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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임 100일 생활밀착형 공약 13개 성과…'직주락 도시' 속도
경기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 첫 100일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 13개를 실행하거나 본격 추진 단계에 올리면서, 일자리와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표 사업인 교산 학교복합시설은 지난 8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다. 교산신도시 남한중학교 예정부지에 연면적 8789㎡, 총사업비 약 48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과 돌봄시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 돌봄 분야에서는 위례복합체육시설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공공형 키즈카페를 개소했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분산됐던 돌봄 업무도 보육정책과 중심으로 일원화했다. 전 연령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올해는 60~64세부터 시행하고 있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18홀 조성과 감일 생활체육시설 확충, 권역별 스마트쉘터 설치, 위례열병합발전소 소음 저감, 감북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도 주요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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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보고 살게요"…건강상담에 노래교실까지, '체험 매장' 북적
온라인에서 클릭 몇 번이면 고가 가전을 쉽게 살 수 있는 시대지만 헬스케어·가전·가구업체들은 오히려 오프라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취미생활과 결합하는 등 직접 보고 만져보려는 소비자를 잡기 위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의 역할을 넓히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지난달 전국 110여개 웰카페를 '웰라운지'로 전환했다. 올 상반기 세라젬 웰니스권 이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0% 증가하면서 체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전문 교육을 받은 웰니스 코치가 건강 상태와 관심 분야에 맞는 제품과 사용법도 안내한다. 기존 웰카페가 음료를 구매하면 제품을 이용하는 카페형 매장이었다면 웰라운지는 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 등 건강관리 영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웰니스권을 이용하면 주 3회, 하루 2가지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와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는 제품 체험에 노래교실, 건강 특강, 영화 감상, 파크골프 등을 결합한 시니어 특화 '웰스클럽'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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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소프트웨어, 하나은행과 맞손…시니어 파크골프 서비스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 운영사 픽셀소프트웨어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시니어층을 겨냥한 파크골프·금융 연계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픽셀소프트웨어는 하나은행과 '새로운 파크골프 경험 제공 및 시니어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픽셀소프트웨어의 파크골프 플랫폼과 하나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과 파크골프 대회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 정보기술(IT) 기업 브이씨의 계열사로,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장과 대회 예약부터 회원관리, 간편결제, 운영 데이터 분석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파크골프 관련 앱 가운데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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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안산 파크골프협회 맞손…시니어 생활체육 인재 양성 '시동'
수원여자대학교는 지난 11일 안산시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가 주관했다.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협회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파크골프 교육과 실습,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 및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체험 프로그램 기획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시니어 건강증진 사업 △파크골프 산업·정책 관련 조사연구 및 산학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최근 파크골프 참여자가 늘면서 체계적인 지도자 교육과 심판 양성, 시설 운영 등에 대한 현장 수요도 커지고 있다. 수원여대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경영과' 신설을 추진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파크골프경영과는 파크골프 실기와 생활체육 지도법뿐 아니라 스포츠시설 경영, 시니어 건강관리 등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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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돌봄부터 관광까지…사회연대경제 모델 5곳 선정
농촌의 부족한 생활 서비스를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협업해 제공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5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 농장과 서비스 공동체 등 주민 기반 조직이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11개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심사 결과 전북 무주·진안, 전남 곡성, 경남 거제·함양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개소당 10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인 무주와 진안, 곡성에선 기본소득 지급으로 늘어나는 주민 소비와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돌봄·생활 서비스를 보완한다. 무주에서는 사회적 농장 '파머스에프앤에스'와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경계선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하는 사과 상품을 개발해 지역 상점 활성화를 지원한다. 진안에서는 사회적 농장 '같이'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과 함께 파크골프 관광객을 겨냥한 로컬마켓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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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16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연다
서울 중구는 훈련원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6일 열리는 대회에는 선수단 200명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에정이다. 경기는 역량을 겨루는 개인전, 함께 힘을 모으는 화합경기, 체험 등 모두 11개 종목을 마련했다. 장애유형과 운동능력에 따라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개인전은 만보기·훌라후프·신발던지기 3종목, 화합경기는 풍선탑쌓기·큰공굴리기·줄다리기 3종목으로 진행한다. 한궁·보치아·후크볼·슐런·플라잉디스크 등 5개 종목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대회는 오후 1시 30분 우쿨렐레·난타·방송댄스 등 장애인 공연팀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식과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후에는 개인전과 화합경기 우승팀 시상도 진행한다. 경기장 밖에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캘리그라피와 뉴스포츠, 리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대회 마지막에는 후원으로 마련한 태블릿PC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풍성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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