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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콘서트 불참 하하에 냉랭 "투자받을 땐 알랑방귀 뀌더니"
김종국이 30주년 콘서트에 불참한 하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하가 뒤늦게 축하 인사를 건네자 김종국은 "나한테 투자받을 땐 아주 알랑방귀를 뀌더니"라며 과거 고깃집 동업까지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SBS '런닝맨' 818회에서는 김원훈,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촬영 시작에 앞서 하하는 전날 30주년 콘서트를 마친 김종국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하하는 "형님 콘서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어설픈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김종국의 반응은 냉랭했다. 김종국은 "뭘 축하하냐. 임마"라고 받아치면서도 전날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에게는 반갑게 인사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하하가 다시 "축하드립니다"라며 한 발 더 다가가자 김종국은 "저리 가 임마"라며 하하를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민망해진 하하는 "형님 혹시 당일 콘서트 날 연락한 사람은 없습니까. 그날 바쁜 사람 중에서 연락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라며 본인의 상황을 에둘러 설명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연락보다는 다 콘서트로 와줬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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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장원영 훠궈 소스' 만들다가 주저앉아…레시피 뭐길래?
지예은이 5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탁재훈을 위해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한 가운데 탁재훈이 훠궈 소스바에서 장원영 소스를 따라 만들다 지쳐 주저앉아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는 탁재훈과 지예은이 생일을 맞이해 훠궈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식당에 도착한 탁재훈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지예은은 "생일 축하드려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곧바로 "제 생일이다. 선배님이랑 생일이 이틀 차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탁재훈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지예은은 "선배님 누룽지 좋아하신다고 해서 사왔다. 천국 가시라고 성경책도 가져왔다"고 선물을 건네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선물을 보고 당황한 탁재훈은 "이런 싼 선물은 생전 처음 받아본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의 회춘'을 콘셉트로 파티를 마련했다. 지예은은 "선배님이 곧 환갑이라길래 50대 마지막 잔치를 준비했다"며 훠궈 메뉴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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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신동엽 눈 몰려서 당구 잘 친다더니…'세기의 대결' 결과는?
이수근이 신동엽과의 당구 대결을 앞두고 "눈이 몰려 있어서 두께가 좋다"며 신동엽의 실력을 분석한 가운데 연예계 당구 고수들의 자존심을 건 '세기의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2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는 연예계 당구 고수로 꼽히는 신동엽과 이수근이 세기의 당구 대결을 겨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의 지원 사격을 나선 은지원은 "형이 동엽이 형을 상대도 안 되게 이겨?"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이수근은 망설임 없이 "상대가 되겠어? 축구로 따지면 연예계에서 당구는 내가 손흥민"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자 은지원은 신동엽을 향한 비교 대상으로 "그럼 동엽이 형은 메시?"라고 물었지만 이수근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수근은 "아니다. 은퇴하신 차범근 감독님"이라며 "과거에는 훌륭하셨지만 지금은 은퇴하신 분 정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기의 대결에 앞서 은지원은 신동엽의 장단점도 궁금해했다. 이수근은 신동엽의 당구 실력에 대해 "단점은 최근에 경기를 많이 안 한 것 빼고는 없다"며 신동엽의 당구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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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알못' 지석진, 신동엽 당구 실력 평가하다 굴욕…꺼드럭 실패
지석진이 신동엽의 당구 실력을 보며 고수라고 평가하다가 존재하지 않는 점수를 언급해 굴욕을 당했다. 2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는 신동엽과 이수근이 당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당구 약속을 하고 신동엽을 먼저 만난 김희철은 두 사람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신동엽, 이수근이 당구 내기를 하면 진짜 세기의 대결"이라며 신동엽에게 "옛날에 수근이 형이랑 붙은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과거 이수근과 당구를 쳤던 일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한 십몇 년 전에 당구를 쳤다"면서도 "수근이가 슈퍼주니어면 난 연습생 정도다. 그 정도로 수근이가 당구를 잘 친다"고 말하며 이수근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이수근의 당구 실력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했다. 김구라와 이상민 등 많은 연예인이 여러 방송에서 이수근의 당구 실력을 언급한 바 있다. 서장훈 역시 "이수근이 오랫동안 유튜브에서 당구 채널을 운영해왔다"고 설명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지석진은 신동엽의 당구 자세를 보고 갑자기 평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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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결혼 20년 넘어도 아내 어려워…휴대폰에 '추격자' 저장"
지석진이 결혼 20년이 넘은 지금도 아내를 완전히 알기는 어렵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아내의 잦은 연락 때문에 휴대폰에 '추격자'라고 저장해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는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지석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지석진의 다정한 남편 이미지를 언급하며 "석진이 형이 아내에게 다정하기로 유명하다"며 "별명이 '잠원동 휴그랜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화를 풀어주는 필살기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아직도 아내를 잘 모르겠다"며 과거 부부싸움 일화를 떠올렸다. 지석진은 "어느 날 뭘로 싸웠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언성이 높아졌다"며 "제가 '왜 공주님이 화를 내?'라고 했더니 아내가 호탕하게 웃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지석진의 휴대폰 저장명을 폭로했다. 신동엽은 "'잠원동 휴그랜트'답지 않게 휴대폰에 아내의 이름을 '추격자'라고 저장해놨다"고 말했다. 당황한 지석진은 "사실 아내 모르게 저장해놨다"며 평소 연락을 자주 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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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지예은♥바타 연애 방해한 지석진…신동엽 "최악"
'미운 우리 새끼'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안무가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지예은과 탁재훈의 '특급 회춘 프로젝트'부터 신동엽·이수근의 당구 대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바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바타가 자신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고 있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 지예은은 연인을 향한 이야기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스페셜 MC 지석진은 지예은과 함께 '충주 지씨' 활동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두 사람의 연애를 방해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자신이 지예은과 바타 사이의 최대 방해꾼이었다는 지석진의 고백에 신동엽마저 "최악이다"라며 질색한다. 지예은은 '연예계 대표 AZ' 탁재훈의 회춘도 돕는다. 두 사람은 '2024 SBS 연예대상' 축하 무대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지예은은 "회춘시켜드리겠다. 유행 열차에 탑승하셔야 한다"며 탁재훈을 이끌고 MZ 문화 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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