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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클린스만 나란히' 토트넘 올타임 베스트11 공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올타임 베스트11'이 공개됐다. 명실상부한 레전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공격진을 꾸린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도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올타임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이 기본 전형이었다.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자 과거 손흥민의 옛 스승이었다. 주장으로서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손흥민은 당연히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 파트너는 '영혼의 파트너' 케인이었다. 여기에 공격진 다른 한 자리는 클린스만 전 감독이 채웠다. 클린스만은 1994~1995시즌 토트넘에서 뛰었는데, 당시 리그 20골 10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며 발롱도르 2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3위 등에 오른 바 있다. 이후 1997~1998시즌 반 시즌 동안 더 토트넘에서 뛴 바 있다. 한 시즌 반을 뛰고도 '토트넘 레전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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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채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 10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은 이전 단계의 평가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 독립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하고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인은 국내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국내 취업에 필요한 비자 취득에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담당자는 "회사와 함께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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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취업준비·가계관리까지…SKT, 연내 모두의 AI 선보인다
전 국민에게 비용과 이용제약 없이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이 오는 10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AI 출시 계획을 내놨다. SK텔레콤은 28일 자사가 주관한 SKT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이 만드는 AI 서비스는 생활·공공 정보를 맥락에 맞게 안내하고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후속 행동까지 연결, 전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우선 공공 영역에서는 국민이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T는 정부24, PASS와 연계해 주민등록표등본 등 각종 증명서 83종을 발급받는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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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수시 1627명 선발…국내 최초 의대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
건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7명(정원 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정원 내 1518명, 정원 외 109명이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 위주 1228명 △학생부종합전형 247명 △실기 및 실적 위주 43명이다. 지원 가능 범위는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 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이 있으며 채용조건형계약학과를 제외하고 전원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대전 메디컬캠퍼스가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5개 단과대학(계열) 17개 학과에서 978명을 선발한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AI·SW융합대학 등 '3원 1대학' 체제를 통해 649명을 모집하며, 2024년 교육부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30) 선정을 바탕으로 K국방 등 미래 신산업 인재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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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드라이브]최상위권 재무 여력, 신사업 체력 ‘든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업 대상(B2B)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 한컴을 두고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탄탄한 재무 펀더멘털이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100억원을 넘어서는 현금고에 연간 6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력(EBITDA), 매년 30%대를 유지하는 영업이익률, 20% 초반대의 부채비율, 무차입 기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AI 신사업을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최상위 수준의 재무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향후 몇 년간 재무 부담 없이 신사업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경영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말 별도 기준 한컴의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약 1148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론 750억원 수준이었지만,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과 한컴인스페이스 매각 대금이 포함되면서 불어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반영되며 429억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 순증이 일어났다. 연매출 수준의 현금이 곳간에 채워진 셈이다.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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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수능 최저학력 없는 명지대, 2027명 수시 선발
명지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2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는 논술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명지대는 수시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시 지원 6회 제한을 지키고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는 모든 전형 간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명지대의 주요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대표적으로 '학교장추천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이 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성적 100%만 반영하며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나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교과면접전형은 1단계 교과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학교생활기록부) 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서류형'과 단계별로 서류 및 면접평가를 시행하는 '면접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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