼 31일까지 수원 등에서 국내 강화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팀 지휘봉은 이연수(63) 성균관대 감독이 다시 잡았다. 이 감독은 2022년 대만에서 열린 제4회 대회에서 한국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한국은 당시 일본에 0-3으로 져 준우승했으나 U-23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을 남겼다. 한국은 2016년 초대 대회 3위, 2018년 4위에 올랐고 2021년에는 8위에 머물렀다. 2022년 준우승으로 처음 결승 무대를 밟았으며 2024년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직전 대회에서는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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