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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연쇄살인 유승호 잡아야지...사직서 승부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유승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사직서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계획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예측 불허의 파격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이 18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직서를 들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2회에서는 마침내 유성원(유승호 분)의 기괴한 살인 행각의 전말이 드러났다. 또한 유성원이 미디어그룹 회장인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의 권력을 이용해 유유히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용의자를 독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로 보내는 등 유성원의 충격적인 행각으로 전대미문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강력1팀 역시 거센 압박에 놓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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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탓에 힘들었다"...시댁서 고생한 동서 폭로
배우 김혜은이 결혼 후 약 10년 동안 시가에서 싫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당시 자신 때문에 동서가 고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김혜은이 막내동서 이상윤씨와 미술 전시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혜은은 결혼 초를 떠올리며 "그때 한 10년을 거의 시가에 '노'(No)를 못했을 때다. 모든 일에 '예스'(Yes)라고만 하는 형님이라 동서가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막내동서는 "힘들었다. 형님이 일을 너무 벌이는 편"이라고 답해 김혜은을 당황하게 했다. 김혜은이 "내가 무슨 일을 벌였냐"고 묻자 막내동서는 이른바 '빈대떡 사건'을 꺼냈다. 그는 "'빈대떡 지옥'을 아냐"며 "빈대떡을 하자고 해서 반죽을 만들었는데 묽으니까 내용물을 더 넣고, 되직해지니까 다시 물을 넣으면서 반죽이 끝도 없이 늘어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빈대떡을 부치는데 중간에 형님이 촬영이 있다고 어디 가버렸다"며 "나 혼자 빈대떡을 정말 죽어라 부쳤는데 끝이 안 나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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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재벌X형사2' 최종회 특별출연 장식…피범벅 얼굴
배우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16일 김지훈의 특별출연 소식과 함께 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훈은 머리를 말끔하게 뒤로 넘기고 흰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단정한 차림과 대비되는 붉은 핏자국이 시선을 끈다. 셔츠와 목덜미, 뺨에 피가 튄 채 어딘가를 매섭게 응시하는 표정이 긴장감을 더한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온 그가 마지막 회에서 어떤 인물을 연기할지 관심이 모인다. '재벌X형사2'는 그동안 다양한 특별출연 배우들을 극에 배치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유승호와 김혜은을 비롯해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등이 등장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유명 배우가 특별출연하면 범인일 것이라는 수사물의 익숙한 예상을 뒤집으며 추리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지훈은 이 특별출연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해 결말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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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승호, 안보현에 뒤틀린 동족애…"형 자꾸 평범한 척할 거야?"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동료의 죽음에 분노한 가운데, 유승호가 피해자들의 죽음을 작품으로 남겨온 범행이 드러났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12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진이수를 함정에 빠뜨린 조필구(박도욱)를 체포했다. 그러나 배후인 유성원(유승호) 측이 조필구의 입을 막고, 유성원을 쫓던 정민재(임진섭)까지 시신으로 돌아오면서 수사는 위기에 놓였다.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7. 2%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6. 4%)보다 소폭 상승했다. 2049 시청률은 최고 2. 36%로 집계됐다. 이날 진이수는 인질극을 벌이던 조필구를 테이저 건으로 제압했다. 체포 후에도 입을 다물던 조필구는 변호사를 부르겠다며 유성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신의 정체를 안다는 조필구의 협박에 유성원은 어머니이자 UBS 미디어그룹 회장인 정태선(김혜은)을 찾아갔다. 유성원은 "한수그룹 진이수 체포된 거 알죠? 그거 내가 한 거야"라며 범행을 털어놨다. 진이수에게 원한을 품은 김영환(최동구)을 이용해 마약과 살인 사건에 연루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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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주현영, '재벌X형사2' 출격...교장과 마녀로 특별출연
전혜빈, 주현영이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해 극적 재미를 더한다. 3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9회, 10회 방송을 앞두고 전혜빈, 주현영의 특별출연 소식을 전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4일 9회에 이어 5일 10회가 방송된다. 이번 9회, 10회 에피소드에서는 전혜빈, 주현영이 특별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전혜빈은 극 중에서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출연,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정주희는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정한 자태와 기품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고생들 사이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가 하면, 교장실에서는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던 전헤빈이 우아함 뒤에 묘한 긴장감을 품은 정주희로 분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주현영은 극 중 마녀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현영은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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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완성형 공조→최대 변수 유승호...기대되는 2막
'재벌X형사2'가 안보현, 정은채의 완성형 공조와 이를 흔들 변수 유승호의 본격 등판으로 2막의 문을 활짝 열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8월 7일 첫 방송했다. '재벌X형사2'가 회를 거듭할수록 제대로 물오른 재미로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구 악마교관에서 강하서 강력 1팀 신임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를 눈엣가시로 생각했던 진이수(안보현 분)와 천둥벌거숭이 같은 진이수를 꼼짝 못 하게 잡도리했던 주혜라. 앙숙 같던 두 사람이 사건을 거듭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상의 수사 콤비'로 자리 잡으며 버디물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진이수는 탁월한 '형사의 직감'을 지닌 인물이자, 영장 없는 수사를 위해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고 범인 추적에 슈퍼카, 헬기, 전용기까지 동원하는 등 '수사의 치트키'를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있는 '인간 돌파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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