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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이젠 사라질까' 신고 포상금 5000만원 지급-과징금 50배 부과, 정부 개정안 시행
이번엔 과연 암표가 사라질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암표 근절을 위한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조치 의무, 과징금 부과 기준,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등을 규정한 '공연법 시행령'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8일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정된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은 ▶매크로(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부정구매 및 부정판매 금지 ▶부정행위 방지 위한 사업자 조치 의무화 ▶신고기관 지정 및 운영 지원 ▶신고포상금 지급 ▶판매금액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부당이익 몰수·추징 등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과징금 부과 기준을 마련해 암표에 대한 제재 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부정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개정법에 맞춰 부정판매한 입장권 등의 매수와 금액에 따라 판매금액의 2배부터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차등 부과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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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내년 5월 단독 콘서트 개최…고양서 4회 공연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년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총 4회에 걸쳐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The Romantic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은 2023년 2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성사된 단독 무대다. 이번 공연엔 R&B 듀오 '실크 소닉'으로 협업해 온 앤더슨 팩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연 티켓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 '놀'(NOL)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이에 앞서 9월 11일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는 2009년 'Nothin' On You'로 데뷔한 가수로, 'Just The Way You Are(저스트 더 웨이 유 아) 'Uptown Funk'(업타운 펑크), 가수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다이 위드 어 스마일),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협업한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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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내 아닌 30년 연출가'…송현옥의 연극, 9월 막 오른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배우자인 송현옥 연출가의 대표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이 다음달 무대에 오른다. 26일 공연계에 따르면 송 연출이 기획한 '의자 고치는 여인'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상연된다.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선정한 '올해의 신작'으로 뽑힌 작품으로, 전국 투어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의 대문호 기드 모파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평생 한 남자를 향해 헌신한 여인의 일생 55년을 그려낸 작품으로, 고전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인간상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무대 위 버려진 의자를 수리하는 여인들의 군무와 서사를 이끄는 사회자 등 독창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의자를 고치는 행위를 단순히 노동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잊혀진 상처와 기억을 복원하는 신체적 고백으로 들여다봤다. 공연 측은 송 연출을 오 시장의 가족보다는 해외 유수 페스티벌에서 진가를 인정받은 30년 경력의 연출가로 봐 달라고 설명했다. 송 연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밑바닥에서'는 러시아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았으며, 체코와 카자흐스탄 국제 연극제 등을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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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할인받고, 태안 여행 가볼까…놀이 보낸 '멍멍이 초대장'
놀유니버스가 반려동물과 함께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나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여행객들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놀유니버스의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태안군 내 반려동물 동반 숙소를 예약할 때 사용 가능하다. 태안군은 반려동물 동반 숙소 200여곳이 있는 '펫투어' 명소다. 놀유니버스는 태안군과 3년째 협업을 지속하며 지역 자원과 놀의 서비스를 연계한 반려동물 여행 경험을 제공 중이다. 놀유니버스는 반려견과 함께 태안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도 선보인다. '댕댕이(멍멍이) 해변 운동회'가 열리는 꽃지해수욕장과 태안로컬푸드직매장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놀유니버스는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고객의 여행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지역의 관광 자원과 놀의 여행 서비스를 연결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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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홀린 3편의 뮤지컬, 한국으로…"양국 손 맞잡고 세계 공략"
대만을 사로잡은 인기 뮤지컬이 이달 말 한국으로 찾아온다. 13일 대만문화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NOL(놀) 서경스퀘어에서 '뮤시아 2026'이 열린다. 뮤시아 2026는 아시아의 우수한 뮤지컬 작품과 창·제작자를 연결해 작품의 확장을 모색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첫번째 참가국은 대만이다. 대만 현지에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3편을 선정해 한국어 버전으로 개발하고, 이후 우리나라의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단순한 수입이 아니라 양국이 협력하며 새 해석을 탐색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례식장 안치실 관리자의 시선을 다룬 '안녕하세요, 저는 장례식 직원입니다'와 대만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결혼하지 않는 세 여자' 등 작품이 공개된다. 타이베이 연극상 최우수 뮤지컬상을 받은 '나의 첫사랑은 사슴이었다'도 상연할 예정이다. 대만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공동 주최를 맡은 HJ컬처는 아시아의 우수한 IP(지식재산)와 창작 역량을 연결해 국내 뮤지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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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NOL 머니' 1주년…가입자 43만명 돌파
놀유니버스는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결제자 수와 결제액은 출시 첫 달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여행·여가 특화 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OL 머니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가 가장 많았으며 공연·전시, 국내 레저 상품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놀유니버스는 고객들이 적립 혜택을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했다. NOL 머니는 충전 후 결제하면 상시 최대 2%를 적립해주는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숙소와 교통, 레저는 물론 공연·티켓까지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 예매로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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