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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부터 의료기기까지 잇단 초기투자…프롭테크 후기 메가딜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4주차(19~23일)에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마이베네핏, 올쏘케어, 더휴식, 네이션에이, 트레이스위브, 애니브릿지, 트리오어 등 총 7개로 집계됐다. 이 중 5개사는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AI를 활용한 디디털기기, 영상제작 등을 개발하고 있다. AI는 전 세계 증권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벤처투자업계에서도 매력이 높은 사업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AI기술을 주력으로 하지 않은 스타트업 더휴식, 트리오어 두곳은 각각 650억원, 330억원 규모의 메가딜(100억원 이상)에 성공했다. 더휴식은 숙박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IT·종합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호텔 PM(프로젝트 관리), 공간 기획·시공, 위탁 운영, 무인 관제 및 IT 솔루션까지 내재화했다. 두번째로 많은 투자를 유치한 트리오어는 항체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두 가지 플랫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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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매출 248만원 '쑥' 비결은?…제주서 크라우드펀딩 업체 판매전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2023년부터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보상방식에 따라 소상공인의 제품 등을 제공하는 리워드형과 모집 자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을 약정하는 대출형 등으로 구분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1746개사가 총 219억3000만원을 모집했으며 2026년에는 9월까지 1066개사가 총 132억9000만원을 모집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매출을 늘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강릉의 식품 기업 '마이마이'를 들 수 있다. 마이마이는 단골 고객의 반응이 좋은 메뉴인 '마라 소시지'를 가정용 패키지로 상품화해 판매했다. 2026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강릉 로컬 크라우드펀딩 기간에는 하루 평균 248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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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의 미래 모습 한 자리에…'서울 핀테크 위크 2026' 개최
서울시는 AI(인공지능)이 바꾸는 금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금융행사 '서울 핀테크 위크 2026'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와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이 공동 주최하며,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 : 나를 아는 금융'을 주제로 금융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최신 기술이 금융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논의한다.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피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권 및 빅테크 인사들이 참석해 디지털금융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금융의 새로운 전환, 나만을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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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가 현실로?…쿼리파이 "AI의 습격, 기술로 대비"
"로봇이 인간사회를 공격하는 모습을 상상했던 42년 전 영화 '터미네이터'가 현실이 됐습니다. AI에이전트가 해킹의 도구로 쓰이면서 인간의 업무나 생활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AI에게 대부분 일을 맡기게 된 요즘 시대에선 AI 통제 툴을 마련해 인간과 AI의 충돌에 대비해야 합니다. " 데이터보안 및 AI 플랫폼 기업 쿼리파이의 황인서 대표와 김상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2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AI 기술발전에 따른 보안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기업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AI의 활동까지 관리하고 통제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의미다. 김 CTO는 "생각하는 인간이 그 생각을 대신하는 AI라는 도구를 만들었고 이제는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고 있는데 이들을 잘 통제하지 않으면 업무 처리 과정상 발생한 문제의 책임은 사람이 지게된다"며 "데이터에 접근 권한 부여와 실제 활동을 기록하는 체계적인 통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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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PB 출신 창업가…국내 증권사 6곳 뚫고, 美 진출한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고액 자산가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는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러려면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데이터가 필요했습니다. " 황규종 웨이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창업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삼성증권에서 기관·법인과 초고액자산 고객을 담당했던 프라이빗뱅커(PB) 출신이다. 그가 AI의 가능성에 주목한 계기는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었다. 수많은 변수를 고려하는 AI를 보며 소수에게만 제공되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대중화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이후 삼성자산운용에서 퀀트 업무를, 삼성헤지자산운용에서 헤지펀드 운용을 담당했던 한태경 전무와 뜻을 모았다. 현재 한 전무는 웨이커의 데이터개발그룹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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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팬덤 기반 전략' 먹혔다…이수만 A2O 인기에 카카오도 미소?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경쟁사가 된 카카오도 내심 미소를 짓는다. 멜론의 '팬덤 기반 전략'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다. 2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멜론의 총 이용 시간은 1351만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0% 증가했다. 이용자 1인당 평균 이용 시간도 117. 92분으로 같은 기간 19. 0% 늘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87만명으로 같은 기간 0. 9% 증가했다. 'K-팝 팬덤 기반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 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글로벌 음원 플랫폼과 유사한 전략을 펼치기보단 K-팝의 본고장에 위치했다는 장점을 살렸다. 멜론의 K-팝 팬덤 전략은 △글로벌-K 차트 △스테이지 99 △뮤직웨이브 아티스트 채팅 등으로 구성된다. 멜론은 올해 6월 한국(멜론)·중국(텐센트 뮤직)·일본(라인 뮤직) 세 나라의 대표 음악 플랫폼 이용량을 통합 집계하는 K-팝 전용 아티스트 차트 '글로벌-K 차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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