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경남정보대 'B-CON 크로스 미디어 캠퍼스'에 선정
경남정보대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6 B-CON 크로스 미디어 캠퍼스'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미디어영상과와 AI창업학과 재학생과 취·창업 예정자 10여명을 선발해 'B-CON 콘텐츠 Creator & Startup Lab' 과정을 운영한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크리에이터 실무역량 △콘텐츠 기반 창업 등 50시간 이상의 현장 중심 교육을 한다. 특히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가능성까지 모색할 예정이다. 경남정보대는 센텀캠퍼스 내 영상 제작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부스, 고급 촬영·편집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 환경에 대응 역량을 제고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조숙희 미디어영상과 학과장은 "학생이 '웰컴 투 부산'을 주제로 한 IP를 다양한 크로스미디어 콘텐츠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창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실행력까지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 사립대 장학금 1만명으로 늘렸지만…"예산은 국립대 절반 수준"
교육부가 내년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 시행을 앞두고 지방 사립대 학생을 위한 장학금 예산으로 1150억원을 편성했다. 지방 국립대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보완책이지만 투입 규모가 국립대 지원 예산의 절반 수준인 데다 장학금에 연간 지원 한도까지 새로 생기면서 사립대에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교육부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지방 사립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 정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함께 설계한 지원안이다. 앞서 교육부는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지방 사립대는 국립대와 경쟁 여건이 크게 악화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세부안이 공개되자 사립대의 반발은 오히려 커지는 분위기다. 교육부는 내년 '지역균형발전 장학금' 예산으로 총 328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지방 사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인재장학금'에 배정되는 금액은 35%인 1150억원에 그친다.
-
부산진해경자청 대학생 대상 인사이트 트립 운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동아대 유통·항만·물류 과정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 학생이 글로벌 물류. 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내 우수 기관·기업을 살펴보고 취업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맞춤형 현장학습으로 △부산항만공사(BPA) 신항지사 △DWL글로벌 △BJFEZ 홍보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학습을 했다. BPA를 찾은 학생들은 부산항 신항의 운영 현황과 스마트 항만 인프라 체계를 둘러보며 첨단 항만물류의 흐름을 살폈다. 복합물류기업 DWL글로벌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의 기업 소개를 듣고 최첨단 물류 창고 및 화물 처리 공정을 견학했다. BJFEZ 홍보관에서는 BJFEZ의 입지적 강점과 4대 핵심 전략산업, 발전 비전을 체험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SNS 채널을 활용한 현장 해시태그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로 학생과 소통을 강화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각 전공에 최적화된 산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청년이 지역 내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주 이사장 "기초연금, 저소득 노인 더 두텁게 지원해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이 28일 열린 '제3회 NPS포럼'에서 기초연금을 현행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모두 지급하는 방식에서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형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의 재설계와 실행 전략 논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 이사장은 "성공적인 연금개혁 이후 이제는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촘촘한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마련해야 할 때"라며 "저소득층 및 청년 첫 보험료 지원 확대 등 국가 재정지원을 통해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연금은 저소득 노인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또한 국민연금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국민연금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퇴직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든든한 노후소득보장망 구축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
발달검사부터 치료까지 한곳에서…은평병원 '원스톱 진료' 시작
서울시립 은평병원이 영유아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여러 병원과 발달센터를 오가야 했던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8일 서울시 은평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발달정밀검진센터를 신설하고 발달선별검사와 정밀검사, 전문의 진료, 맞춤형 치료·재활, 지속관리, 지역사회 연계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아동과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은평병원은 지난 6월 영유아 건강검진 및 발달정밀검사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생후 9개월부터 K-DST를 활용해 대·소근육과 언어, 인지, 사회성, 자조 영역을 살핀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아동은 대·소근육과 언어, 인지, 사회성, 적응행동 등에 대한 1대1 검사를 받은 뒤 전문의 상담을 통해 발달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진료에는 정신건강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간호사, 영역별 치료사 등 19명이 참여한다.
-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화장품학과' 신설 주도…"아세안 뷰티인재 키운다"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과 개설에 동참하며 아세안 뷰티 시장을 이끌 R&D(연구개발)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지 화장품 산업을 제조에서 R&D 중심으로 혁신하고 인도네시아 고유 자원을 활용해 뷰티 생태계 고도화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소재 명문 국립대인 파자자란 대학교(Universitas Padjadjaran·이하 UNPAD) 약학대학 내 '화장품학(Cosmetology)' 학사과정 개설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한다. 신설된 화장품학과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부 과정이다. 피부·모발 관련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과 효능 평가 등 화장품 연구개발의 모든 과정을 다룬다. 코스맥스는 제조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인도네시아 화장품 산업이 처방과 연구 역량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변곡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10월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와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화장품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문 R&D 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학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학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