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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희토류 바이오 정제'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
인트론바이오가 산업통상부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UC버클리·GIST·성균관대·포스코홀딩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2030년까지 총 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요기업으로서 개발 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팀은 희토류(REE)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단백질을 활용해 기존 용매추출 중심의 정제 공정이 가진 환경적 부담과 복잡한 공정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정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인트론바이오가 기존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축적해 온 유전체·단백질 엔지니어링 역량을 전략자원 정제라는 새로운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단백질의 설계·개량에서 생산과 회수, 정제 공정까지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술적으로는 란모듈린(LanM)의 희토류 선택적 결합 특성을 활용한 배치형 회수 공정인 'REXtractor'와 LanM 기반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컬럼형 연속 정제 공정인 'LBP-p8'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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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세 자릿수 신입사원 채용..AI 전문인재 확보 나선다
포스코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이앤씨, RIST 총 6개 회사가 참여한다.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생산·설비기술 △영업·마케팅 △안전·보건 △인공지능(AI) 등 60여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채용 대상에 AI 및 로봇 관련 직무를 대거 포함해 AI 전문인재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은 로봇 인지·제어 분야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포스코DX는 제조·사무AX(AI 전환)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는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자동화 및 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AI 엔지니어 직무를 신설했다. 또 포스코는 지원자들이 직무역량 관련 강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자기소개서 항목을 폐지하고, 실제 수행활동 서술 중심의 '학내외 활동' 항목으로 이를 대체했다. 지원자들은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수행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자유롭게 작성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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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한국전력공사, 'Fly High 에너지 IR' 개최…에너지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과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지원한다. IBK창공 광주센터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2일 서울 강남구 IBK벤처투자에서 'Fly High 에너지 IR : IBK창공 × 한국전력공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전력공사의 업무협약(MOU) 후속사업으로, 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10개사와 10개 투자기관, 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IR 피칭 ▲1:1 투자상담 ▲오픈이노베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IR 세션에서는 10개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시장성 및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1:1 투자상담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기업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미팅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픈이노베이션에는 LS ELECTRIC, HS효성, 포스코홀딩스, SGC에너지 등 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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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재팬, 한·일 공동조성 펀드로 日핵융합 유니콘에 리드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MM인베스트먼트의 일본법인인 IMM인베스트먼트재팬(이하 IMMJ)이 한국·일본 투자자들과 공동 조성한 '한일융합펀드'로 일본 핵융합에너지 기업 교토퓨저니어링(Kyoto Fusioneering)의 167억엔(1430억원)규모 시리즈D 투자를 리드했다고 1일 밝혔다. 한일융합펀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기업들의 자본과 사업 네트워크를 일본의 딥테크 기업과 연결하기 위해 IMMJ가 주도적으로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다. 국내 출자자(LP로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두산, 현대차, GS건설, 옥타곤벤처파트너스 등이 있다. 교토퓨저니어링은 핵융합 발전 상용화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일본의 딥테크 기업이다. 플라즈마 가열 장치인 자이로트론(Gyrotron)을 비롯해 연료를 순환·공급하는 연료주기, 반응 에너지를 회수하는 블랭킷과 열 사이클 등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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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에 1조원 실탄…IDB 차입한도 확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최근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미화 총 7억 달러(약 1조원) 한도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미주개발은행그룹은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역내 우수한 사업성과 경쟁력을 가진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미주개발은행은 이번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사업에 대한 차입한도 승인에 대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을 충족하고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이번 차입한도 승인을 통해 염수리튬 1공장과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의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필요시마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되어 법인의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국가간 IDB 설립 협정에 따라 이자 및 차입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거래세 등에 대한 세제 우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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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전략투자본부장 두 달 만에 사의…"일신상의 사유"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총괄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KUIC)의 초대 전략투자본부장(투자담당이사)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6월18일 임명된 김경한 전 본부장이 최근 사임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했다고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김 전 본부장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을 지낸 글로벌 무역·통상 전문가다. 행정고시 38회로 입직해 산업부에서 중견기업정책관·지역경제정책관, 자동차 항공과장·반도체 디스플레이 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외교부로 자리를 옮겨 국제경제국 심의관과 주베트남·브라질·미국 시카고·인도 참사관 등을 지냈다. 이에 한미전략투자공사는 투자담당이사를 모집 중이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으로 직무수행 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금융·투자 또는 전략적 산업 분야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자 △리더십과 조직관리능력을 갖춘 자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가진 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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