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된다…12월 '기프트'로 안방 복귀

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된다…12월 '기프트'로 안방 복귀

박효주 기자
2026.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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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은 김우빈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를 오는 12월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tvN 제공
tvN은 김우빈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를 오는 12월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tvN 제공

배우 김우빈이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를 이끄는 감독으로 변신한다.

tvN은 김우빈 주연의 새 토·일 드라마 '기프트'를 오는 12월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선수가 전국 꼴찌 덕천고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았다. 정민용은 선수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으로 덕천고 야구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야구공이 덕천고 야구부원들의 손을 거쳐 감독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담겼다.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부터 타격에 집중하는 타자, 수비에 나선 외야수까지 선수들의 움직임이 빠르게 교차한다. 선수들의 손을 거친 야구공은 마지막으로 감독 정민용에게 전달된다.

정민용은 공을 쥔 채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다. 전국 최하위 야구부를 맡게 된 그가 선수들과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끈다.

연출은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들의 블루스', '맨 끝줄 소년' 등을 만든 김규태·함승훈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민정·해주·성은 작가가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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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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