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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 3세' 송자호, 가수 데뷔…박규리와 결별 5년 만
그룹 카라 박규리 전 남자친구이자 동원건설 3세인 송자호가 가수로 데뷔한다. 24일 제작사 송담스튜디오에 따르면 송자호는 오는 28일 첫 번째 발라드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송지호는 오랜 시간 미술과 문화예술을 통해 표현해온 감성과 시선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도 운명처럼 깊게 남아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 정상급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 그룹 카라 박규리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2021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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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막내' 튜이드, 미니 1집 ‘SUN KISS’ MV 공개...대박예감
‘아일릿 동생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베일을 벗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오늘(24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끝없이 펼쳐진 검은 대지를 캠핑카로 가로지르는 튜이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반짝이는 윤슬과 웅장한 폭포, 길게 뻗은 도로 등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깨끗하고 한적한 도심이 교차하며 한 편의 로드무비를 떠올리게 한다. 정적인 배경과 대비되는 일곱 멤버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더욱 빛난다. 이들은 고요한 마을에서 함께 장난을 치며 유쾌한 순간을 만끽하는가 하면, 해안가와 검은 모래 해변, 폭포, 호숫가 곳곳을 거닐면서 저마다의 즐거움을 만들어 나간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평온한 풍경과 그 사이를 거리낌 없이 누비는 튜이드의 활기가 맞물려 독특한 정취를 완성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미장센도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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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일리노이주도 공개 환영…공연일 ‘BTS Day’ 지정!
방탄소년단이 시카고 공연을 앞두고 미국 일리노이주 차원의 환대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J. B. 프리츠커(JB Pritzker)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오는 27~28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솔저 필드(Soldier Field)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Chicago’를 앞두고 이날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BTS Day in Illinois)로 지정했다. 공식 선언문에는 방탄소년단이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자기애(Self-Love), 자선 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온 점이 담겼다. 또한 이들의 핵심 메시지가 일리노이주의 시민적 가치와 맞닿아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주민들에게 음악과 문화, 공동체가 지닌 화합의 가치를 함께 기념할 것을 독려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지난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LOVE MYSELF’ 캠페인을 전개해 155개 국가 및 지역 아동·청소년의 폭력 예방과 심리 지원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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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역시 피크닉"…귀·입 호강 '경기도 평화누리 페스티벌' 뜬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임진각 야외 잔디밭에서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축제다. 메인 공연은 9월19일 열린다. '넬'(NELL), '10CM', '선우정아', '너드커넥션', '서도밴드', '더픽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평화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대 앞쪽에 지정석인 '스페셜존'을 신설했다. 장시간 대기 없이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기존처럼 자유롭게 돗자리를 펴고 관람하는 '피크닉존'도 운영된다.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바람개비 만들기, 타투 스티커 등 체험 행사와 캠핑장 연계 프로그램(버스킹, 요가)이 열린다. 특히 인근 수풀누리에서는 요리 경연과 창업·진로 상담 부스가 운영되는 '경기 Food Festa 2026'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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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축제…'문화국가 비전' 알린다
광복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광복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문화 주간'을 지정하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백범 김구 탄생 기념 '문화의 힘으로 여는 빛의 시대, 국민과 함께하는 김구와의 동행'을 주제로 국민 참여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의 '김구의 해' 지정을 기념해 마련됐다. 광복회는 행사에서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 비전과 세계 평화 사상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30일 오후 5시에는 광화문광장 중앙무대에서 독립운동 노래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독립의 함성'이 열릴 예정이다. 광복회 관계자는 "음악회에서는 1910년 애국창가에서 출발해 3·1운동 이후의 봉기와 결사, 중국·러시아 및 미주지역의 항일가요, 광복군 군가, 조선어학회의 한글 수호운동 등 독립운동 노래의 역사적 흐름을 음악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복회는 이에 앞서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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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명 모였다...신동빈 회장 제안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 성료
롯데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진행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LOTTE Summer Classic Concert)'에 시민 4500여명이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한 공연은 롯데가 초대하는 한여름 밤의 도심 속 클래식을 주제로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애니메이션 OST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지휘자 정한결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테너 존 노,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시민들은 "도심에서 노을 지는 하늘과 어우러진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고 해서 찾았는데, 평소에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좋은 기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했다. 신 회장은 평소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롯데월드타워·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롯데월드타워가 가진 가치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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