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연락두절 한국인 어디에..."네팔 2차 홍수 위험" 韓신속대응팀 대기 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두절 상태인 가운데 현지로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현장 출동을 위한 헬기를 임차했다. 6대의 헬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네팔 당국이 2차 홍수 위험을 이유로 이륙을 허가하지 않으며 대기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신속대응팀은 네팔 현지에서 헬기를 임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3대,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한국 남동발전이 1대를 각각 임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헬기는 현재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서 대기 중인 상황이다. 이 당국자는 "네팔 군 당국에서 2차 대홍수 가능성을 염려해 이륙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며 "어제도 오전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오후에 허가해 주기도 한 만큼, 신속대응팀이 계속해서 네팔 현지 공관에 당국의 헬기 운행 허가를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륙을 기다리고 있는 헬기에는 신속대응팀 중 소방청 직원 5명과 외교부 직원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수색지점의 좌표를 전달받아, 수색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
"1년 만에 4000만개 팔렸다"...이마트, 5000원 이하 PB '대박'
이마트가 지난해 8월 선보인 5000원 이하 가성비 PB(자체 브랜드) '5K 프라이스'가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선호,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 수요가 입증된 결과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5K 프라이스 출시 이후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400여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로 집계됐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먹거리와 생필품이 인기를 끌었다. '5K프라이스 맛있는 두부(400g)'와 '5K프라이스 맛있는 콩나물(400g)'은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산 누적 각 300만개 이상 팔렸다. '5K프라이스 내츄럴미네랄워터(2L*6입)'와 '5K프라이스 3컵 우유(750ml)'는 각각 250만개, 170만개가 판매됐다. 5K 프라이스 상품으로 1만원 이하 한 끼 식탁도 차릴 수 있다. '5K프라이스 간편잡채'(1980원) '5K프라이스 저당고추장 제육볶음'(4980원) '5K프라이스 백미밥 3입'(1980원) '5K프라이스 사골곰탕'(980원)을 합하면 9920원이다.
-
가발 쓴 여장남자, 女탈의실 몰카→파도풀서 성추행...구속 송치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에 여장한 채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하고, 범행이 발각된 뒤 다시 같은 워터파크를 찾아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이날 오전 8시쯤 호송차 탑승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A씨는 "불법 촬영 혐의를 인정하나", "촬영한 영상을 어떻게 하려고 했나", "영상을 유포했나",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무직인 A씨는 지난달 17일과 24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이용객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 등을 소형 카메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가발이 달린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여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30일 같은 차림으로 여자 탈의실을 배회하던 중 이용객들의 의심을 샀고, 직원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달아났다.
-
'비서진' 이서진, '워터밤 여신' 비비 수발...문화 충격?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 김광규가 '워터밤 여신' 비비 수발에 나섰다가 문화 충격을 경험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2026 워터밤 화제성 1위'에 오른 비비의 긴장감 넘치는 워터밤 공연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my 스타'로 등장한 비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름 축제 '워터밤'을 대표하는 '원조 워터밤 여신'이다. 올해 그는 파격 노출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을 보였던 비비. 그는 공연을 앞두고 굳어 있는 몸을 깨우기 위해 연신 몸을 풀고, 심지어 손까지 떠는 모습을 보이는 등 백스테이지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이날 비비의 공연 수발을 위해 50여 년 인생 처음으로 워터밤에 출격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에 압도된다. 두 사람은 비비의 무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접 관객석으로 이동하게 된다. 관객석에 들어서자마자 MZ세대 관객들이 쏟아내는 물총 세례를 맞닥뜨리며 문화 충격을 경험했다고.
-
뤼튼, 10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기업가치 1조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뤼튼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됐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300억원이다. 이번 투자유치에는 코어라인벤처스와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함께했다. 코어라인벤처스는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와 도쿄에 사무소를 둔 미국 기반의 벤처캐피탈이다. 오스케 혼다 코어라인벤처스 공동창업자 겸 파트너는 "뤼튼의 플랫폼이 AI가 인간의 창작, 소통, 온라인 시간 소비 방식을 전면 혁신하는 컨슈머 AI 무브먼트 전체를 주도하고 있다"며 "뤼튼이 보여주는 성장세와 빠른 수익화, 한국, 일본, 미국에서 창출 중인 생태계 임팩트는 흔하지 않은 조합"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獨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베바스토'와 1350만 달러 투자 협약
충남도가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추가 유치하면서 민선 9기 외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시동'을 켰다. 도와 당진시는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베바스토그룹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지난 22일부터 유럽 출장길에 오른 박수현 지사,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기재 당진시장 등이 참석해 MOU에 서명했다. MOU에 따라 베바스토그룹은 당진 송산2-2외국인투자지역에 자동차 배터리팩 신규 라인을 증설한다. 앞으로 5년안에 135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의 고용창출 노력도 기울인다. 도와 당진시는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협약식에서 박 지사는 "베바스토는 2020년부터 충남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이번 투자는 베바스토의 성장은 물론, 충남과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01년 설립한 베바스토는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다.
입력하신 검색어 워터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워터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