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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고백했다?...로맨스 스캠에 3500만원 털렸다
배우 이동욱(44)의 사칭범에게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피해를 입어 수천만원을 뜯긴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본인이 이동욱이라고 주장한 인물에게 350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출연자인 A씨는 올해 초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동욱 사칭범을 알게 됐다. 이후 8개월간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며 연애했다. A씨가 공개한 대화 내용에는 "사랑해" "자기야" "같이 부모님 뵈러 가자" 등 애정 표현이 포함됐다. A씨는 "이동욱씨가 저한테 고백 비슷하게 했다"며 "부모님을 찾아가서 상견례를 해보자고도 얘기가 나왔다. 연인 사이로 발전이 된 거다. 이런 얘기를 1년 가까이 했다. 저를 배우자로 점찍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쓴 돈만 해도 3000만~4000만원 정도 된다"며 "적금을 깨고 제 생활비를 보태서 3500만원을 보내줬다"고 털어놨다. 이동욱 사칭범은 해외 촬영 중 A씨에게 7억원 상당의 선물이 담긴 소포를 보냈으나 세관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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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제 훈련시작이다!' 류지현 감독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한 야구대표팀 첫 훈련에서 최원호, 이동욱, 강인권 등 코치들과 기념촬영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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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수상
AI 기반 고객·공간 분석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주)(대표 이동욱)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에서 피지컬 AI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는 컴퓨터 비전 기반의 피지컬 AI 기술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의 관심과 행동을 매우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리테일·전시·광고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는 상업 공간 내 고객의 관심 대상과 반응 행동을 고밀도로 분석하는 비전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솔루션은 디지털 사이니지, 리테일 매장, 전시 공간, 무인 매장 등에 적용되며, 고객의 시선, 체류 시간, 주목도, 행동 등을 분석해 광고 콘텐츠 구성과 공간 운영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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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시상식 성료...27개 기업·기관 수상
'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낸 기업 및 기관을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행사로, 기술 혁신성, 사회적 기여,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7개 기업·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AI는 이제 산업의 한 분야를 넘어, 사회와 경제 전반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AI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기업들은 헬스케어, 교육, 환경, 콘텐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효율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정신건강, 시니어 서비스 등 사회적 가치가 높은 영역에 AI 기술을 정교하게 접목한 서비스들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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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정유주 강세…에쓰오일 10% 점프
국내 정유주가 4일 장 초반 강세에 돌입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해외 원유수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쓰오일(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9. 87%)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됐다. GS는 7800원(6. 56%) 오른 12만6700원, SK이노베이션은 5500원(4. 20%) 오른 13만6300원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 32% 오른 91. 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설비를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하는데도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정제마진 강세의 핵심"이라며 "러시아와 중동의 정유설비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에선 라인강의 저수위가 제품 운송을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미 가동률이 98%에 달해 추가생산 여력이 크지 않고, 이달부턴 정기보수 시즌에 들어간다"며 "러시아산 저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해졌고, 이란산 원유 조달여건도 악화하면서 독립계 정유사들의 원료 경쟁력은 과거보다 낮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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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합병 충격 이렇게 클 줄은…SK이노베이션 16% 급락
SK이노베이션이 26일 장 초반 하락률을 16%로 키웠다. 자회사 SK IET(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이 매도를 촉발했다. 이날 오전 9시41분 한국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원(16. 00%) 내린 10만5000원에 거래되며 장중 저가를 경신했다. SK IET는 410원(2. 67%) 오른 1만577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만 상승폭은 장 초반(1만8190원·18. 42% 상승) 대비 축소된 상태다. 양사는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합병을 추진, SK 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합병신주) 0. 11주를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 IET는 2019년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을 물적분할해 출범했다. 2021년 상장했다.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생산한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사업을 새로 인수하는 인수합병(M&A)이라기보다, 배터리 밸류체인 내 남아 있던 분리막 사업의 재무 리스크를 모회사로 흡수해 직접 통제하는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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