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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사이비 헌터',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수상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콘텐츠 '베팅 온 팩트'와 '사이비 헌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 각각 예능 부문 작품상과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웨이브는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두 작품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베팅 온 팩트'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짜뉴스'를 예능 포맷으로 풀어낸 두뇌 서바이벌이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시사평론가, 정치인, 연예인 등 각계각층 8인이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는 상태로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구조로, 코미디언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단순한 게임 예능이 아닌, 시청자 스스로 "나라면 어떻게 판단했을까"를 묻게 만드는 참여형 시청 경험이 화제를 모았다. 올해 3월 27일 첫 공개 이후 웨이브 역대 예능 신규 유료가입 견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이비 헌터'는 한국 최초의 사이비 종교 연구가이자 이단 사냥꾼인 고(故) 탁명환 소장의 피살 사건과 거대한 배후를 추적하는 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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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친환경 교육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만들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신목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이 교실숲을 직접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도 운영한다.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공간 정비와 교내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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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던 170㎝ 초등생→181㎝ 배구 에이스됐다! 중앙여고 오세인 "안 좋은 공도 다 때리는 선수 될게요" [인터뷰]
축구공을 차던 170㎝ 초등학생이 어느덧 전국대회 MVP를 수상하는 배구부 에이스가 됐다. 중앙여고 아웃사이드 히터 오세인(18)이 좋지 않은 공까지 책임지는 공격수를 꿈꾼다. 오세인은 최근 서울 중앙여고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다. 원래 그전에는 축구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예전에 축구선수를 하셨고, 초등학교 때 감독님과 지인분이 아는 사이여서 어쩌다 보니 배구를 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당시 키가 이미 170㎝였다. 그렇게 우연히 배구공을 잡은 오세인은 현재 181㎝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했다. 필요하면 아포짓 스파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재능은 일찍부터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어린 나이에도 21세 이하(U-21) 여자 배구대표팀에 발탁돼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최종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는 중앙여고의 해결사로 한층 성장했다. 지난 6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는 팀을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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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ㅣ1위 직행으로 증명한 '빅'한 존재감 [뉴트랙 쿨리뷰]
그룹 빅뱅이 스무 살 생일에 요란한 축포를 터뜨렸다. 한때 세상을 뒤흔든 이름은 긴 침묵과 변화를 지나 셋이 됐지만, 돌아온 음악의 크기만큼은 조금도 줄지 않았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당일인 지난 19일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표했다. 2022년 4월 내놓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신곡이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내놓는 첫 빅뱅 정식 발매곡이다. 이들은 신곡 공개 이틀 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XX : COSMOS'(엑스엑스 : 코스모스)를 시작한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찬란했던 청춘을 되돌아보며 계절의 끝에 서 있던 노래라면 'BiiiG'은 다시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곡이다. 애틋한 회고와 작별의 기색은 걷어내고 빅뱅이 가장 잘해온 힙합과 파티의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20주년을 지나온 시간의 무게보다 여전히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기쁨으로 채운 선택이다. 곡은 "All the way up, Nuthin' can stop me"라는 외침으로 시작부터 높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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