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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진욱 나올까' KS 2연패 실패한 LG, 곧바로 움직였다! 김윤식·양우진 등 4명 日 넥스트 베이스 첫 파견
한국시리즈(KS) 2연패 도전이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멈춘 LG 트윈스가 곧바로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그 시작은 투수 유망주들의 일본 유학이다. LG는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일간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NEXT BASE ATHLETES LAB)'에 김윤식(26), 조원태(23), 이상영(26), 양우진(19) 등 투수 4명과 최상덕(55) 퓨처스 투수총괄과 이권엽 퓨처스 총괄 컨디셔닝 코치도 동행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을 넥스트 베이스에 보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넥스트 베이스는 올해 KBO 리그에서 가장 주목받은 해외 스포츠과학 시설 중 하나다. 일본 지바현에 위치해 최첨단 바이오메카닉스 장비로 투구 동작과 신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뒤 선수별 특성에 맞는 훈련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히 투구폼만 촬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가락부터 어깨 주변 근육까지 신체 움직임을 세분화해 투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KBO 리그에서도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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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8㎞ 파이어볼러 태극마크 달았다! LG 지명 대학포수까지 뭉친 韓 U-23 대표팀, 21일부터 강화훈련
준우승까지는 해봤다. 이제 남은 목표는 세계 정상이다. 프로 1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영건부터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대학 유망주까지 힘을 합쳐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야구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니카라과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U-23)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 21일 소집돼 31일까지 수원 등에서 국내 강화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팀 지휘봉은 이연수(63) 성균관대 감독이 다시 잡았다. 이 감독은 2022년 대만에서 열린 제4회 대회에서 한국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한국은 당시 일본에 0-3으로 져 준우승했으나 U-23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을 남겼다. 한국은 2016년 초대 대회 3위, 2018년 4위에 올랐고 2021년에는 8위에 머물렀다. 2022년 준우승으로 처음 결승 무대를 밟았으며 2024년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직전 대회에서는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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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BO 홀드왕' KT 스기모토, 日드래프트 전격 지명! 소프트뱅크 육성 3순위 부름 받았다
KBO 리그를 평정하며 '홀드왕' 타이틀을 거머쥔 KT 위즈의 필승조 스기모토 코우키(26)가 일본 프로야구(NPB)의 부름을 받았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열린 2026 일본프로야구(NPB) 신인 드래프트 회의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육성 3순위로 KT 위즈의 우완 투수 스기모토를 전격 지명했다. 스기모토는 고교 시절 명문 오가키니혼대 소속으로 2017년과 2018년 연속 여름 고시엔 본선 무대를 밟았던 유망주 출신이다. 니혼대학을 거쳐 일본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리그 플러스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3시즌 동안 기량을 다듬었다. 이후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KBO 리그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스기모토는 단숨에 리그 최정상급 셋업맨으로 거듭났다. 최고 시속 154km에 달하는 묵직한 패스트볼과 날카롭게 파고드는 커터를 앞세워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갔다. 스기모토는 팀의 정규리그 우승 과정에서도 묵묵히 제 몫을 해냈다. 지난 10월초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스기모토는 "딱히 NPB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한다"라며 "일단은 KT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게 우선"이라고 팀 퍼스트 정신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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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서 韓 7이닝 무실점 틀어막은' 日사회인 그 좌완, 라쿠텐 3라운드 전격 지명! 프로 입성한다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 대표팀 타선을 꽁꽁 묶었던 일본의 특급 좌완 투수 히구치 신(24)이 마침내 프로 무대를 밟게 됐다. 스포츠 호치 등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22일 오후 열린 2026 일본프로야구(NPB) 신인 드래프트 회의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3라운드로 사회인 야구 명문 오지 소속의 좌완 투수 히구치 신을 지명하며 교섭권을 획득했다. 국내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투수다. 지난 9월 열린 아시안게임 일본 사회인 대표팀에 승선한 히구치는 한국과의 슈퍼라운드 첫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한국 타선을 압도했다. 곽빈과 선발 맞대결에서 웃은 것이다. 이어 히구치는 단 하루만 쉬고 9월 27일 결승전에 다시 등판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당초 1회만 책임지고 내려가는 '오프너' 역할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2회에 이어 3회까지 마운드를 굳건히 지키며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연투로 인한 체력적 부담 탓에 앞선 한국전에 비해 구위와 제구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이롭ㄴ의 은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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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강력 주장! "투타겸업 오타니는 재앙, 투수 금지해야→거부하면 트레이드시켜라"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에 실패하며 전력 재정비에 들어간 가운데, 현지 유력 언론에서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32)의 '투타겸업'을 강제로 영구 중단시켜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오타니가 이를 거부할 경우 트레이드까지 단행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목소리까지 냈다. 미국 LA 타임스 소속 칼럼니스트 빌 플라슈케는 22일(한국시간) 기고를 통해 "다저스가 비시즌에 직면한 진짜 장애물은 단 하나다. 바로 7억 달러짜리 장애물인 오타니 쇼헤이 문제"라고 정조준했다. 플라슈케는 오타니를 향해 "다저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동시에 가장 큰 골칫거리이며, 미칠 듯이 매력적이지만 꺾이지 않을 만큼 고집스럽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칼럼은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는 능력으로 4번의 MVP와 역대 최고 선수라는 칭호를 얻었고, 계약 기간 10년에 7억 달러(9251억원)의 천문학적인 계약을 맺으며 다저스를 메이저리그 최고 수익 창출 구단으로 바꿔놓은 공로는 인정했다. 하지만 플라슈케는 "이제는 충분하다"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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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G서 16년' 장발 투수 '끝내' 반등 실패... '광주→서울→제주→대전→인천→수원' 전국일주 우완도 떠난다! KS 앞둔 KT, 10명 재계약 불가 통보
LG 트윈스에서만 16년을 뛰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KT 위즈로 향했던 최동환(37)이 2년 만에 다시 팀을 떠난다. 광주에서 시작해 서울과 제주를 거쳐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KT까지 전국을 누볐던 조이현(31)도 끝내 KT에서 꽃을 피우지 못했다. KT는 22일 "최동환, 조이현, 이현민(25), 이준명(24), 권효준(23), 김민성(32), 정정우(22), 김규한(21), 박치성(23), 최동희(23) 등 선수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최동환이다. 인헌초-선린중-경동고를 거쳐 2009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LG에 입단한 최동환은 2024년까지 무려 16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었다. 긴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고, 팬서비스가 좋기로도 유명했다. 묵묵하게 불펜에서 궂은일을 맡으면서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였다. 2023년에는 45경기 평균자책점 3. 19로 LG의 29년 만의 통합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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